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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성난 민심이 정권을 심판하는데 성공했다. 

서민을 잘살게 하겠다는 구실로 나라를 망친 것을 넘어 역대 정권중에 이렇게 나라의 기둥을 무너뜨려버린 패역무도한 정권은 없었다. 그 결과 소득격차만 커지고 서민들만 고통스러운 세상이 되고말았다. 뒤늦게 나마 그자들의 정체를 알고 정권을 심판한 국민들이 대단하다. 

광화문 아스팔트와 유튜브를 통해 사전투표 전자개표조작 부정선거를 지속적으로 고발하고 경고했던 애국지사들에게 공을 돌려야 할 것이다. 

이번에는 워낙 득표차이가 크다보니 부재자투표를 통한 전자개표기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민주주의 선도국이라는 미국도 뒤엎지 못한 일을 한국인은 해냈다. 분노한 민심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고 나라를 망친 그자들을 홍수와 같이 쓸어갈 것이다. 

검찰 출신 윤석열은 잘못된 법을 되돌려 나라를 살릴 인물이 될 것인가 국민들은 눈여겨보고 있다.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주님의 이름으로 한꺼번에 해결한 자가 누구인가> 미가608 소주제 중 네번째 제목이다. 

아래는 '민심이 다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그자들도 알고 염려하고 있다'는 3개월전 메시지이다. 


<... 세계의 일도 세상의 일도 모든 사람의 일도 네 기업의 일도 지금의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놓으신 코로나 문제도 어떤 때에 언제 땡 하며 참으로 이것이 끝났다고 하며 참으로 모든 것이 물러갈 때가 이제는 그리 멀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이미 말하였거늘 어찌 이렇게 겁나고 겁나고 겁나서 바깥에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이렇게 아무 것도 일을 하지 못한 채 있으면 네게 맡겨진 일을 어찌 하려 하느냐이제는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참으로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도 따라야 하지만 하나님의 법 아래 세상의 법이 있듯이 모든 것은 하나님 법아래 세상의 법아래 움직여야 되지만 지금의 모든 것은 한 가지 한 가지 종결되어지는 종점(終點)을 찍는 선이 되었거늘 너무나 염려하지 말고 이제는 모든 문제 문제를 시간과 때를 맞추어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지금에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 분야를 이제는 완성되었고 이제는 새로운 개혁 앞에 다시금 가야될 그 일들을 준비하며 조금도 소홀히 하지 말며 이제는 20년 전에 주었던 천국에서 만나보며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하며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했던 그 고백대로 새로운 도전 앞에 새로운 길 앞에 새로운 미래 앞에 과거를 뒤로한 채 미래(未來)로 나아가는 귀한 모든 나의 동역자들이 되며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어찌 그리도 노심초사(勞心焦思이 일에 매달려 모든 일을 다 뒤로 지체하고 있느냐이제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일들이 있기를 원하며 모든 것은 주님 앞에 맡기라. ‘내가 하마 내가 하마’ 하였어도 어찌 그리 믿지 못하고 이렇게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안 되는 것이 마음이라고 하지만 그 마음을 하나 하나를 우리 주님이 .....생각도 마음도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시며 인도(引導)하여 가고 있다는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다리라그리 해야만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시며 어떻게 역사하시며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주권을 어떻게 인도해 가는지를 또 보게 될 것이며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어떻게 나타내야 될지를 보게 될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한 시간과 때는 우리 주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그 일을 감당하게 하며 간섭하게 하며 그 일을 이루어 가게 하는 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이제는 1단계 2단계 다 풀어지며 새롭게 나아가는 이 나라도 더 이상 이렇게 방역(防疫)을 했다가는 모든 국민들의 민심(民心)이 다 떠날까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으며 코로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은 민심이 다 떠난 것 때문에 얼마나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는 줄 아느냐. ... > (2021.1.13 14:30 덕명동)


