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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Baxter 저술 <A Divine Revelation of Hell> 소개받아 읽다

7/2

이양* 장로와 4분이 동행 내방 상담

7/3 주일 예배

1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97 (부시 대통령 심령)

23: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98 (일본)

7/4

이웃 구순 노인 내방 선물

18:00 교수팀 내방, 대화중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오해 해소 화해함

7/5

이드보라 사모 대전픽업 내방 상경

7/6

5:00 상경 11:00 인터뷰 이능* 대화 식사, back to the Jerusalem 운동? 3000명 예루살렘 방문기도 행사. diaspora 유대인을 귀환시킨다? 99%반기독교를 일삼는 저들을 돕는 이유가 이해안됨. 미국비자 나옴

14:30 가정동에서 사위 장. 문병, . 척추질환

7/7

영국 런던에서 테러로 40여명 사상자 발생 뉴스

7/9

여권 수령

7/10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세력에 대항하여 역전에서 성명서 발표하고, 안정리로 이동, 김회장 서정갑 신해식등 참석

7/11

12:00 미래신문 김회장 신라호텔에서 회식, 김목사등 협력자들10여분 참석

7/12

11:00 A교수부부 김. 용산역 도착 배웅, 이촌동 미군영내 사택방문 까다로운 방문절차를 거처 심방

15:00 신집사댁 도착, 강집사 등이 모였을 때에 성령께서 급히 역사하시다. . 의 지도아래 신집사 강집사 명전도사 예언 방언 통변 협력사역. A교수 민22나귀에게 책망을 받은 선지자말씀으로 정리해 주시다. 중국음식으로 대접을 받은후 광명을 거처 귀향.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99 (북한의 고통을 아느냐?)

7/13

A목사님 부부가 특별십일조는 미가에 하기로 했다하며 "교회법으로는 교회에 하라는 것이지만 성경에는 어디에 하라는 것은 불문명하다. 하나님의 가장 큰 사역에 사용되는 것이 성경적이다" 말씀하시어 김."교수님께서 그렇다면 그런 것으로 알고 받겠습니다"하고 답변. 900만원 송금해 주시다.

15:00 김.소장님 부부와 대화 50 여행비 감사

7/14

이상. 내방

홍천 사무엘과 동행하여 내방

김주.목사님 내방하여 휴게소에서 식사 대화 100불 헌금

주. 부부 기도마치고 여수로 귀가

7/15

옥천에서 여행 준비

21:30 A교수 댁 자녀들 기도

23:00 함양에서 6인 내방 기도

7/16

15:00 여행준비

7/17

13:30 서울 출발 15:30 타이페이 도착

20시간 당일 자정경 뉴욕도착

7/18

뉴욕맨하탄 관광후 워싱턴 향발, Best western hotel 체류

7/19

5: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400 (북한인권회의 주관하리라)

뜻밖에 그곳에서 동문 박봉규 목사님 조우하여 조반 대화

9:30~ 20:00까지 Mayflower hotel에서 freedom house 주최 북한인권국제회의 참석

15:00 김상철 회장 연설

15:30 최성* 목사 ‘각자 자기 신에게 기도하세요!’ 하여 어색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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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11: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401 (깨어지는 한미동맹)

14:40 뉴저지 최봉*목사댁 도착, 영육이 몹시 어려운 상황

17:00 세난도 도착, 광활한 농장 15만평에서 기도와 치유시설을 만들려는 구상

교통사고로 1년반동안 혼수에서 깨어나 목사가 되었다하신다.

19:00 식사후 농장일주 도보로 4시간, 미국에도 부동산 폭등현상에 빈부격차 심각

자정경에 워싱턴 windham 호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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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8:00 고인호 목사부부와 대화

10:00 김상. .과 Radio Free Asia(자유아시아방송사)에 도착, 강철환기자 만남, 방송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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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미기업연구소 (AEI) NICOLAS EVERSTART 연구원과 김상철회장 김.과 여러주제로 대담. 이상민특파원도 동석, 김회장이 한국의 기독교 세력이야말로 진정한 한미동맹세력이라는 것을 지적.

.의 견해를 물어 부시 대통령의 재선이 하나님의 뜻이며 북한테러국을 정리하지 않으면 미국도 어려움을 당할 것이라 답변함. 그리고 중국과 일본에 대해서 리포트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그들을 제어하실 것이며 궁극적으로 미국과 한국을 세우신다는 메시지를 전함.

