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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들려오는 슬픈 뉴스에 겨울 한파가 더욱 차겁게 느껴진다.
우리 생각에는 6일 국회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 인증 이전에 트럼프가 계엄령을 선포하여 선거 도둑들을 잡아들이면 기나긴 싸움이 끝날 줄 알았지만 그렇게 되지 않고 하루가 지나고 있다. Biasiucci 의원은 "선거 포렌식 검사도 하지 못하는 미국의 슬픈날"이라 자조했다.
로버츠 연방대법원장과 국회에서 펜스가 역할을 다해주지 못했을 때 트럼프는 그들의 용기없음을 비난하고 책망했지만 막상 트럼프 자신이 두려워 숨어버린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우리는 아직 알 수 없다.
아래 네번째 소제목에서 하나님 앞에 배신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신다. 하나님 앞에 맹세를 내던지고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도둑이다. 특이하게도 펜스는 잘 믿는 모습으로 행동했으나 그는 마지막 순간에 자기의 정체가 드러났다. "나는 고심 끝에 헌법을 존중하기로 했다" 변명했지만 그가 도둑을 잡기를 포기하고 도둑들과 한패가 되고 말았다. 혹, 도둑을 잡기 위해 도둑들과 한 패인 것처럼 행동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범죄자를 잡아 해결할 자가 트럼프로 알고 있었는데 그 과정에 어떤 반전이 숨겨져 있는지 성령이 역사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 ④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끌어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만천하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일을 위하여 준비한 귀한 자들을 잠시 숨겨놓는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제목을 가지고 4가지 제목을 가지고 그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매 그 모든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주님의 이름으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참으로 하나님 앞에 배신(背信)한다는 것과 세상 사람 앞에 배신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자에 있는 것(사람)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나니 물질만을 탐욕하며 물질만을 가지며 물질만을 (추구)한 것이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 아니겠느냐? 제일 큰 죄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며 성령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며 그 일을 맡겨진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도둑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먼저 생각하라. 제일 큰 범죄자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물질과 제일 큰 진정 잘못된 것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큰 나의 잘못이며 참으로 세상 앞에 잘못이며 제일 큰 범죄자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나에게 힘들고 어렵다해서 피하는 목회자들과 그러한 사역자들과 그러한 선지자들과 주님 앞에 지금까지 받았던 은혜를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더 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그것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모든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행하시고자, 하시고자 하는 뜻대로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말로는 주님 앞에 끝까지 감당하겠나이다 하지만 끝까지 감당하겠다는 그 감당 속에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큼이라. >
(2000.12.27 00:10 시흥)
<... 반역(叛逆)자가 무엇이 반역자인 줄 아느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바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외면(外面)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르게 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법을 바로 인정(認定)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 세상에도 반역죄가, 배신자(背信者)가 있듯이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발언(發言)을 하지 못하는 것도 제일 큰 반역자요 제일 큰 배신자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반역자들도 세상의 법에 의해서 다 처벌하거든 하나님의 반역자들도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다 처벌할 날이 오나니, 하나님 앞에 시인(是認)하며 약속(約束)한 것을 지키지 못하고, 순간(瞬間)에 사람의 말에 모든 것을 포기(抛棄)한 반역자들을 반드시 하늘의 법으로 처리하리라. = 하나님 앞에 자기들에게 맡겨진 일에 하나님 앞에 각오(覺悟)하며 시인(是認)했던 (일을 거역한) 제일 큰 하나님 앞에 범죄(犯罪)한 자들을 다 하나님의 법으로 처리하리라 ... > (2004.11.15 22:40 홍천)
’에이멘(amen),에이워먼(awoman)으로 마친 美 의회 기도 논란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1.01.06 15:46
연합감리교 목사 출신의 미 하원의원이 지난 3일 새 회기 개원을 시작하는 대표 기도를 하면서 ‘아멘(amen)’뿐 아니라 ‘에이워먼(awoman)’이라고 마무리해 미 보수파의 반발을 사고 있다.
