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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미국을 방문했으나 역사하신대로 한.미관계가 냉각되었고, 국내에서도 "노무현은 물러가라"는 분위기였다. 

우리는 배척당하는 어려운 처지에서 어버이날에 내방하는 형제자매들의 도움을 받았고, 존경하는 목자로부터 조랑말 세피아 중고차를 기증받아 큰 위로를 받았다. 


5/1

미국 기자 국회에 메일 발송

답답하여 뒷산으로

5/2

여수시장, 정몽구 등에게 서신

중국에 발송할 메일을 검색

임권사 자제 내방, 그동안 미가 홈피를 보며 수긍하였다고 한다.

5/3

.홍교가든 등나무꽃이 싱그러운 향기를 뿜으며 꿀벌을 부르네

.최집사 이사. 지난해 5월부터 기거하며 1년동안 많은 일을 협력해온 집사님의 노고에 감사. 가족이 이사한지는 4개월. 

5/4 주일

한*교회에서 예배

5/5

어린이날, 어린이날을 주인공으로 맞이할 때가 어제의 순간 같은데 반백을 훌쩍 넘어 섰으니 광음과 같은 인생이라는 말이 실감 난다. 너의 어린 꿈이 무엇이었느뇨? 너는 무엇을 잡으려고 달려가고 있으며 무엇을 잡았느냐? ‘이미 잡았다 함도 아니요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3:12). 내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세우려고 마음을 비웠노라

.김원장 은*교회 목자와 점심

.<아름다운 비행> 어린이 특선영화 관람-기러기를 부화하여 자연으로 보내기까지 경비행기로 이동시키는 환상적인 이야기, 오랜 후대에 아마 미가608 이야기가 신비한 비행으로 기록될 것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일수록 더욱 재미있는 신화가 된다.

15:00 해남 박목사 내방, 지환 지수 17:00 전주 김전무 내방, 형배

19: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85 ( 국가 위기 상황)

5/6

우크라이나 천선교사 내방. 책을 구입하러 오셔서 유익한 대화. 세계 곳곳에 세워진 교회가 놀라운데 오히려 국내의 후진 사회와 부정부패, 목자들의 권위적 직업적 자세가 개혁되기를 바람. 미국선교사들은 부요를 즐기지만 한국인들은 생명을 던져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사역하므로 선교의 열매가 풍성하고 신속하다는 간증에 뿌듯

5/7

12:30 최집사 모친과 함께 내방, 성대 전학

5/8

어버이날 전후하여 여러 자매, 형제들 부친 문안, 숙경이가 부친 미각을 돋우시라 20 복국을 시켜드리다.

막내 유경이 10

21:00 노무현 방미, 부시의 맘이 닫혀 있다니 답답하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87 (한미불협화음)

5/9

구집사 자혁이 내방

5/12

5:00 고집사 찝차로 서울행

08:00 신탄진휴게소에서 역사하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88 (5/12 08:00 깨어진 한미관계)

15:00 노회장댁, 건국회 방문

22:00 그리운 가족과 상봉

5/13

12:30 서초동 일식집에서 그분 등 6인이 만나서 식사 대화. 다니엘이 능력이 없어서 사자굴에 들어갔습니까? 다니엘의 친구들이 믿음이 없어서 불가운데 들어갔습니까? 주님이 더 크게 영광을 받으시려고 놓으신 과정이다. 내가 천사처럼 잘 전하리다. 믿으시고 기도하세요!

22:20 여수도착

5/14

7:30 누님 유경 그제 내방했다가 상경

12:30 오전 내내 머리가 아프다던 김원장이 "때려잡자 노무현!"이라 외치면서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는 환상을 보았다고 한다.

12:00 작은 외숙 부친 문병차 내방, 그분도 뇌일혈로 쓰러지신 분인데 고맙다

5/15

11:00 여기서 칼을 맞아도 좋으니 심적 고통에서 자유롭자. 흑사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흑사병을 두려워하는 마음이었다 한다.

3:00 교회들에 메일 발송

5/16

Y집사가 오늘까지 400만원을 돌려달라고 하여 몹시 상심

5/17

김원장이 하루 종일 머리가 어지럽다며 누워서 기도하다

5/19

환상 - 기념관을 짓다. 청음실, 영상실, 여수 바닷가에 산 정원을 잘 꾸미었다. 자료실에 책태운것, 쫓겨난것, 처음 살아온것, 영화로 제작하더라. 비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두고 나가라. 옷만가지고 나가라. 증거가 되느니라. 자료만 잘 간직하라.

겉옷을 가지려하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어라는 말씀대로 모두 던져주라!

5/20

김원장 돈 때문에 동분서주, 누님에게 400부탁

5/21

00:40 고집사와 셋이서 미가출발

08:30 강원도 백담사 도착, 빼어난 경관에 인간이 왜소해 보인다. 승용차로 이동하는 도중 죽암휴게소에서 김원장이 과거에 있던 곳에서 더 은밀한 곳을 보여주시며 그곳으로 옮겼다고 역사하시다. 그곳에 도착하여 은닉장소를 확인하다.

9:30 서울향발

11:30 홍천에서 유명한 화로숯불구이로 점심

13:30 서울 서초동 도착, 시공사, 성령께서 '책을 팔기 위함이 아니고 위장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하시다.

17:20 내외빌딩 주차장 승용차안에서 전직 관련 비자금 역사하심. <일주일 뒤에 역사후 보여주고 인도하리니 당국에 신고하라. 단시간에 이루어진 일이 없나니 때를 기다리라. 그때마다 역사하리니 준비하고 단계단계 준비하라. 그때마다 보여주고 역사하리니 확인후 신고하라. 한날의 수고가 헛된 일이 아니다. 반드시 이일은 세상에 폭로하여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 자기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린 것이나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하셨다. 생명다하기까지 다짐하라. 이일을 돕는 자들이 있느니라>.

