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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임목자 만남 장후보 문제로 김원장의 어려운 상황을 잘 이해하다그분이 대통령이 되어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메시지에 공감

23:00 시사토론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이각범국가가 먼저 강대국으로 세워져야 그속에서 개인이 안녕을 누릴 수 있음에도 오늘날 개인과 집단의 이익이 우선시되면서 국가의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자들에게 무방비한 나라가 되고 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목적은 국민욕구의 무한한 충족이 아니라 부강한 나라믿음의 국가가 되는 것이다.

3/2 주일

전가화목사  이 나라는 지도자의 고갈로 망한다하나님은 좋은 지도자를 주시어 나라에 복을 주신다

.향후 센터운영에 대하여 김원장과 의견을 나누다생업을 가져야 할 것인지...

3/3

임권사와 셋이서 힛도에 다녀오다가 승용차 라디에타가 터지면서 엔진과열고장견인

20:00 김원장이 심장이 몹시 두근거리며 아프다는 말을 하더니 이 나라가 매우 위험한 때라 역사하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2 (심각한 견해차이)

3/4

10:00 J집사 헌금한 금액을 전세금으로 전환하여 전세계약서를 작성해 줄 것을 요청

12:00 북한이 핵을 가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공산주의를 선호하는 국민이 많으면 공산국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한다너무나 위험한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다. 스스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의지가 없는 나라를 다른 나라가 보호해줄 까닭이 없다

16:00 전가화이동원목사에게 책을 발송과연 들을 귀가 있을까?

임권사가 치료감사 헌금, 본인의 채무도 많은데...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이 고맙고 아름답다

18:00 집사 세분이 상담차 내방

3/6

13:00 주차장 불법전용 조사통보서 부친이 기거하는 부가 건물을 헐어야 할 듯... 김원장이 속상하여 왜 이처럼 철거해야할 일을 건축하라고 허락하셨나이까’ 기도하니 만일 이 건물이 없었으면 최집사도 이사하지 못했을 터이고 또 할아버지도 못 모셔왔을 것이며 사람들이 어찌 기거했겠느냐?’ 그 때는 필요해서 건축하게 하셨다는 음성을 듣고 마음에 안정.

3/7

14:00 하권사 가정문제 상담차 법원방문하나님이 김원장을 크게 쓰시는 이유는 어떠한 문제를 맡겨주어도 물러서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고 대담하게 맞선다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른다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보처럼 보인다. 바보가 아닌다음에야 손해보는 일에 앞서나가는 사람은 없으니까.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 (미가608 제2권)

21:00 원*교회 철야기도 참석시작

3/9

11:00 옥한음 목사 설교 -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에게

11::4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3 (위기)

14:00 노대통령과 검사대표와 대화 무엇을 얻기를 원하고 공개대화를 계획하였는가참된 개혁의 목표가 무엇인가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참된 뜻을 아느냐강대국의 나라믿음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방향을 상실하고 있음이 가장 큰 문제이다.

18:00 은*교회 방문

오한이 오고 두통이 심하여 진통제를 먹고 겨우 진정

3/10

하루밤사이에 컨디션을 회복하다

김원장 하권사와 상경하다.

혜경누님경숙누님이 부친 문병후 돌아가다

3/11

임권사의 부친 간병 정성에 감동환자의 수발이 되어줄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금전적 마땅한 대가도 없이 혹은 사랑의 반대급부도 없이 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영적인 능력에 가깝다허드렛일을 하면서 왜 내가 이처럼 하찮은 일을 하고있는가 하는 푸념도 있을수 있건만 마치 가장 값진 일을 하는 사람처럼 의연하게 일한다. 말없는 봉사가 말기암을 치료받은 이유일 것이다.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눅17:14)

12:00 치과치료

17:00 김원장 허원장과 기도한후 내일 도착예정이라 전화

3/12

16:00 이종윤김진홍 목사에게 서신 및 미가책자 발송꾸준히 씨를 뿌리는 일이다성령님께서 때가 되면 싹이 나게 하실 것이다

3/14

'마티유' '일마레', 순천만 해안에 자리한 전망좋은 찻집들

3/15

갓김치를 담아 친지들에게 보낸다며 하루종일 분주하다쉽게 생각했으나 만만치 않다.

