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그나마 한국에서 조.중.동 신문은 믿음을 준다고 생각하는 통념이 이번 미국 대선을 통해 완전히 무너져 더 이상 찾지 않는 신문이 되어버렸다. 

사회 정의를 위해 존재하는 언론인 행세를 하면서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부정의 외침을 외면하는 위선자들이다. 

아래 조선의 '싸이코패스', 동아의 '독재자', 중앙의 '바이든 당선인' 등의 논설은 왜곡과 거짓 수준미달에 저질스러워 읽을 수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드러내어 재선되는 과정을 통해 자신들이 개혁의 대상이 되었음을 알고 수치를 당할 것이다. 


<...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싸움에이것은 한 나라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와 나라마다 세계의 나라들이 이제는 얼마나 싸움에 도전하고 잘못되고 잘된 것을 골라내기 위하여서 엄청난... ’(개혁(改革)‘이라는 것은 엄청난 혼란 속에 싸움이 벌어진 이때에 이것은 그냥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개입된 싸움과 세상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싸움이 함께 제일 큰 세계의 대통령을 세우는 미국(美國)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볼 때에 우리가 어찌 그것을 그냥 말로만 두렵다고 하며 말로만 참으로 이게 아니라고 할 수 있겠나이까이제는 진정 주님께서 우리 기독교 종교인들이 세계의 많은 믿는 사람들이 이제는 주님 앞에 근신하며 기도(祈禱)하며 회개(悔改)하며 대개혁에 앞장설 수 있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야 되겠나이다. 우리 세계 속에 일어나야 되겠나이다이것을 이제는 두고 볼 일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 한국뿐만 아닌 새 대강국에 대제사장의 국가에 그 나라가 엄청난 이러한 일을 도달하고 있나이다주님 다시 한 번 주님의 놀라운 역사 앞에 세계의 역사 앞에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주님이 놓으셨사오니 그 일에 더욱더 우리 주님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로 승리(勝利)의 깃발을 들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누가 참이고 누가 진실인지 누가 가짜고 누가 진짜인지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서 이제는 그것을 골라 주셔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세우는 세계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責任者)를 세워 주옵소서이미 (트럼프 대통령을) 세워 주셨다고 하신 그 약속을 믿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더욱더 함께 뭉치고 뭉치고 뭉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그 단어가 몇 년 전부터 ... > (2020.11.08 09:10 덕명동)


사이코패스에게 제왕 권력 준 대통령제, 미국만인가

[양상훈 칼럼]

대통령제는 수명 다한 치매 좀비 같은 제도

인터넷 愚衆정치와 만나 트럼프 현상 낳아

미국보다 더한 한국… 어떤 사이코패스 나올까

입력 2020.11.12 03:20

트럼프의 가까운 친척은 “어린 시절 우리는 트럼프를 사이코패스라고 불렀다”고 했다. 트럼프에 대해선 ‘기저귀 찬 어른’ 등 많은 별명이 있지만 ‘사이코패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 같다. 사이코패스는 ‘규율을 따르지 않는다’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일삼는다’ ‘충동적이다’ ‘공격적이다’ ‘무모하다’ ‘책임감이 없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도 자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등의 성격적 특징을 보이는데 트럼프는 거의 대부분에 해당된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0/11/12/GUUTNTOKZNAPFIKU3ZBVXFJPPM/


[김순덕 칼럼] 독재자를 몰아내는 법

김순덕 대기자 입력 2020-11-12 03:00수정 2020-11-12 03:00

“트럼프는 푸틴이 발탁한 스파이”

러시아 美대선 개입 힘입어 당선돼

김경수의 댓글 선거 개입은 무죄

사법부는 또박또박 할 일 하고 있나

4년 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해지자 멜라니아는 울었다고 했다. 대통령 취임 전후 1년 반을 백악관 벽에 붙은 파리처럼 지켜보고 썼다는 마이클 울프의 ‘화염과 분노’에 나오는 얘기다. 기쁨의 눈물이 아니었다. 질 줄 알았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물론이고 아들, 딸, 사위, 참모 등 선거캠프의 모두가 대통령 당선을 원치 않았다는 대목은 웃기기보다 섬뜩하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가 돼 트럼프타워의 브랜드 값을 비싸게 받으려고 출마했고 패배하면 “선거를 도둑맞았다!”며 지금처럼 화염과 분노를 내뿜을 작정이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유명세를 노린 황당 후보가 미스터트롯식의 경선에서 경쟁자 열여섯 명을 누르고 국민의힘 공천까지 받아 대통령이 돼버린 셈이다.

