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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1: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13 (부시 대통령 심령)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14 (정몽헌 회장의 고뇌)

8/2

16:00 문수동 주공임대 아파트 심방.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정부가 부요해져야 그들을 잘 돌볼 여유가 있다. 나라의 어려운 형편이 염려스럽다.

임권사 가족 안수

8/3 주일

몹시 무더운 날씨, 이열치열(以熱治熱) 산에 오르며 땀을 흘리니 그 편이 낫다.

이름 모를 무덤에서 회상. 불과 20년 후면 나도 땅속에 잠들어 있을 터인데... 아직 건강이 남아 있을 때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자.

8/4

00: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659 (기도와 생활의 폭을 넓히라)

7:00 정몽헌회장의 죽음에 놀라다. 며칠전 (81) 천국장송곡을 부르며 임종 기도를 하게한 장본인이 바로 그분이었나보다. 한때의 잘못 판단 때문에 기업이 망하고 본인이 망한 것이다.

백야도 근처에 갔다가 30분도 못되어 심방을 마친 김원장이 돌아가자한다. 아마도 역사하실 분위기

22: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15 (정몽헌 회장 죽음 - 북에 퍼주다 망한 기업인)

8/5

밤을 지새우며 녹취하여 인터넷에 올리고 국회 기자에 메일을 띄우고 나니 오전이 훌쩍 

후원자가 보낸 메일에 눈물. 우리 홈피를 보고 이것은 분명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며 "네가 그 선지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도우라"는 음성을 듣고 두 차례 송금을 했던 분인데, 오늘은 기도원에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데 "너는 속히 내려가 미가센터 그분들을 도우라"는 음성에 쫓기듯이 내려와 300만원을 입금했다는 것이다. 며칠전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달라는 기도를 하던 김원장이 그녀를 위해 기도하더니 여유가 있어서 보낸 분이 아니다는 말을 듣고 더욱 감사. (후일에 남편이 검찰 고위인사임을 알았다)

.2층 영준이네와 무슬포 동백골 해수욕장. 수평선 저너머에서 불어오는 상큼하고 시원한 바람, 동그랗게 뽀얗게 다듬어진 큼직한 조약돌이 모래를 대신해서 빼곡히 들어찬 신비한 해안

.저녁시간에 동생 혜경 가족이 집에 왔다기에 급히 달려가려 했으나 길이 막혀 보지 못하다. 그동안 조카들을 돌아보지 못한 미안함. 어른 노릇을 못한 것이다.

8/6

외교부 통일부 검찰청 청와대 국회 게시판에 정회장 죽음의 진실’ 메시지 전하다.

임목.부부와 돌산 풍성가든. 오동도가 마주보이는 조용한 해안에서 옷을 입은채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다. 한려수도(閑麗水道)에서 성하(盛夏)에 주시는 혜택에 감사

8/7

아침 이른시간에 김원장이 오성* 부부와 함께 하동 쌍계사 계곡에 피서를 간다 하기에 오늘 어떤 특별한 만남이 있을 것인가 궁금하던 차에 15:00 에 돌아와 과연 만나야 할 분을 만났다 한다. 부산에서 목회하며 부흥사로 일하시시며, 혈액암으로 13년째 투병하시다가 건강을 회복하여 헌신적으로 주님을 뜻을 따라 사시는 분인데 그동안 일반 목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큰 선지자가 나오기를 기도해왔다고 하며 김원장을 만난 것을 영광이라 하시며, 우리 메시지와 같은 내용을 전하신다는 것이다. 이라크 전쟁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 현재의 노무현 대통령은 잠시 문제를 드러내기 위해 세우셨다는 것, 차기 대통령은 장세동같은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외친다는 것이다깨인 목자들을 보내준다는 말씀이 기억나다

16:00 누님과 윤옥 내방.