3/16

누님 계옥 윤옥 자매와 5명의 조카들이 밤열차를 타고 할아버지 문병이들에게 손양원 목사 순교지 애양원을 견학케 하고 12:48 열차편으로 귀경타인에게 관심을 두는 사람이 어른이다.

.이창호 국제바둑대회 우승결코 실수하지 않는 완벽성은 어디에서 오는가자기를 드러내려 하지 않고 오로지 바둑에만 전념하는 겸손함이 그를 넘어지지 않게 하는 것 같다.

3/17

벌교 무당제각,여자만에서 식사

22:00 비상사태 (전쟁발발 3일전역사하심대통령이 소신을 잃고 있다하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5 

건국회 회장이 왜 방문하는가 기도하니 어려운 일을 상의하기 위함이라 하심.

3/18

건국회 회장 항공편으로 내방미가608 사역이 제2건국 하는 일이다.

3/20

12:10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 뉴스와 부시 미국대통령의 개전 발표를 하는 시간에 김원장이 기록자에게 미국이 왜 이라크를 공격하느냐?’ 묻기에 결국 미국이 석유 때문에 공격한다고 하지 않겠느냐?’라고 답변하자 잠시후에 기도 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묵시의 음성을 들려주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6 (이라크 전쟁의 의의)

받은 메시지를 인터넷에 그리고 미국 부시에게한미 언론사 기자들에게 발송.

3/21

22:00 원천교회 철야기도

23:30 저녁을 거르며 일하는 고집사에게 족발 사들고 공장방문 기도

3/22

.이라크 바스라 함락이 임박했다는 뉴스

15:00 죽림 들로 나가 쑥미나리를 캐다.

19:1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7 (자유 확산을 위한 전쟁)

3/23 

.국회의원들에게 3/20내용으로 메일을 모두 보내다.

3/24

.교회 메일 주소록을 만들다

.김만.집사가 찹쌀과 티밥

1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8 (반전시위를 하지만)

3/25

03:40 정치인들을 책망하시는 역사 녹취하여 06:45 발송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79 (정치인들의 도박)

13:00 3/20 내용으로 교회(서울 300)에 발송

3/28

최집사와 유익한 대화를 나누다. tv출연 여하?

금요기도 참석

3/29

심야토론 파병 찬반토론 

어제 많은 교회에 발송한 이라크 전쟁관련 메일에 강하게 항의하는 사람들아마 전쟁의 부도덕성에 대해 분개하는 목사들인데 언젠가는 알아들을 날이 오리라.

3/30

최집사가 02:00에 복통을 일으켜 응급실, 돌아왔으나 19:00 다시 입원

15:00-17:00 답답하여 뒷산에 올라 큰소리로 찬송하고 기도하고 돌아오다

임권사가 길을 가다가 발을 삐어 안수

.SBS‘초능력자를 찾아라!’ 초능력으로 확인되면 100만$를 준다는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경이로운 능력을 보였으나 검증팀에 의해 속임수라는 것을 알고 놀라다그러다보니 기독교의 이적과 기적도 불신을 당하는 것같다신유의 은사가 '초능력'이라 검증 된다면 유익한 점이 많을 것이다주님도 만일 초능력을 보여주지 못하였다면 평범한 군자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며 복음의 출발은 불가능 하였을 것이다. 김원장과 상의하니 그러한 일에 시험당할 이유가 없다하여 모두 수긍. 

.고집사가 100 헌금

3/31

.고집사 회사에 어제 오늘 연거푸 사고어제는 직원의 다리가 잘리고오늘은 손이 잘렸다한다. 김원장이 말하기를 밤에 고집사를 위해 기도하는데 몹시 가슴이 답답하여 무슨 일이 있는가’ 하여 어제 밤에 전화하고 오늘도 궁금해 하였고... 임권사 역시 이층에서 기도하다가 내려오더니 '고집사에게 무슨 일이 있는가요?' 고집사 위해 기도하는데 몹시 좋지 않아 내려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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