미주리주의 9선 연방 하원의원인 이매누얼 클리버(76)는 이날 제117대 의회를 출범하며 시작한 의원들의 취임식 기도에서 “우리는 유일신인 브라흐만(Brahma), 많은 다른 신앙들에 의해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신(god)’의 이름으로 구합니다(We ask it in the name of the monotheistic God, Brahma, and ‘god’ known by many names by many different faiths)”라며 “에이멘, 에이워먼”이라고 마쳤다. 에이먼은 ‘그렇게 될 지어라’는 뜻의 히브리어에서 온 말로, 성별(性別)과는 무관하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06/NWXOGNZVX5GJJMF4WBJAERMBMA/
결국 배반하다 / 마이크 펜스 / 당신의 헌법 준수와 항의하는 거리의 시민이 생각하는 헌법이 이렇게 다른가?
2021. 1. 7.
https://www.youtube.com/watch?v=QzGfYCe2_98
남은 13일, 딥스테이트는 무엇이 두려워 수정헌법 25조와 탄핵으로 트럼프 축출에 나섰나?
2021.01.08
https://www.youtube.com/watch?v=P87XKJwWMa4
Rep. Leo Biasiucci Tweet
all that the people wanted was a full forensic audit of our elections.
I still don't understand why they were denied that simple ask.
It's a sad day in Americ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큰 도둑들이 나라를 삼키었거늘)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4가지 기도제목과 해답)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3 (하나님을 배신하는 자들)
- Letter to White House -
The sad news from the United States makes the winter cold feel even colder.
We thought that if Trump declared martial law and captured electoral thieves before biden-elect was certified at the parliamentary assembly on the 6th, the long fight would be over, but that is not the case and a day is passing. Rep. Biasiucci self-helped it as "a sad day in the United States where election forensic testing is not possible."
When Pence didn't play a role in the National Assembly, Trump condemned and rebuked their courage, but there are doubts that Trump himself was afraid to hide, but we do not know yet.
In the fourth subtitle of the Micah message below, He teaches what it is to betray before God. Peculiarly, Pence behaved in the most holy, believing before God, but he was revealed at the last minute. He excused "I decided to respect the constitution after hard work," but he gave up catching the thief and became a gang with the thieves. The biggest thief is to throw an oath in front of God and fail to take responsibility.
We knew that Trump was the one who caught the criminals and solved them, and we are praying for the Holy Spirit to work to see if he too will become a traitor to God or what kind of reversal is hidden.
미국에서 들려오는 슬픈 뉴스에 겨울 한파가 더욱 차겁게 느껴진다.
우리 생각에는 6일 국회합동회의에서 바이든 당선 인증 이전에 트럼프가 계엄령을 선포하여 선거 도둑들을 잡아들이면 기나긴 싸움이 끝날 줄 알았지만 그렇게 되지 않고 하루가 지나고 있다. Biasiucci 의원은 "선거 포렌식 검사도 하지 못하는 미국의 슬픈날"이라 자조했다.
로버츠 연방대법원장과 국회에서 펜스가 역할을 다해주지 못했을 때 트럼프는 그들의 용기없음을 비난하고 책망했지만 막상 트럼프 자신이 두려워 숨어버린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우리는 아직 알 수 없다.
아래 네번째 소제목에서 하나님 앞에 배신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신다. 하나님 앞에 맹세를 내던지고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도둑이다. 특이하게도 펜스는 잘 믿는 모습으로 행동했으나 그는 마지막 순간에 자기의 정체가 드러났다. "나는 고심 끝에 헌법을 존중하기로 했다" 변명했지만 그가 도둑을 잡기를 포기하고 도둑들과 한패가 되고 말았다. 혹, 도둑을 잡기 위해 도둑들과 한 패인 것처럼 행동했을 수도 있다.
우리는 범죄자를 잡아 해결할 자가 트럼프로 알고 있었는데 그 과정에 어떤 반전이 숨겨져 있는지 성령이 역사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다.
