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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북한과의 대화는 늘 죽은 대화였다. 우리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얘기만 경청하는 입장이었다. 북한 대표는 아무리 얘기해도 통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반복하는 꼭두각시에 불과 했다.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북한은 지금도 23백만의 생명을 인질로 삼아 이런 식으로 협상 중이다. 하지만 그들의 협상에는 생명이 없다. 이들은 일종의 인질범일 뿐이다. 그래서 골머리가 아프다.

 

그동안 친북노선을 밟아온 야당은 북한과의 대화를 주장해왔고 지난 정부마다 대화와 지원이라는 소프트 전략을 실행해왔다. 그 대표적인 햇볕정책은 벽에 부닥쳤고 핵개발을 촉진하는 결과만 가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적 언론인과 지식인들은 북한과 친화적 관계를 강화하여 대화기회를 늘여가자고 한다. 북한 당국자들을 계속 설득하자는 탁상공론을 주장한다. 이 주장들을 보며 과연 이들은 현실적 생각을 갖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절벽 같은 그들을 상대로 우리는 지난 70년을 대화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런 대화는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아무리 대화를 해도 아무런 열매가 없기 때문이다. 죽은 대화로부터 기대할 것이 없다. 북한이 파견한 영혼이 없는 허수아비들을 상대로는 허망한 대화만 반복될 뿐이다. 이 대화는 한마디로 거짓 대화요,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제는 산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영혼이 없는 좀비들과의 대화가 아니라, 살아있는 북한 주민과의 대화여야 한다. 비록 작더라도 거기엔 반응이 있고 소리가 있다. 생명이 느껴진다. 이것은 진실의 정보들이 유입될 때, 가능하다.

 

진실의 정보는 반드시 북한주민들로부터 반응을 이끌어 낸다. 풍선삐라, 라디오 방송, USB, DVD, MP4, 노트텔 등에 대화의 소재를 담아 북한으로 보내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마치 죽은 땅에 생명의 미생물 퇴비를 뿌리는 것과 같다. 땅이 살아나고 곡식이 성장하는 놀라운 생명의 현상을 기대할 수 있다. 죽은 대화를 중단하고 산 대화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제는 풍선삐라만 아니라 드론삐라가 등장했다. 북한 내부의 깊숙한 곳에 선택된 대상자에게 진실의 정보를 전할 수 있다. 이제 죽은 대화는 걷어치우고 산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예수의 참 생명을 전하고 세상의 자유를 전하는 산 대화를 모험해야 한다.

 

<참고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07 (농락당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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