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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79 (회개의 기회)

5/5

필자가 우리 형편상 주택구입을 포기하고 월세로 바꾸기를 주장했을 때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1 (네 청빈 사상을 고집하지 말라)

5/9

15: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2 (피난처)

5/10

성령의 위로하심이 있었으나 구입자금이 마련되지 않아 계속하여 불안할 때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3 (너는 나를 믿지 못하는구나)

5/11

자기를 희생하고 나라를 위해 일했던 선진들을 본받으라 하시다. 애국자는 먼 후일에 추념받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대가 없이 일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4 (멸사봉공하는 애국자들이 있기에)

5/18

8:00 홍천집으로 이삿짐 차량 도착, 예상보다 짐이 많아 다시 춘천에서 2.5톤을 불렀으나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14:30 짐을 싣고 출발,

11:00 주택잔금지급, 부족금 500만원을 박광. 사장이 부담하고 이사

김해. 500 박광. 4900 새마을금고 4000 아내 500 김종. 800 후원 1600 = 구입가 11000 + 기타경비 1300

(후일 문목사에게 주식매도하여 박광.에게 2200 상환, /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마련된 옥천 미가센터가 동역자 명의로 되었던 것인데 2014년 2월 타인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사실을 뒤늦게 알고 몹시 놀라다. 9년 동안 많은 사연을 남기고 2014년 9월 명도)

18:00 옥천 동이면 금암리에 도착하여 짐을 풀다. 박사장이 음식 준비하여 감사. 21:00 경에야 이사를 마치다.

5/19

.이 밤새워 정리하고 정이사가 와서 못을 치는등 많은 도움을 주었고 하집사가 함께 도착하여 정리

박사장이 광주에 가는 길에 음식과 전기재료등을 구입하여 들림.

마당에 있던 모래더미를 포대에 넣어 정돈하고 일을 마침.

동네 어른들이 다녀가다. 그동안 이동네에서 가장 젊은이가 63세라하며 금암리에 이사온 젊은이들(?)을 반기다.

5/20

청소 및 정리

5/21

함양에서 다섯분이 왕림하여 예배, 목자를 세우는 역사

안박사 황목사 내방

5/22 주일

그동안 수고했던 차녀 인천에, 그리고 나는 가정으로

5/23

아내가 몹시 애통 하소연

내리교회 박권사님 통화, 6년전 그댁에서 기거하던 2달동안을 감사하다.

저녁에 아이들과 대화, 그리고 정희를 일산에 바래주고 아내와 호수공원에서 대화

5/24

3시에 기상하여 칼럼을 쓰고 4시에 준비하여 옥천에 내려오다.

금암교회 유목사님 내방

황우석 줄기세포 연구발표로 세상이 떼들썩하였을 때에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5 (황우석 줄기세포)

5/25

대전터미널에서 은혜 미연엄마 출영

14:50 핵개발로 북미관계 악화되었을 때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6 (전격 폭격)

5/26

집터에 컨테이너 기도실 공사시작

15:00 미연엄마 인천 귀가

16:00 장권사, 박사장 3인이 내방하여 예배,

20:00 양촌 치유센터 집회인도, 안박사 치유사역

5/27

기도실 공사 계속

11:50 이전 이유(理由)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7 (이곳 옥천에서 해야할 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8 (국가발전의 원동력)

16:00 시장에서 고춧대 비료 등 구입

23:00 오성. 주송. 부부 도착하여 수고

5/28

21:50 아내 대전 도착 다음날 보은에서 주일 예배후 속리산호텔에서 아내와 유익한 대화, 공원에서 열쇠를 잃었다 찾음, 공원에서 우리 열쇠를 주운 이가 "여기에 있던 열쇠를 공원관리소에 맡겨둡니다" 친절한 안내문에 감사. 

22:06 아내 상경

5/30

김. 차녀 이장로 손자 아이들과 내방,

15:5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9 (미국은 다 결정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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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로 주택 시멘트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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