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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센터에서 며칠전까지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60대 여성이 어제 코로나 백신을 맞고 졸도하여 병원에 입원했다고 남편이 황급히 전화했다. 

먼곳에서 일어난 줄로만 알았으나 막상 전화를 받고 우리 앞에 선택해야 할 문제로 다가온 것이다. 

아래 동영상을 통하여 권위있는 면역학 교수가 백신 정책에 대한 소신을 피력하여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바이러스 변종은 끊임없이 등장하므로 백신으로 막을 수 없다. 델타 변종이 나왔다는 것은 개발된 백신이 변종에 효과가 없다는 뜻이다. 

예방하려고 백신을 맞다가 무고한 사람 6800명이 백신을 맞고 희생되었다고 미국 언론에 보도되었다. 

COVIC-19 바이러스는 일종의 감기처럼 대하고 선천성 면역기능을 높여 바이러스 극복해 나갈 수밖에 없다.  

치사율이 거의 없는 고3학생들에게 백신을 맞게 해서는 안된다. 예방도 못막고 전파도 못막는다. 

방역 피로감에 국민들은 참으로 죽을 지경이다. 60% 백신 접종한 영국에서 보듯이 집단면역은 안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방역 학자들이 '실내만 마스크 쓰고 실외는 안써도 된다'는 권고를 왜 무시하는가. 

조사를 하면 할수록 확진자는 더 나올 수밖에 없다. 인류가 오래 겪어왔듯이 일종의 독감으로 알면 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의하면 1년6개월 동안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가 약 16만명 사망자가 2038이다. 

이는 역대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작다. 

경제적 궁핍 생활 비관 등으로 자살하는 숫자가 년간 13000명으로 코로나 사망자의  10배에 달한다. 

그렇다면 코로나보다 더 집중해야 할 정책은 서민들의 생활 안정에 두어야 할 것이다. 변종으로 끊임없이 나오는 코로나를 막자고 기약도 없이 자영업자의 모든 경제 활동을 막아 놓으면 앉아서 죽으라는 것이다. 특히 한국은 과감한 개방 정책을 도입해도 무방할 정도로 치사율이 낮다. 


아래는 정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것도 아니요 최소한의 방역을 개인에게 맡기고 감기처럼 대하면 된다는 메시지이다. 


< ... 지금 코로나에 묶여서 니 책임 내 책임 돌리는데, 최고의 대통령들이 책임자들이 비겁하게 내가 방역(防疫잘못했다 그런 사과(謝過)할 필요가 없다. 트럼프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중국 어느 나라든지 왜 이런 모든 게 다 이 방역이 잘못된 것이 대통령에게만 있겠느냐.각자 책임을 지고 각자가 다스려가야 되고 각자가 조심하고 협력(協力)해서 이 일을 해쳐나가야 될 일이지 어느 한 사람이 잘못했다는 것은 말 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에 코로나가 온 것은.. 이것은 사람이 놓은 사기극이다하지만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트럼프 책임이다 문재인 책임이다 책임(責任)을 물으려고 하면 시끄러워지고 밝혀지지 않은 싸움에..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어라각자가 조심해야 된다우리는 우리의 해야 할 일들만 열심히 하면 되고 우리가 지켜야 될 것만 열심히 지키면 어느 때가 되면 다 드러나서 잠재되어있던 공중에 있던 것들이 더 드러날 것이 없을 정도로 때가 되면 1월달 2월달 3월달 그 쯤 되면 속에 잠재(潛在)되어 있는 것들이 조금씩은 감기(感氣)처럼 드러나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나올 것도 없다. 모든 사람들이 다 속에 있는 것들이 드러났다가 봄 되면서 감기처럼 조금은 남아있겠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온 세계가 온 세상에 그런 식으로 가지는 않는다사람이 놓은 사기극이다비겁하게 방역 잘못했다고 사과(謝過)할 필요가 없다이건 각자 책임지고 가야 되는 일이다중국 책임이다 누구 책임이다 그런 말 하면 이건 그거에 대한 싸움이라.. 지금은 그 다음 단계(段階)로 나가야 된다. ... > 

(2020.12.13 09:50 덕명동)


< ... 세계의 일도 세상의 일도 모든 사람의 일도 네 기업의 일도 지금의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놓으신 코로나 문제도 어떤 때에 언제 땡 하며 참으로 이것이 끝났다고 하며 참으로 모든 것이 물러갈 때가 이제는 그리 멀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이미 말하였거늘 어찌 이렇게 겁나고 겁나고 겁나서 바깥에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이렇게 아무 것도 일을 하지 못한 채 있으면 네게 맡겨진 일을 어찌 하려 하느냐이제는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참으로 ~ 

이제는 1단계 2단계 다 풀어지며 새롭게 나아가는 이 나라도 더 이상 이렇게 방역(防疫)을 했다가는 모든 국민들의 민심(民心)이 다 떠날까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으며 코로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은 민심이 다 떠난 것 때문에 얼마나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는 줄 아느냐. ... > 

(2021.01.13 14:30 덕명동)


코로나바이러스 감영 공식통계

http://ncov.mohw.go.kr/


대한민국 자살 통계

https://namu.wiki/w/%EC%9E%90%EC%82%B4/%ED%86%B5%EA%B3%84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 집단면역은 없었다…'델타변이'라는 사기 

조회수 223,480회2021. 7. 9.

https://youtu.be/QDon7uyGO78


델타 공포에 수도권 올스톱…“1~2주간 확진자 계속 늘 듯”

코로나 4차 대유행, 방역 전문가 진단과 전망

“베이스라인 높아져...500명 이하로 떨어지기 힘들어“

“델타 변이 확산하면 환자 수, 사망자 수 늘어날 수 있어”

“4단계 하면서 접종 속도 빨리 높여야”

김명지 기자

입력 2021.07.10 06:00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9일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한해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을 2인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내놨다.

정부는 백신을 두 차례 맞은 사람도 사적 모임에서 참여자로 숫자를 세기로 하고, 제사⋅직계가족⋅돌잔치 등 각종 예외도 인정하지 않도록 했다. 결혼식·장례식도 친족만 49인까지 허용한다.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했던 유흥시설도 종류를 막론하고 모두 영업장 문을 닫게 했다. 사실상 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 백신 부족+델타 공포 초유의 ‘3인 이상 모임 금지’

정부가 수도권에 ‘셧다운’에 가까운 조치를 한 것은 그만큼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감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국내에 유입된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낮은 수도권 20~30대 젊은 층이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백신 수급 부족으로 이달 말까지는 백신 대량 접종도 어렵다.

신상엽 KMI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은 이날 SBSbiz에 나와 “영국은 60% 이상이 접종 완료자인데, 1000명대였던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가고 있다”며 “접종완료자가 적은 국내에서 델타 변이가 제대로 유행한다면, 지금의 1000명 단위가 1만명 단위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1/07/10/KO4IEIP2M5HIPEMFQFH6BJ7OM4/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485 (COVIC-1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866 (과도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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