8/9

9:00 이른 시각에 묘도에 가다. 김원장은 박집사집에 가서 시댁의 병환중의 부친과 두차례의 암수술을 받은 친정 모친, 그리고 눈이 아픈 아들 기타 여럿을 기도해주고, 나는 해안(海岸)을 따라 가며 기도할 곳을 찾는데 밭에서 일하는 농부를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책을 건네주며 헤어지려는데 오늘의 만남이 자기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고한다. 교회에 다닌다고 하지만 자기의 하는 일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오늘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것이다. 점심을 같이 하자는 것을 사양하고 돌아오다.

12:30 임목. 점심. 하나님은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도 사용하시지만 사도바울의 지식과 지혜도 같이 쓰신다. 이소장은 지식을 더 많이 활용하여 성령의 음성을 일반인이 알아듣게 설명하는 내용을 더 가미하면 좋겠다 권고하심. 모니터링할 사람이 없다고 하자 김원장이 10인이 알아들으면 감사할 일이라 한다

8/10

6:00 오성. 가족의 문제를 역사하시다. 아무리 주님의 뜻이 있으며 주님의 섭리를 알면 무엇하냐? 자기들의 감정 자기들의 고집을 죽이지 않고 내 주장을 내세우며 내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금식이 무엇이며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내가 주님의 지도를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조종하려 하는 자들이여

 ."헌금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이번에 그 사람의 생명을 거두어 갈 것이라" 이러한 말로 협박하는 사이비 은사자가 아직도 스스로 능력있는 불의 사자라 한다. 거짓 선지자가 판치는 종교를 개혁해야 하는 이유.

8/11

15:00 그 집회에 강사로 나서지 말라 역사하시다. 이어서 부친의 임종이 머지 않았다 하시고, 임권사의 충성을 칭찬하시다

15: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16 (내가 생명의 주권자니라 두려워말라)

17:00 원*교회 목자에게 카셑을 전해드리고 성령의 지시하심으로 강사로 나서지 못함에 대하여 사과. 세상의 논으로 보면 결례요 이상한 일이나 성령에 순복

19:00 경남 양산군 감림산기도원을 향하여 떠나다. 차안에서 기도하며 노숙

8/12

7:00 통도사 온천

10:00 통도사에 들리니 확성기를 통하여 들리는 염불소리에 김원장은 머리가 아프다 한다. '사람을 혼란케하는 소리'라 하시다

14:00 근처에 있는 감*산기도원으로 이동. 기도처 곳곳에서 찬송하고 기도하는 성도들의 음성. 이 기도원의 사명에 대하여 역사해 주시다. 아직 만날 때가 아니라는 음성을 따라 조용히 하산. 광양에서 임목.께서 불고기 대접해 주시고 포도 한 상자

8/13

지난밤 자정 가까운 시간에 기도받으러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한다. 때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10:00 그동안 김원장의 눈에 백태가 끼인 것처럼 아프다 하여 안과에 들려 검사하니 피곤하니 안정요망

12:00 이번 집회에 참석치 못하게 하는 이유를 알려주시며 물의가 일어날까하니 교회에 간여하지 말라하시다

8/15

15:00 부친 관장목욕 쇠구슬처럼 단단해진 변비, 

.쟌다르크 영화 시청. 처음에는 그녀의 말에 순종하였으나 나중에는 화형에 처하다. 하늘의 음성을 전하는 일은 죽음을 불사하는 일이다.

21: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17 (뉴욕정전사태)

8/16

.미국방송사 CNN ABC NBC FOX 4개사에 부시재선과 정전사태에 대한 메일을 발송

8/17

만나고 싶은 사람들, 마음을 통하고 싶은 사람들, 언제까지 기다리고 기다려야 하나?

어떤 목자가 김장로를 만나서 그 사람들은 이미 틀린 예언을 하여 잘못된 사람들이다하며 조심하여 사기당하지 않기를 당부했다고 한다. 장님과 같은 사람이 강단에서는 무엇을 설교할까?

8/18

이꿈 어떤 중년의 여성이 험악하게 달려들며 도전하는 상대방을 제압하며 대담하게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다. 그녀에게는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었다. 

