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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과연 누구인가?' 알아가며 우리 자신들도 놀라며, 우리 한국인들은 식민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해온 일본과 중화사상으로 역사를 날조해온 중국의 역사관을 거부하고 진정 하늘에서 준비한 제2이스라엘 선민으로서 역사인식을 새롭게 해야할 시대에 살고 있다.
아래 동영상에서 엘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700년전 교황청 기록을 근거로 성경을 보급하는데 공헌한 구텐베르크 금속활자는 당시 고려로부터 전래된 것이라 하며 한국 민족의 선진문화를 칭송하였다. 오늘날 과학시대에 가장 적합한 문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글의 우수성과 최근 7주간 연속 빌보드 1위를 석권하고 있는 BTS의 활약은 한국인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유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근현대 역사상 후진국에서 중진국을 넘어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엄청난 사건임에도 우리는 그 의미를 아직 충분히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이러한 현상은 제3의 천년의 주역으로 대한민국을 준비하신 하늘의 기획이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 미가608 묵시의 메시지이다.
우리가 20년전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하며 개혁을 전해왔으나 아직 정치개혁을 숙제로 남겨놓고 있으며 이제 은행의 이기적 횡포를 해소하기 위한 가상화폐의 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이다.
종교개혁은 무엇일까. 자기의 고정관념에 갇혀 새로운 변화를 바라보지 못하고 "과연 그렇게 될까?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하시는 분 맞아?" 생각하는 것은 잠시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을 끝까지 부정하고 의심하는 자세는 신자들에게 합당하지 않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오늘날에는 은사가 없다' 고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시험하는 행위이며 멸망에 이른다 (고전10:9)
아래는 '가상시대는 새 시대에 모든 영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내놓은 하늘의 뜻이라'는 메시지이다.
<...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고 이래도 아우성 저래도 아우성인 이 일들은 흘러가면 흘러가면서 어느 에 머물러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우리는 내놓을 때가 있다 해도 이것은 항상 말씀일 뿐이며 참으로 (방언) 살아가는 방편으로 남을 뿐이며 이 땅 위에 어떠한 것도 투명(透明)하지 아니하며 어떠한 물권도 감춰지지 아니하며 어떠한 물권도 세상의 어떠한 모양으로 물권을 돈으로 비자금으로 남겨 놓은 이 물권들을 이제는 가상이라는 것으로 마음껏 마음껏 세계가 돌아가며 모든 한국이 돌아가며 각 나라가 돌아가는 이 일들이 이 세상에 내어놓은 것이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방법으로 이 시대에 맞게 미래 시대에 맞게 내놓은 물권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며 세상이 원하고 바라는 이러한 일들로 세상의 우리의 지혜로 머리로 살아가며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세상이 준 이러한 참으로 오묘(奧妙)한 이해할 수 없는 이러한 물권으로 세계를 지배(支配)하는 것이 이 땅 위에 지금까지 공중을 나는 우주를 아는 달나라를 가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며 해를 연구하며 달을 연구하며 별을 연구하는 그거와 다를게 무엇이 있겠는가!
참으로 이 땅 위에 내놓은 이 시대에 맞는 미래에 맞는 물권을 내놓고 살아가는 방편으로 세계와 이 모든 영혼들이 살아갈 수 있는 물권을 놓은 것이 하늘의 뜻과 세상의 뜻이 아니겠는가! ... >
(2021.07.31 06:50 덕병동)
<... 하나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고 이미 이루어가고 있는 과정 속에서, 주님께서 이루는 과정 속에서 방법과 형편과 이론과 하나님의 능력이 겸비한, 이론과 겸비한 지식과 아는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이 세계 속에 한국을 세우시고자 하는 목적(目的)이 분명히 있느니라.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 우리의 민족성(民族性)이 무엇인지를 아셨기에 이 마지막 때에 세계 속에 우리의 인간의 민족의 본질을 가지고 쓰시는 이유(理由)가 있느니라.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며 이 땅위에 원하는 대한민국 한국! 쉽게는 다 ‘어렵다 힘들다 망했다’하지만, 망한 그 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이 하시고하는 계획을 알았기에, 환란과 고난 뒤에 어려운 중에 알았기에 주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한국 속에 있느니라 있느니라. 감사하며 감사하며 영광돌리며 감사하며 감사하며 감당하라. ... > (2021.11.25 09:30 성남시 분당구)
미국부통령이 "인류의 발전은 유럽이 아닌 한국에서 시작되었다 전세계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
조회수 256,514회 최초 공개: 2021. 7. 6.
https://www.youtube.com/watch?v=8n5d7JsfVNI&t=137s
최근 해외에서 한국이 축복받은 땅이라고 크게 주목받은 이유 "한국으로 몰려오는 상황"
조회수 712,927회 2021. 2. 19.
https://www.youtube.com/watch?v=RzT5nZOn32M
[충격 증언] 360만표는 투표지에서 / 34만표는 분류기에서 / 이용식(건국대 의대 교수), 폭탄발언
조회수 67,133회 2021. 7. 29.
https://www.youtube.com/watch?v=U5wj5fhgiJ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957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99 (한국을 제2이스라엘로 세우신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1 (내가 쓰기로 준비한 민족)
(고린도전서 10:4, 9-13)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한국인들은 과연 누구인가?' 알아가며 우리 자신들도 놀라며, 우리 한국인들은 식민사관으로 역사를 왜곡해온 일본과 중화사상으로 역사를 날조해온 중국의 역사관을 거부하고 진정 하늘에서 준비한 제2이스라엘 선민으로서 역사인식을 새롭게 해야할 시대에 살고 있다.