23::00 여수도착

5/22

.자매들이 보내준 70만원으로 전화, 전기료를 납부.

.*교회 목자와 식사. 어느 목자가 찾아와 "잘못된 은사자이니 더 이상 김원장을 만나지 마세요. 여수에서 사기를 치고 다니는 것을 모르고 만난다기에 사실을 전해주려 왔습니다"하기에 "나는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기도하는 분을 그렇게 비난하면 안됩니다" 충고했다고 한다. 교회에 헌금하여 건축하는 것은 주의 일이고 기도원에 헌금하여 건축하는 것은 사기당하는 것인가? 교회는 제사장의 일이라면 기도원은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한다. 카돌릭에도 수도원과 성당은 역사적으로 궤를 달리하며 각자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5/23

.동아일보 아는 기자에게 시공사에 대해 화요일까지 조사요망

.3당 대표에게 '전직 대통령 은닉재산 환수특검법'을 만들라는 서신작성

5/24

.아침에 일어나 김원장이 "오늘 차를 사러간다"하여 "나 모르는 돈이 있어요?"하며 농담으로 알았다. 수중에 돈이 없고 사용할 카드도 없으니 차를 구입할 수 없는 형편이었기 때문이다.

08:40 대통령을 밀어낼 준비를 하는구나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89 (5/24 8:40 메네메네데겔)

12:00 은*교회 목자와 점심. 겸손한 종과 대화를 마치고 식후에 비가 내리므로 그분의 승용차로 중고차 매매시장까지 함께 이동하고 헤어지기로 했는데 매매소에 말없이 따라 들어와 옆에서 지켜보시더니 우리가 120만원짜리 세피아 중고차를 골랐으나 우리의 수중에 돈이 준비되지 않았음을 아시고 "허허! 집사람한테 한 번 꾸지람 들으면 되요" 하시며 차량비용 전액을 카드로 지불하신다. 전혀 뜻밖에 목자를 통하여 차량을 구하게 되어 옛날 좋은 차를 구입했던 때보다 더 기쁘다. 아침에 김원장이 "오늘 차를 사러간다"는 말을 기억하며 참으로 오묘한 방법으로 차를 주사는구나 생각

21:00-24:00 P, L 집사 등이 김원장을 홀로 불러들여 사기치는 은사자라고 욕하고, 돈을 돌려 달라며 압박을 가하고 김원장은 침묵으로 오로지 기도했다고 한다. "주여 주님의 뜻대로 간섭하소서!" 들이 지난달 청문회를 연 다음날 그들이 사과했던 것을 부인하여 사과한 적이 없다하며 오히려 "김원장이 거짓으로 자기들이 사과했다는 말을 퍼뜨렸다"는 말을 듣고 기절할 뻔 했다한다

5/25 주일

Y집사가 기증했다가 돌려받아간 사무실 가구를 무선J교회 당회장실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말을 듣고 너무나 놀라다. 그 목자도 이곳에서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터인데 주님이 판단하실 것이다. 주님의 손에 빠져드는 것이 무섭고도 무서운 일인데...

5/26

미 부시 언론에 메네메네 데겔 메시지를 발송

국회, 기자에 비자금특검법 제정을 권고하는 메일 발송

정대철, 박희태, 권영길, 신우진 판사 미가608 시리즈와 서신 발송

구입한 차량으로 아름다운 순천호반, 보라색 붓꽃을 관상하며 어려운 처지에도 감사하다

5/27

15:00 안심산에 오르다. 가막만 여자만 작은 섬과 산 사이로 힐끝힐끝 드러나는 시퍼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빼어나게 아름다운 한려수도 

22:00 교회에 기도하러 가는데 동생 숙경 계옥이 도착다음날 새벽까지 진지한 대화. 지금에 불신은 당연하다파주 땅 매각 허락.

5/28

7:00 동생들 상경

11:00 "때려잡자 노무현!" 외치는 때가 온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90 (5/28 11:00 내부전쟁)

5/29

.어느 목자가 메일을 보내다. "당신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을 가지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는 망령된 일을 중단하라"는 내용이다. 참으로 그처럼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이 영혼을 다룬다고 하니 걱정이다. 나귀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분이시거늘, 또한 방언이란 인간의 입술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거늘 ...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을 사이비라 하며 가르치려 든다. 세상에서도 '남대문을 안본놈이 본놈을 이긴다' 했으니 영적 무식자가 유식한 양반을 이기려 드는구나.

5/30

8:00 김원장이 환상중에 전두환 은닉재산을 찾는 신고자로 김옥순의 이름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리스트에 올라있고 이승재 그 외에 몇사람의 이름이 올라 있어 "그러면 장소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어찌하나요?" 물으니 강원도 그곳에 장소를 다시 보여주시다. 깨어나서 김원장이 "리스트가 뭐예요?" 물으며 대화를 시작

16:00 오후 내내 눕게 하시며 죽은 자들을 보여주면서 이일에 지독하고 악독하게 훼방한 자들이라 하시다. 전두환 비자금 은닉 장소에 대해 역사하시다.

17:00 부산에서 내방. 예언을 검색하여 미가608 홈피를 보고 꼭 한번 뵙고자 우중에 먼길을 달려왔다 한다. 김원장과 상담 석식후 귀가하다.

5/31

김동환, '국경의 밤' 서사적 서정시

<계곡의 물소리에 실린 바람이 잠든 이슬을 깨우는 밤

어둠 속에 벌거벗은 나무들 서로의 손을 꼬옥 잡고 쳐다보면

유성이 사랑에 밑줄 그으며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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