< ④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끌어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만천하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일을 위하여 준비한 귀한 자들을 잠시 숨겨놓는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제목을 가지고 4가지 제목을 가지고 그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매 그 모든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주님의 이름으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참으로 하나님 앞에 배신(背信)한다는 것과 세상 사람 앞에 배신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자에 있는 것(사람)과 아무 것도 다를 것이 없나니 물질만을 탐욕하며 물질만을 가지며 물질만을 (추구)한 것이 하나님 앞에 큰 죄인이 아니겠느냐? 제일 큰 죄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며 성령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며 그 일을 맡겨진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도둑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먼저 생각하라. 제일 큰 범죄자들이 아니겠는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물질과 제일 큰 진정 잘못된 것은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큰 나의 잘못이며 참으로 세상 앞에 잘못이며 제일 큰 범죄자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나에게 힘들고 어렵다해서 피하는 목회자들과 그러한 사역자들과 그러한 선지자들과 주님 앞에 지금까지 받았던 은혜를 끝까지 감당하지 못함이 더 큰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그것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모든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행하시고자, 하시고자 하는 뜻대로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말로는 주님 앞에 끝까지 감당하겠나이다 하지만 끝까지 감당하겠다는 그 감당 속에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큼이라. >
(2000.12.27 00:10 시흥)
<... 반역(叛逆)자가 무엇이 반역자인 줄 아느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바로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외면(外面)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르게 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법을 바로 인정(認定)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큰 ... 세상에도 반역죄가, 배신자(背信者)가 있듯이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발언(發言)을 하지 못하는 것도 제일 큰 반역자요 제일 큰 배신자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반역자들도 세상의 법에 의해서 다 처벌하거든 하나님의 반역자들도 하나님의 법에 의해서 다 처벌할 날이 오나니, 하나님 앞에 시인(是認)하며 약속(約束)한 것을 지키지 못하고, 순간(瞬間)에 사람의 말에 모든 것을 포기(抛棄)한 반역자들을 반드시 하늘의 법으로 처리하리라. = 하나님 앞에 자기들에게 맡겨진 일에 하나님 앞에 각오(覺悟)하며 시인(是認)했던 (일을 거역한) 제일 큰 하나님 앞에 범죄(犯罪)한 자들을 다 하나님의 법으로 처리하리라 ... > (2004.11.15 22:40 홍천)
’에이멘(amen),에이워먼(awoman)으로 마친 美 의회 기도 논란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1.01.06 15:46
연합감리교 목사 출신의 미 하원의원이 지난 3일 새 회기 개원을 시작하는 대표 기도를 하면서 ‘아멘(amen)’뿐 아니라 ‘에이워먼(awoman)’이라고 마무리해 미 보수파의 반발을 사고 있다.
미주리주의 9선 연방 하원의원인 이매누얼 클리버(76)는 이날 제117대 의회를 출범하며 시작한 의원들의 취임식 기도에서 “우리는 유일신인 브라흐만(Brahma), 많은 다른 신앙들에 의해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신(god)’의 이름으로 구합니다(We ask it in the name of the monotheistic God, Brahma, and ‘god’ known by many names by many different faiths)”라며 “에이멘, 에이워먼”이라고 마쳤다. 에이먼은 ‘그렇게 될 지어라’는 뜻의 히브리어에서 온 말로, 성별(性別)과는 무관하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1/06/NWXOGNZVX5GJJMF4WBJAERMBMA/
결국 배반하다 / 마이크 펜스 / 당신의 헌법 준수와 항의하는 거리의 시민이 생각하는 헌법이 이렇게 다른가?
2021. 1. 7.
https://www.youtube.com/watch?v=QzGfYCe2_98
남은 13일, 딥스테이트는 무엇이 두려워 수정헌법 25조와 탄핵으로 트럼프 축출에 나섰나?
2021.01.08
https://www.youtube.com/watch?v=P87XKJwWMa4
Rep. Leo Biasiucci Tweet
all that the people wanted was a full forensic audit of our elections.
I still don't understand why they were denied that simple ask.
It's a sad day in Americ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086 (큰 도둑들이 나라를 삼키었거늘)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4가지 기도제목과 해답)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03 (하나님을 배신하는 자들)
- Letter to White House -
The sad news from the United States makes the winter cold feel even colder.
We thought that if Trump declared martial law and captured electoral thieves before biden-elect was certified at the parliamentary assembly on the 6th, the long fight would be over, but that is not the case and a day is passing. Rep. Biasiucci self-helped it as "a sad day in the United States where election forensic testing is not possible."
When Pence didn't play a role in the National Assembly, Trump condemned and rebuked their courage, but there are doubts that Trump himself was afraid to hide, but we do not know yet.
In the fourth subtitle of the Micah message below, He teaches what it is to betray before God. Peculiarly, Pence behaved in the most holy, believing before God, but he was revealed at the last minute. He excused "I decided to respect the constitution after hard work," but he gave up catching the thief and became a gang with the thieves. The biggest thief is to throw an oath in front of God and fail to take responsibility.
We knew that Trump was the one who caught the criminals and solved them, and we are praying for the Holy Spirit to work to see if he too will become a traitor to God or what kind of reversal is hidd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