(무슨 뜻일까? 그렇게 영력을 길러 준비하라는 것이 아닐까? 탁월성을 확보하라. 제갈공명처럼 탁월성의 첫째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인데 그는 기도로서 그것을 가능케 했던 인물이다. 다른 전략가가 한치 앞을 보았다면 그는 열치 앞을 내다보는 인물이었다. 오늘의 사사로운 유익을 버리고 공의를 추구했던 인물이며, 해답을 준비하고 있었던 인물이었다. 사람의 능력으로 그것이 가능할까? 그러나 그는 기도로 그것을 성취했던 인물이다. 죽고 죽이는 살육의 대전을 앞두고 장강의 적벽아래 서북풍이 불어 물결을 가르는데, 동남풍을 일으켜야 전쟁이 승리하는 화전(火戰)을 준비해 놓고 마지막에 기도로서 동남풍을 불러들여 승리를 이루어내는 제갈공명의 활약은 삼국지의 백미이다. 또한 황제 다음의 승상이라는 막강한 자리에서 권력과 부귀영화를 탐하지 아니했던 절제력이 놀랍다. 아무것도 탐하지 않는 능력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눈에 보이는 실물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 배후에서 일어나는 오묘한 신의 간섭을 보았으니 비범한 능력이다. 아마도 그는 사람들을 피하여 기도에 몰두하는 시간이 많았을 것이며 하루 종일 몽상가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현실을 정확히 분석했던 탁월한 전략가였다)

.맑은 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길 양편에 벚나무 터널이 푸르고 길게 늘어선 너무도 아름다운 쌍계사 계곡이다. 기암괴석을 타고내리는 물살, 산허리 울울창창 우거진 숲 속에서 아지랑이가 자욱이 피어오르고 여름비 주룩주륵내리는 한 폭의 동양화속에서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찬송

8/19

16:00 문흥*판사 앞 서신 및 책자발송, 박두* 님께 서신 발송

17:00 삼동 이집사가 부부환자와 함께 내방. 본인이 여기에서 안수를 받고 어깨와 다리의 통증이 낳은 것을 기억하고 다리 마비 증세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권고함 

8/20

.8월 초부터 경매에 들어간다는 법원의 통지문을 받고 마음에 부담이 많았는데 그것을 김장로님과 논의 

.외출해 있는데 부친의 복통으로 급히 귀가. 주집사가 찬송을 불러드리고 임권사가 달려오니 마음의 안정을 되찾다.

8/21

부친의 임종이 가까운가보다. 숨이 넘어가는 괴로운 단말마의 신음소리가 종일 계속되다. 미가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자리를 지키다. 내가 진통제를 사러갔다가 돌아오니 (21:00) 성령께서 부친의 생각을 책망하시다. 손자를 보지 못한 원망, 아들의 대한 이해부족 등. 뿌리깊은 유교사상으로 남아 손을 잇지 못했다는 탄식, 하나님께 마지막으로 인생을 계산하고 다음 세상으로 인도하시는 그분에게 맡겨야하는 절박한 순간에, 코에 호흡을 의지하고 사는 아들의 가냘픈 손을 의지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자정에 변욕이 있어 다시 관장

김원장과 오성* 등이 밤을 지새우며 부친 간호

8/22

8:00 아직 임종하실 기미가 없었으나 김원장이 기도하더니 10시에 목사닝을 모시고 임종예배를 드리자 한다

내가 종이에 큰 글자로 써서 보여드리다.

존경하는 아버님!

저는 아버님을 존경합니다. 훌륭하신 부모님 덕분에 편히 공부하고 좋은 직장에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실수가 많았고 재산을 관리 못하여 아버님께 효도 못한 것 용서하세요

제가 미련하고 우둔하여 아버님의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으니 죄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니 감사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아버님!

이제 못난 저를 용서하시고 편히 눈을 감으세요! 이제 남은 일은 제게 맡기시고 아름다운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영혼을 맡기세요. 고통도 없고 미움도 없는 그곳에서 다시 만나요.