아래 동영상에서 엘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700년전 교황청 기록을 근거로 성경을 보급하는데 공헌한 구텐베르크 금속활자는 당시 고려로부터 전래된 것이라 하며 한국 민족의 선진문화를 칭송하였다. 오늘날 과학시대에 가장 적합한 문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글의 우수성과 최근 7주간 연속 빌보드 1위를 석권하고 있는 BTS의 활약은 한국인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유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근현대 역사상 후진국에서 중진국을 넘어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엄청난 사건임에도 우리는 그 의미를 아직 충분히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이러한 현상은 제3의 천년의 주역으로 대한민국을 준비하신 하늘의 기획이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 미가608 묵시의 메시지이다.
우리가 20년전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하며 개혁을 전해왔으나 아직 정치개혁을 숙제로 남겨놓고 있으며 이제 은행의 이기적 횡포를 해소하기 위한 가상화폐의 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이다.
종교개혁은 무엇일까. 자기의 고정관념에 갇혀 새로운 변화를 바라보지 못하고 "과연 그렇게 될까? 하나님이 그런 일을 하시는 분 맞아?" 생각하는 것은 잠시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을 끝까지 부정하고 의심하는 자세는 신자들에게 합당하지 않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오늘날에는 은사가 없다' 고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시험하는 행위이며 멸망에 이른다 (고전10:9)
아래는 '가상시대는 새 시대에 모든 영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내놓은 하늘의 뜻이라'는 메시지이다.
<...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고 이래도 아우성 저래도 아우성인 이 일들은 흘러가면 흘러가면서 어느 에 머물러 세상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우리는 내놓을 때가 있다 해도 이것은 항상 말씀일 뿐이며 참으로 (방언) 살아가는 방편으로 남을 뿐이며 이 땅 위에 어떠한 것도 투명(透明)하지 아니하며 어떠한 물권도 감춰지지 아니하며 어떠한 물권도 세상의 어떠한 모양으로 물권을 돈으로 비자금으로 남겨 놓은 이 물권들을 이제는 가상이라는 것으로 마음껏 마음껏 세계가 돌아가며 모든 한국이 돌아가며 각 나라가 돌아가는 이 일들이 이 세상에 내어놓은 것이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방법으로 이 시대에 맞게 미래 시대에 맞게 내놓은 물권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며 세상이 원하고 바라는 이러한 일들로 세상의 우리의 지혜로 머리로 살아가며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세상이 준 이러한 참으로 오묘(奧妙)한 이해할 수 없는 이러한 물권으로 세계를 지배(支配)하는 것이 이 땅 위에 지금까지 공중을 나는 우주를 아는 달나라를 가는 세상을 만들어 놓으며 해를 연구하며 달을 연구하며 별을 연구하는 그거와 다를게 무엇이 있겠는가!
참으로 이 땅 위에 내놓은 이 시대에 맞는 미래에 맞는 물권을 내놓고 살아가는 방편으로 세계와 이 모든 영혼들이 살아갈 수 있는 물권을 놓은 것이 하늘의 뜻과 세상의 뜻이 아니겠는가! ... >
(2021.07.31 06:50 덕병동)
<... 하나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고 이미 이루어가고 있는 과정 속에서, 주님께서 이루는 과정 속에서 방법과 형편과 이론과 하나님의 능력이 겸비한, 이론과 겸비한 지식과 아는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이 세계 속에 한국을 세우시고자 하는 목적(目的)이 분명히 있느니라.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심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 우리의 민족성(民族性)이 무엇인지를 아셨기에 이 마지막 때에 세계 속에 우리의 인간의 민족의 본질을 가지고 쓰시는 이유(理由)가 있느니라.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며 이 땅위에 원하는 대한민국 한국! 쉽게는 다 ‘어렵다 힘들다 망했다’하지만, 망한 그 속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이 하시고하는 계획을 알았기에, 환란과 고난 뒤에 어려운 중에 알았기에 주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가 우리 한국 속에 있느니라 있느니라. 감사하며 감사하며 영광돌리며 감사하며 감사하며 감당하라. ... > (2021.11.25 09:30 성남시 분당구)
미국부통령이 "인류의 발전은 유럽이 아닌 한국에서 시작되었다 전세계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
조회수 256,514회 최초 공개: 2021. 7. 6.
https://www.youtube.com/watch?v=8n5d7JsfVNI&t=137s
최근 해외에서 한국이 축복받은 땅이라고 크게 주목받은 이유 "한국으로 몰려오는 상황"
조회수 712,927회 2021. 2. 19.
https://www.youtube.com/watch?v=RzT5nZOn32M
[충격 증언] 360만표는 투표지에서 / 34만표는 분류기에서 / 이용식(건국대 의대 교수), 폭탄발언
조회수 67,133회 2021. 7. 29.
https://www.youtube.com/watch?v=U5wj5fhgiJ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957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99 (한국을 제2이스라엘로 세우신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71 (내가 쓰기로 준비한 민족)
(고린도전서 10:4, 9-13)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9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저희 중에 어떤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