다시 호텔에서 짐을 싣고 버스로 워싱턴 일주(一周) 후 필라델피아 독립 사적을 둘러본 후 뉴욕 메디슨 호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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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다른 일행들은 뉴욕 일주 관광 떠나고 우리는 뉴욕플러싱에서 쇼핑, (500$ 사모님이 주심) 식사후 호텔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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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미래한국 이사회 참석, 김남수목사 박회장 강용원 위원 등 참석

플러싱 아모스사모댁으로 이동 뉴욕 바닷가에 중후한 주택이 아름답다.

저녁 22:00 이목사님께서 내방하여 환담. 멀리 뉴저지에서 승용차를 손수 운전하시어 "그동안 이사야 칼럼을 쓰는 분을 만나고 싶어했다"며 격려해주시다. 이사야 선지자의 필명을 딴 것은 매우 잘했다 하신다. 만나는 사람마다 미가608 메시지를 보라고 권고하시며 장성한 자녀에게 미가608 메시지를 보라했더니 이제는 오히려 그 자녀가 매일 미가홈피를 방문하는 열성팬이 되었다하시며 미천한 종에게 주의 노종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도 진지하고 후배를 아껴주시는 애정에 감격하여 연신 눈물을 훔치지 않을 수 없었다. 펼쳐보니 하얀 봉투 속에 20달러지폐로 35장이 들어 있었다. 그동안 잘못된 사람들이라는 말을 들어온 시절을 생각하며 "과분한 대접 감사합니다"했더니 노종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렇지 않다하시며 오늘은 귀하고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는 두 분을 격려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있어 그러하는 것이니 겸양하지 말라 하시다.

7/23

근처에 있는 많은 분들이 와서 김원장과 상담하며 인사를 나누다. 곳은 어려움을 당하는 많은 분들이 와서 안식을 하는 곳이라 하시며 아모스세계선교센터라 하여 고 이승훈 목사님께서 주장하시던 믿음의 유업을 이어받아 세상을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사회로 만들자는 뜻이라 하신다. 구약의 아모스는 미가 선지자와 함께 정의와 공의를 외쳤던 선지자였으니 아모스센터와 미가선교센터는 주님의 섭리 가운데서 긴밀한 유대가 있다. 이곳은 황성*생식의 동부지역지점이라 하여 황박사가 자주 들리는 곳이라 한다.

12:30 러브미션센터에서 많은 분들을 상담하다. 네일숍을 하시는 분들과 다수의 목사님들과 인사를 나누다.

18:00 뉴저지 이성* 목사님댁에 도착하니 근처의 여러 믿음의 자녀들이 모여 함께 석식을 나누고 교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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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06:00 아모스센터 근처 주택가를 둘러보며 조깅 아리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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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베다니 교회에서 예배. 그동안 한국에 와서 함께 기도했던 손집사를 만나지 못하여 섭섭. 인간사회에서 오해(誤解)처럼 무서운 것은 없을 것이다. 마귀가 사람들의 사이에 가라지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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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3:30 베다니 교회 새벽기도, 많은 한인 노인분들이 기도후 식사하는 모습에 감동. 이곳에서 이국생활의 고독과 애통을 달래며 구원을 이룬다. 

11:00 부시 심령기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404 (내 사명을 감당하겠나이다)

12:00 김정* 권사댁, 호수와 우거진 숲이 있는 대궐같은 집에서 중식, .과 상담하며 그동안 외국인과 살았던 고충과 향수를 달래다. ‘선구자’ ‘나의 살던 고향은등의 가곡을 부르는 기도를 하여 많은 눈물을 흘리다.

18:00 안집사 호화로운 집에서 성찬을 대접받다너무나 크고 화려한 마을 풍경에 거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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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박목사, 그리고 두분의 목사님 부부가 모여 집회, 기도하다.

08:0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409 (6자 회담은 어찌되나요?)

20:00 조기 귀국 항공권 예약이 되어 뉴욕 사모님을 도중에서 만나 JFK공항에서 서울행 

7/28

13:00 인천공항에서 나는 화정집에, 그리고 김.은 옥천행

7/29, 30

집에서 아내와 휴식, 23:00 가족예배

7/31

소망교회 예배 참석, 장녀 몽골선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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