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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거의 모든 주류 언론돌이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뉴스를 전하고 트럼프를 조롱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까지도 트럼프 지지세력을 음모론을 신봉하는 자들로 몰아가고 있다. 

이렇게 철저하게 온 세상을 속여온 범죄자들도 대단하고, 내부의 정보기관까지도 끝까지 속이고 가짜 대통령 바이든의 취임식을 열어주어 드라마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트럼프의 전략이 소름끼칠만큼 탁월하다. 노아 홍수로 멸망하기까지 깨닫지 못했다는 비유 말씀 (마24:39)이 주후 2000년 오늘 세대에도 반복하여 적용된다는 사실에 전율을 느낀다. 

이글을 쓰는 시간으로부터 24시간이후에 벌어질 워싱턴 취임식장의 결투에서 누가 쓰러지는가 지켜보자. 

아래는 미천한 종들을 통해 20년 전부터 전해온 주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메시지이다.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 (2001.1.2 20:00 경기 시흥)


< (방언).. 세계가 주목하는 지금의 ... (방언많은 일들이 있었고 쓰러뜨리려 넘어뜨리려 하지만 그 (트럼프) 아들을 당선(當選)시켜 주심을 감사하며 앞으로 믿음의 나라로 우뚝 서 가는 데에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에 한국을 세우는 데에그 아들이 한 몫을 감당해야 하기에 그 아들을 당선하게 하였느니라. 지금에 세계가 얼마나 많은 진흙탕 같은 싸움을 하며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갈라지는 것 같지만 그 일을 어울러 합하여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인물(人物)이 되기에 그 아들을 세워 놓았느니라. (방언믿음으로믿음의 그 아들을 세운 것 같지만 나라와 나라마다 믿는 자 믿지 않는 나라들도 어우러져 함께 협력(協力)하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세울 수 있는 그 아들을 이미 밀리고 밀리고 밀리고 뒤지고 뒤지는 것 같지만 이미 하나님께서 세상의 법에 세워 지금에 많은 역경과 환란과 고난이 있는 것 같고 뒤로 밀리고 후퇴한 것 같지만 이미 당선되는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준비하는 그 아들은 이미 당선(當選)된 줄 믿고 준비가 있느니라. ... > (2020.10.25 09:30 덕명동)


바이든 취임식날, 극단주의자들 軍위장 침투 첩보…워싱턴 초긴장 상태

뉴욕=유재동 특파원 , 조종엽기자 입력 2021-01-19 22:16수정 2021-01-19 22:29

“나, 조 바이든은 미국 대통령직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낮 12시(한국 시간 21일 오전 2시)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 앞에서 이 같은 취임 선서와 함께 제46대 대통령으로서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선서 장소인 워싱턴 국회의사당 서쪽 계단은 불과 2주 전인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했던 곳. 추가 폭력 사태나 테러 우려로 의사당 안에서 선서를 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야외에서 선서하는 전통을 따르는 것으로 결론났다. 케이트 베딩필드 백악관 공보국장 내정자는 ABC에 출연해 “미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중요한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선서 때 손을 얹게 될 성경책은 바이든 가문에 1893년부터 전해져 내려온 가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과 그를 지지하는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 이후 열리는 취임식인 만큼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워싱턴은 계엄에 준하는 초긴장 상태였다. 취임식 당일엔 2만5000명의 주방위군이 배치된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음모론을 신봉하는 ‘큐어넌’ 등 극우 극단주의자들이 주방위군으로 위장해 취임식 침투를 모의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에 대한 경계령을 내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119/104999930/1?ref=main


방 16개, 화장실 6개인 백악관 가족 공간, 5시간 내 입주 준비 끝내야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1.01.19 18:08

백악관 내 미 대통령 가족이 생활 공간을 관리하는 약 90명의 직원에게 4년 또는 8년마다 주인이 바뀌는 1월20일은 가장 바쁜 날이다. 미국 대통령 가족의 주(主)생활 공간인 백악관 2층에는 16개의 방과 6개의 화장실이 있다. 또 3층에도 대통령 가족이 운동과 음악 청취 등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19/TLAMCS6TKFCDJBZFZMI5FWMR2Y/


임기 끝 트럼프 ‘전용기 자축쇼’…멜라니아 “폭력은 답 아냐”

등록 :2021-01-19 16:30수정 :2021-01-19 21: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각) 백악관을 떠난다. 트럼프의 ‘독불장군’식 행보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이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당선자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아침 8시에 별도의 ‘셀프 송별행사’를 연다. 전임 대통령이 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1869년 앤드루 존슨 이후 152년 만에 처음이다. 트럼프는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이동해, 군악대 축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레드카펫을 걸으며 송별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거주지가 있는 플로리다로 이동한다. 새 대통령이 취임하면 전용기 탑승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낮 12시 바이든 취임 전에 전용기에 탑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언론들은 내다봤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79435.html?_fr=mt2#csidx97b68f0a604eb5494f668769c8c3d00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나는 방식…‘예포·레드카펫’ 국빈출국처럼

CNN 보도…바이든 취임 직전 마린원·에어포스원 이용 플로리다行

퇴임 오바마한테서 받은 편지 자랑했던 트럼프, 이번엔 안남길 듯

오는 20일(현지시간) 퇴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는 모습은 어떨까.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퇴임 당일 아침 일찍 백악관 근처 의사당에서 열리는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곧바로 백악관을 나선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원을 타고 인근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향한다.

헬기가 나는 장면과 소음은 바이든 당선인에게 그대로 노출될 것이라고 CNN이 18일 전했다. 바이든 당선인 부부는 취임식 전날 밤 백악관 인근의 대통령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묵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119MW07240860015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208 (대개혁이 일어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4397 (트럼프 재선)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 종교개혁되지 않으면 망한다)


(추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966 (9회말 홈런! 팝콘을 준비하세요)


Time is coming, by former general, former National Security Advisor, Michael Flynn. 

때가 오고 있다.전 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장군 인용 성경구 절. 

Luke 12:2-3. 누가복음 12장 2절 3절.

There is nothing concealed that will not be disclosed or hiden that will not be made known. 감추어진 것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는 것이 없나니. 

What you hae said in the dark will be heard in the daylight, and what you have whispered in the ear in the inner rooms will be proclaimed from the roofs.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위에서 전파되리라.


(마태복음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에스더 7:9‭-‬10)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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