민심은 41 대 0

서울시장 오세훈·부산시장 박형준, 全지역서 승리

총선 1년만에 뒤바뀐 민심… 내로남불 정권에 경고

최경운 기자

입력 2021.04.08 02:49 | 수정 2021.04.08 02:49

국민의힘이 7일 실시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압승했다. 민주당은 2016년 총선 이후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까지 4연승을 거뒀지만, 이번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이 강하게 일면서 참패했다. 민주당은 2018년 지방선거와 2020년 총선 때 서울 지역 득표율 합(合)에서 국민의힘에 10%포인트 이상 앞섰다. 하지만 총선 1년 만에 서울 유권자 지형이 야권 우세로 바뀌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정책 실패와 입법 폭주, 내로남불 등 정부·여당의 실정(失政)과 오만을 분노한 민심이 심판했다”고 평가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4/08/OERYDHLNLZEGVMUTOHCJQWAEYI/


IMF "韓 국가채무비율 5년 뒤 70%"...文 선심정치에 나랏빚 증가 속도 선진국 중 최고 수준

조선비즈 세종=박성우 기자 세종=이민아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7/2021040702586.html

입력 2021.04.07 21:30

한국 국가채무비율, 6년만에 20%P 급증 전망

국가채무증가 속도, 선진국 평균보다 20배 빨라

재정건전성 순위도 ‘12위→17위’로 대폭 후퇴

"국가신용등급 조정 움직임 나타날 수 있어"

문재인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로 인해 2026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70% 수준으로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20%P(포인트) 이상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 선진국 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펜데믹 이후 국가채무를 감축하기 위해 돈 풀기를 줄이며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과는 반대 방향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늘려놓은 각종 수당성 복지지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확대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등이 줄어들 계획이 제시되지 않아 이같은 전망이 나온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속도로 국가채무가 증가할 경우, 국가신용등급 강등 등 국가신인도 유지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우려한다. 정부가 코로나 대응을 명분삼아 늘려놓은 지출 규모를 정상화하는 데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7/2021040702586.html


[사설] 내로남불 아집 무능 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
입력 2021.04.08 03:26 | 수정 2021.04.08 03:26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박형준 후보가 압승했다. 문재인 정부 4년 실정(失政)에 대한 분노가 마침내 투표로 분출됐다. 이 정권의 내로남불과 불공정, 파렴치, 무능, 오만에 대해 참고 참던 국민들이 결국 준엄한 심판을 내린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전국 선거 4연승과 180석 가까운 의석을 앞세워 폭주를 거듭해 왔다.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을 밀어붙여 수백만 명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제조업과 3040 일자리는 격감하고, 60대 이상 세금 알바 자리만 늘었다. 반기업·반시장·친노조 정책으로 경제성장률은 코로나 사태 전에 이미 2%대로 떨어졌다. 소득 하위 40%의 근로 소득은 크게 줄고 정부 지원금만 늘어 ‘세금 의존층’으로 전락했다. 빈부 격차도 더 커졌다. 그런데도 ‘정책 수정은 없다’며 오기를 부렸다. ‘세금 주도 성장’에 국가 채무는 4년 만에 187조원 급증한 867조원이 됐다. 그래도 아집을 부리며 돈을 더 뿌리겠다고 한다.
탈원전도 에너지 정책 문외한인 대통령이 혼자 결정했다. 7000억원을 들여 새로 만든 원전의 경제성 평가를 조작해 폐쇄해 버렸다.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한국형 원전은 몰락 위기를 맞았다. 산자부 공무원들은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휴일 한밤에 사무실에 들어가 공문서와 파일을 무더기 삭제했다. 세계 어느 나라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집값을 잡겠다며 24차례나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집값 급등으로 서민은 집을 살 수 없고, 집 가진 사람은 세금 폭탄을 맞았다. 임대차 3법을 강행하는 바람에 전세를 구할 수도, 내 집에 들어갈 수도 없는 세상이 됐다. 입만 열면 K방역을 자랑했지만 확진자는 줄어들 기미가 없다. 백신 도입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백신 접종 꼴찌 국가로 전락했다. 그래 놓고 이를 눈가림하는 쇼에만 열중한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4/08/4347ZS72MJAHZGVRXVWOP4KWDE/

[LIVE] 전국 여자 목사님들이 일어났다! 
전광훈 목사 2021.04.07
https://www.youtube.com/watch?v=9XyzeD1o7NA

진실은 묻을 수 없다 [지만원]
조회수 57,612회•2021. 4. 5.
https://www.youtube.com/watch?v=xkjxfT1gaLM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866 (과도한 방역 흉흉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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