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은혜의 메아리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은혜의 메아리

 

요즘, 나라가 어지럽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지럽다는 말은 갈 바를 알지 못해 헤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나라의 지도자가 제 역할을 하기 어려울 만큼 혼란스런 상태란 말이다. 최근 대두된 사드 배치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의 입장이 권위와 신뢰를 잃어버린 것처럼 보인다. 또한 소위 친박으로 알려진 여당의 중진 의원들이 공천과정에서 내뱉은 통화 내용이 녹취 공개된 일로 대통령의 경천 개입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대통령의 최측근인 민정수석이 친인척의 부동산 거래에 개입했다는 보도가 대통령의 인사 불신으로 증폭되고 있다. 대통령을 둘러싼 이 혼란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는 요즘 언론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은 사회를 일깨우는 목탁이라고 한다. 언론의 존재이유를 잘 밝히는 말이다. 그러나 언론의 폐해에 대해서도 유념해야 한다. 언론이 능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 대표적 사례가 광우병 파동이다. 이 왜곡보도가 큰 위기를 몰고 왔던 일을 우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러나 이를 주도한 언론은 몇 번의 경고만 받았을 뿐, 충분한 대가는 치르지 않았다. 국민만 희롱 당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 같은 시도가 또 다시 되풀이될 뻔 했다. 사드의 전자파 유해성 문제가 JTBC에 의해 과장된 것이다. 자료의 오역 때문이라고 하지만, 광우병 파동과 같은 효과를 겨냥한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 다행히 국민은 이번에는 속지 않았다.

 

지금 언론은 박근혜 정부에 치명상을 입힐만한 그럴듯한 정보를 캐는 일에 올인 하고 있다. 교육부 전문위원의 말실수를 꼬집어 퇴진시키고 여당 중진 의원의 통화내용을 녹음한 파일을 공개하여 친박 그룹을 난처하게 만들고, 민정수석의 부당한 거래를 뒷조사하여 청와대 인사불신을 초래케하는 등, 박 대통령의 리더십에 손상을 입히려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언론을 장악한 좌파세력의 책동과 연결된 일이라고 여겨진다. 언론이 국가와 국민이 힘들어하는 시점에 무엇인가 희망적이고 위로가 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안겨줄 기사를 찾기 보다는, 국민을 실망시키고 분노의 감정을 자극할만한 일만 찾아다니는 모양새다. 특히 정부의 실책을 찾아 무능한 정부로 부각시키고 차기 야당 대선후보에게 유리한 입지를 만들어주려는 것은 아닌가?

 

나라가 너무나 어지럽다. 남북통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예상하지만, 현실은 매우 위험하고 혼란스럽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 사드 배치에 맞서 김정은은 여전히 미사일을 쏘아 올리며 남한 어디나 포격의 목표 지점임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언론의 일방적인 희롱에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 믿음으로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적의 현실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시나리오가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앞에 전개될 역사의 팩트인 것이다. 그 때를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며 이 어지럽고 혼란한 시기를 인내하며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때는 곧 우리의 때이다.

 

<참고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4380 (박대통령 취임을 위한 기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39 사드(Thaad)와 한반도 2016-09-21 김필립
438 경주 지진의 의미 2016-09-14 김필립
437 국민이 분노할 줄 알아야 나라가 산다. 2016-09-03 김필립
436 청와대의 외로운 싸움 2016-08-30 김필립
435 북한 붕괴, 현실이 되고 있다. 2016-08-18 김필립
434 생존의 시험대에 선 대한민국 2016-08-08 김필립
433 나라 망하게 하는 좌파 현상을 주목하자. 2016-08-02 김필립
432 죽은 대화와 산 대화 2016-07-30 김필립
431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북한 붕괴 2016-07-30 김필립
» 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2016-07-20 김필립
429 국가 이익이냐, 지역 이익이냐? 2016-07-15 김필립
428 미국과 세계를 뒤엎는 “트럼프 현상” 2016-07-12 김필립
427 혼란한 세상, 올바른 선택 2016-07-10 김필립
426 브렉시트, 역사의 판이 바뀌고 있다. 2016-06-27 김필립
425 하나님이 지키시는 대한민국 2016-06-25 김필립
424 북한의 가치 2016-06-17 김필립
423 어둠과 혼란의 먹구름이 몰려온다. 2016-06-11 김필립
422 “4.3사건 진상보고서”는 좌파 정치문서 2016-06-02 김필립
421 톱 가수가 말해주는 북한의 몰락 2016-05-28 김필립
420 절망의 바다 앞에서 2016-05-26 김필립

대전 유성구 구즉로 67   Tel : 042-934-0608,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