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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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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대변인이 무단탈영으로 의심받고 있는 추장관의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비견되는 인물로 변호해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향후 오랫동안 권력이 법과 정의를 조롱한 대표적 사례로 인구에 회자될 것이다. 그에 못지않게 최재형 감사원장이 원칙대로 감사직무를 시행하자 사퇴하라고 윽박지르는 여당 호위무사들이 등장했다. 사정의 책임이 있는 감사원장 검찰총장 등이 배짱있는 인물이라야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고 배후에서 주의 종 선지자들이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전한다. 

미가서 6장 8절에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선한 것이 무엇이며 그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3가지를 가르쳐 주신다. 정의 인애 겸손을 실천하라는 것인데 첫째가 정의(Justice)이다. 정의를 실천하는 데는 물러서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 가능하다. 

미가608 센터는 20년 전부터 '하나님이 알고 지시하노니 한국대통령에게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미국대통령에게 온세상을 떠들석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는 메시지를 책으로 전하며 여기까지 달려왔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금융개혁을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다. '가상의 시대가 되었으니 가상의 물권을 세상에 전하라' 하시는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기에 믿음의 분량이 찬 사람들만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신자들이 트럼프처럼 도전적 믿음의 수준이 되어 주도권을 가질 때 (종교개혁이 될 때) 정치 금융 개혁을 이루고  제2강대국으로 제2 이스라엘 선교대국으로 세상을 다스릴 나라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이다. 


<... 사람이 그것에 미치지 못하며 그 책임이 세워진 주인의 분량대로 세워진 그릇대로 채워진 분량(分量)대로 그릇만큼 준비(準備)되어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천 명을 담을 그릇이 있으면 천 명을 담을 것이며만 명을 담을 그릇과 십만 명을 담을 그릇과 백만 명을 담을 그릇이 준비되지 않고 세상의 배짱과 하나님이 주신 배짱이하나님이 주신 믿음과 세상이 준 믿음이 종지 같으면.. 어떻게 항아리 같은 일을 만들려고 하시는데 종지 같은 믿음으로 받아들일 자세(姿勢)가 되어있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부어 주겠느냐.

아무리 좋은 것을 해 놓고도 받을 그릇이 준비가 되지 아니하고 그의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으랴준비(準備)한 것만큼믿는 것만큼모든 것이 진행(進行)되어져 가고 모든 것이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아직도 내가 한 것보다 두려워하고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이렇게 되어질 수 있을까채워질 수 있을까?’하면말로는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진정한 마음에서는 아직도 그 마음에 그 생각들에 참으로 어찌 이 일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며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마음들이 이 땅 위에 앞서 가며개척자(開拓者)들은 또 그것을 그 일들을 앞서간 또 모든 일들을 생명 걸고 감당하였던 그 일들이 두려움을 타고 간다면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 

(2019.05.11 08:30 덕명동)


 <... 그 모든 일들을 바라보며 걸어간다고 우리는 주님 앞에 순종(順從)하며 간다고 자부(自負)하였지만 우리 마음 속에는 항상 어찌할까’ 하는 두려움에 쌓여 있는 것이 많이 있으며 우리는 믿음의 배짱을 가지고 믿음의 거부(巨富)가 되며 믿음의 물질의 거부가 되라고 하였지만 우리는 그 말을 잊은 체내 자신만을 생각할 때가 너무 많이 있었지만 이 나라와 민족을 바라볼 때에 세계 속의 대한민국 이 나라를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세운다고 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오래 전에 그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셨을 때에참으로 어찌 그러한 일이 이 대한민국 한국에 나타날 수 있느냐 하였지만 남북한이 교류(交流)하며 협력(協力)하며 개방 개혁될 때에 하나님은 어느 나라보다도 제일 좋은 나라로 세우마 약속하신 그 약속(約束)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되어졌음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보게 합니다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이제는 힘을 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를 맞이한 것을 저희들은 눈으로 실감(實感)하며 느끼며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으며이제는 정치와 종교가 개혁(改革)되고 개혁되고 개혁되며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것을 눈으로 볼 때에 우리 하나님이 주신 이 시대에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맞아 우리에게 맡겨 준 금융(金融)개혁(改革)을 이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넘어 금융(金融)시대를 맞고 금융개혁을 맞고화폐개혁(貨幣改革)을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을 우리에게 놀라운 역사이기 이전에 너무나도 큰 사건을 저희들에게 맡겨준 이 안에 저희들이 어떠한 것을 위하여 일하여야 되겠나이까?