자녀들 며느리와 손녀들에게 하실 말씀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2003822일 불효자식 드림니다


10:00 임종예배 (김춘.목자 집례)

13:00 부친이 변욕이 있다하여 다시 관장

17:45 미가 식구들 찬송 가운데 부친 운명. 천사들이 호위하듯이 곱게 가시다

. 형제들의 견해를 존종하여 전북대 의대 영안실에. 임권사가 동행. 문상객이 많아 귀빈실

8/23

14:00 모친 유골이 도착. 숙경 유경 도재가 수고

남궁 강호에게만 연락하다. 계좌번호를 불러달라하기에 그런 일은 하지않는다 전하니 선비라 다르다는 말을 하더라한다. 시험적으로 전달해 본 것인데 역시 인식이 몹시 안좋다는 것을 실감하다.

영수형 서정화 곽병선 한춘기 친구들이 조의

8/24 주일

8:00 가족들과 영안실에서 주일 예배

내일 출상일에 호우주의보 발령이 났다하여 걱정스럽다.

8/25

출상일 새벽녘에 호우가 내리므로 더욱 염려하다. 아침시간에 도저히 이 기후상태에서는 하관을 할 수 없고 4일장을 하는 장례는 없는 법이니 내일로 연기해야 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믿고 진행하라'는 말로 달래어 일을 강행하다. 김원장에게 비가 오면 곤란하겠다하니 한참 후에 전화 하며 10:00 부터는 비가오지않을 것이니 안심하고 장례절차를 진행하시라 하다.

9:30 발인예배를 드리고 떠나는 중에도 비가 내리다. 11:00 도착시간에 비가 그치고 내내 개인 날씨가 되어 모두 감사

.집례하신 신일교회 목사님, 외숙 두분과 큰집 행제들이 장지까지 동행 감사

17:00 남은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치하하며 장례절차를 모두 마치다. 큰매형이 일을 잘 처리하셔서 감사하다. 특별히 삼성화재 오부장, 오수농협 김전무 매제의 문상객이 많이 왕림. 가족을 대표하여 구만옥집사 하나님께 감사기도

아내와 자녀들은 상경 나와 임권사는 마침 이곳을 지나는 원천교회 차량을 이용하여 여수로

8/27

김원장 임권사와 동행하여 임실 부친 산소에서 매형, 누이 혜경이를 만나 주변을 돌아보다. 억수같은 비가 간간히 내려 중도에서 휴식을 취해야했다.

그곳 제각(祭閣)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누는 중에 너무도 슬픈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비극적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 

비교적 젊은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이곳 제각에 들어오게 되어 주변의 논밭을 관리하며 염소를 기르며 살아가는데 하루는 남자가 술에 취하여 쓰러져 잠을 자는데 밖에서 돌아온 아내가 남편이 죽은 줄 알고 옆에 놓여있던 농약을 마시고 죽었다는 것이다. 얼마후에 깨어난 남편이 아내의 죽음에 비통한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얼마전에 여기를 떠나 어디론가 멀리 떠나갔다는 것이다. 버려진 컴퓨터 운동기구 어린이용 책자가 여기저기 널려있고 아직도 방안에는 가재도구가 주인을 잃은 채 그 자리에 있었다.

8/28

14:00 ‘홍해에 발을 디디었을 때 갈라지지 않았느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18 (그인물은 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라)

순천 상사호가 아름답다.

8/29

11:30 사람이 자녀를 기르고 먹고사는 일이 중요하다지만 예수로 시작하여 예수로 끝나는 것이거늘 벙어리가 되어 왜 강하게 전하지 못하느냐? 이 땅에 사는 데에는 많은 준비를 하고 많은 계획을 하면서도 천국을 위해서는 죽을 때 잠시 신경을 쓸 뿐이니 어리석은 것이 아니냐? 이 세상보다 천국을 준비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왜 담대하게 확신있게 전하지 못하느냐?

.자매들에게 갓김치를 보내 장례 노고를 위로하다

16: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19 (책임질 줄 아는 사나이)

8/31 주일

21:00 ‘이 몸 다하여 나라선다면’ 심령기도, 이미 끝난 일이건만 계속하여 그 인물에 역사하시므로 몹시 부담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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