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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북한학자인 홍관희 교수(고려대 북한학과)를 만났다. 그는 최근 사드와 한반도”(자유민주 간, 2016) 라는 책을 긴급 출판하였다. 홍 교수는 이 책에서 국론 분열을 일으킨 사드 배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국가 이익과 국가 안보 관점에서 사드 배치는 필수 불가결하다. 열강이 각축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첨단 우수 병기를 도입하여 국방력을 향상시키고 한미동맹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북한의 가공할 SLBM 발사 성공에 대응하여, 우리 이지스함에 SM-3 미사일을 배치함은 물론 원자력 잠수함 건설에 적극 나서야 한다(본문 중에서)” 북한 문제에 매달려온 전문가로서 그가 내린 결론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남북갈등의 끝머리에서 내린 결론이다.

 

미국 조지아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통일연구원, 국방연구원 등에서 안보전략문제 전문가로 활약을 해왔다. 그는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시점에 첨단무기로서 사드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사드와 한반도는 그동안 여러 언론에 게재했던 주장들을 보완 정리한 것이다. 사드라는 무기의 정확한 성능과 필요성을 분석했고 북한의 대남전략의 핵심을 꿰뚫고 북한이나 중국이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이유를 캐냈다. 또한 북한이 말하는 통일대전 앞에서 우리의 필승 전략이 무엇인가를 살폈다.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이유는 분명하고 간단하다. 전쟁 없이 미군을 몰아내고 남한을 북한에 복속시키려는데 있다. 그 후 우리는 월남의 패망보다 더 잔인하고 험악한 세상을 각오해야 한다. 노무현을 만나 2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김정일은 이렇게 공갈을 쳤다고 한다. “나는 남한 점령군 사령관으로 가겠다.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는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면 될 것이다.(2008년 대통령인수위 보고서에서)” 이 두렵고 떨리는 미래가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결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남한사회 곳곳에서 붉은 기가 나붇기고 있다. 절반 이상이 공산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이다. 그러나 아직은 결정적인 때가 아니다. 남북의 문제는 남한 국민과 북한 인민이 스스로 선택할 시간이 남아있다. 그 가운데 조금이라도 기대할 것은 기독교인들의 선택이다. 개신교 8백만, 가톨릭 5백만 등 1,300만의 기독교인들이 어떤 체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 나라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다.” 이러한 필자의 의견에 대해 홍 교수는 적극적으로 동의하였다. 그 첫 번째 선택 대상이 바로 사드배치 여부라고 그는 주장한다. 국가의 흥망을 결정할 선택의 기로에 우리 크리스천들이 서있다는 현실을 냉정히 들여다보아야 한다. 엄중한 역사 앞에서 우리는 차든지 뜨겁든지 우리의 선택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참고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476 (도적같이 임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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