먼저는 하나님이 있을 것은 있게 하시고 채울 것은 채우게 하시고 버릴 것은 버리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생각을 주님 앞에 드려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지만 때로는 이것이 진짜 하나님이 하신 것이 맞나아니면 이것이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닌지’ 하는 두려움에 싸일 때가 왜 인간이 없을 수 있겠나이까하지만 주님이제는 주님이 저희들에게 맡겨준 그 일들이 하나님 앞에 명령(命令)받은 그 명령과 부탁받은 그 부탁과 전하라고 한 전함이 우리는 온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이미 임()하였나이다. 하지만 주님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지만 미래(未來)에 저희들에게 엄청난 일을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하는 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먼저는 이미 먼저 앞서 세계를 다니며 또 세계 속에 선교했던 그 일들이 이제는 우리의 품 안에 왔고 대한민국 품안에와 세계 속에 우리 대한민국이 제2의 선교국으로 선교(宣敎)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로 되었고이제는 제2의 강국(强國)이 되어질 때에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 속에 제일 많이 선교하는 나라로 부름받은 이 앞에 우리는 어찌 그 일을 감당해야 하느냐 했지만그리고 북한의 문제를 우리가 개방개혁 되어지며 또 하나님 우리가 교류가 되어질 때에 그 북한의 물질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느냐’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원(資源)이 풍부(豐富)한 그 나라를 개방(開放개혁되어져 그 나라를 건설하며 그 숨겨져 있는 자원을 끌어내면 우리가 되지 않아도 더 큰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다는 것을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고세계가 주목받고 있는 이때에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간다고 분명히 약속하셨나이다.

그 안에 우리는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세계 속의 선교하는 일에 앞장섰지만 이제는 그것을 넘어 북한(北韓)을 선교(宣敎)할 수 있는 그 길을 우리에게 놓았고 우리에게 맡겨주셨는데우리는 먼저 물질로 준비하지 아니하고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우리 주님은 이미 아시고 저희들에게 물권을 채우시고 이미 영권을 열어 주셨고 인권을 열어 주시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하라고 명령하신 뜻 앞에 어찌 우리가 감히 감히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나이까? ... >

(2019.12.03 06:30 덕명동)


[사설] 與 “秋 아들 안중근의 위국헌신 실천”, 이제 국민 희롱까지

조선일보

입력 2020.09.18 03:26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6일 논평에서 군 특혜 의혹을 받는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몸 바치는 것(爲國獻身)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했다. ‘엄마 찬스’ 이용 정황이 쏟아지는 아들 서모씨를 안중근 의사에 비유한 것이다. 국민들이 “안 의사가 언제 특혜성 병가를 갔느냐” “휴가 미복귀 했느냐” “제정신인가”라고 분노하자 대변인은 ‘유감’이라며 안 의사 부분을 지웠다. 그런데 추 장관은 17일 국회에서 “(제 아들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군무에 충실했다 함을, (안 의사) 말씀에 따랐다 함을 강조한 것”이라고 했다. 아들이 ‘위국헌신’했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0/09/18/BBE3YXZSRFDK3FNEHCV5DQZACM/


대쪽 감사 최재형 감사원장의 소신

~ 그런데 최근 청와대와 여권 전체가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태도를 갑자기 바꿔서 “나가라, 차라리 나가서 정치나해라”라면서 최원장 흔들기에 나섰다.

그렇다면 여권과 청와대가 이같이 태도를 바꾸며 최 원장을 공격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이유는 뭘까?

그 이유는

첫째 청와대가 김오수 법무 차관을 신임 감사원장에 앉히려고 했으나 코드 인사 논란과 감사원의 중립성 훼손 우려로 최 감사원장이 이를 거부하고 정치색이 없는 판사 출신의 감사위원 후보를 추천했다. 청와대에 정면으로 맞선듯한 모양새가 된 것이다.

문 정권이 많은 국민들과 학계의반대에도 불구하고 원전폐쇄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에서 3조원짜리 월성 원전1호기에 대한 감사를 정치적 고려없이 원칙적인 감사로 밀어붙이기 려하자 문 정부의 원전 영구폐지 추진정책에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한 것일 수 있다.

최 원장은 또 “지난 대선에서 41%의 지지율밖에 받지못한 정부의 원전폐기라는 국정과제가 과연 국민의 합의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 사이다 발언을 한 것이 집권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쪽 감사 최재형 감사원장의 소신|작성자 Phaeton

https://blog.naver.com/invision/222084212336


대사간 [ 大司諫 ]

조선시대 사간원(司諫院)의 으뜸 벼슬로 정삼품(正三品) 당상관(堂上官)이며, 정원은 1원이다. 임금에게 간언하는 일을 맡아보면서, 다른 사람의 상소를 임금에게 올리는 일도 맡아보았으므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임명되었다.

~ 연산군은 대사간 등 간관의 간언을 듣기 싫어하여 사간원을 폐지하고, 이 벼슬을 없애기도 하였으나 중종반정 뒤 옛 제도로 복귀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사간 [大司諫] (관직명사전, 2011. 1. 7., 한국학중앙연구원)


<관련 미가60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2197 (제2강국으로 변모된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0632 (믿음의 배짱)

https://mbank.modoo.at/ (야곱의 양떼)


(마태복음 22:45‭-‬46)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And no one was able to answer him a word, neither durst any man from that day forth ask him any more questions.


(미가 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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