트럼프도, 멜라니아도 재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지금, 뒤늦은 의문을 떨칠 수 없다. 만약 러시아가 2016년 대선에 개입하지 않았어도 대통령이 됐을까.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01112/103918140/1


[사설] 문 대통령-바이든 첫 통화, 동맹 복원 전기 삼아라

[중앙일보] 입력 2020.11.13 00:12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첫 전화 통화를 했다. 바이든의 당선 확정 나흘 만에 15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두 사람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기로 합의했다. 다행스럽고 환영할 일이다.

당선 나흘 만에 한·미 동맹 중요성 공감

대북 인식 괴리 등 이견 해소가 과제

문 대통령은 통화 직후 SNS로 “굳건한 한·미 동맹과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도 통화 도중 한국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린치핀”이라고 두 차례나 지칭하는 한편, 통화에 앞서 첫 외부 행사로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참배했다. ‘아시아로의 회귀(Pivot to Asia)’를 다짐했던 오바마 행정부 시절 수준으로 한·미 동맹의 위상을 격상하고, 대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하는 한편 북핵, 미·중 갈등 대응에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중이 드러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19464


트럼프, 미시간도 잡았다! 이 와중에 헛발질한 韓에 격노!

조회수 101,640회•2020. 11. 13.

https://www.youtube.com/watch?v=jdPr7vOuxgg


2020년 11월 11일 미국 대선 속출 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들 [출처: SPIKA STUDIO]

조회수 8,103회•2020. 11. 11. 중국산 개표기, 중국산 도미니언 선거시스템

https://www.youtube.com/watch?v=ajW73kafCr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208

https://www.youtube.com/watch?v=D7gSK0cbgoM (대개혁 동영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6692 사전투표함 표도둑을 방임한 대통령 2024-04-23 isaiah
6691 지지층을 모멸한 국힘당, 돌맞아 죽어야 할 선관위 판사넘들 2024-04-22 admin
6690 '부정이 없다' 할 때에 어찌 뒤엎는가 두고보아라 2024-04-20 admin
6689 "나라를 바로 세우자" 국민들이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4-18 admin
6688 "부정이 없다" 할 때 어떻게 뒤엎을 것인지 지켜보아라 2024-04-16 admin
6687 피해자? 공범? 의심받는데, 비상조치하세요 2024-04-14 admin
6686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모두 뒤엎는 단계에 들어섰다 2024-04-12 admin
6685 표도둑 맞은 줄도 모르고 수사할 의지도 없는 무능당 2024-04-11 admin
6684 신디 제이콥스 예언자 "한국인들이여! 힘모아 의로운 투표를 하십시오" 2024-04-09 admin
6683 표를 지키려는 의지도 능력도 없이 표만 달라는 바보당 2024-04-09 admin
6682 언론도 검찰도 판사도 양심이 죽어버린 부패한 나라 2024-04-07 admin
6681 이승만의 '독립정신' (기독교 자유민주 입국론)을 이어갈 세력 2024-04-05 admin
6680 한동훈, 약속 버리고 선관위 인쇄날인도 양보했나? 2024-04-02 isaiah
6679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주도하는 세력의 등장 2024-04-01 isaiah
6678 바보들이 사는 세상 2024-03-28 isaiah
6677 KF-21 전투기 예약이 이미 다 되었느니라 2024-03-22 isaiah
6676 전쟁 혼란 가운데 선진국으로 드러나는 대한민국 2024-03-18 isaiah
6675 상주가 분노하여 거리로 나설 때가 되었구나! 2024-03-12 isaiah
6674 선거관리는 선관위를 지휘하는 윤대통령의 책임인데 2024-03-09 isaiah
6673 '3.1절 유관순 누나를 생각해 보아라' 2024-03-01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