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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돈 장로가 지난 9월 3일 소천하셨다. 9.11 테러 당시에 무역센터협회 총재로 회의를 주재하려 도착하기 직전 테러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후 간증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에 큰 족적을 남기고 아직도 큰 기대를 받았던 인물인데 위암으로 61세를 일기로 소천하여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홀홀단신 이국에서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여 믿음으로 사업으로 승리한 분인데 어떤 연유로 불러가시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우리는 성령의 지시를 받아 911 테러 4개월전부터 지속적으로 부시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하였었다. 

인간은 무지하고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미래의 되어질 일을 아시고 숨겨진 비밀을 모두 아시는 분이시다. 

아래는 9.11 발생 10일후 인류에게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드러내신 메시지이다. 이 메시지대로 17년 후에 임종 직전의 전 CIA요원이 자신의 죄를 자백하였다.  


< ... 하나님 앞에 진실을 외면한 채 많은 사람을 속이며 나를 믿었던 모든 사람을 속인 채 오늘에 이렇게 큰 사건을 저질렀네. 이 사건 속에 참으로 많은 숨겨져 있는 인물이 있다고 하지만, 이번에 세계 속에 참으로 모든 사람들을 깜빡 놀랠 정도로 사건을 이끌어간 세계적인 대 참사를 주님의 이름으로 이 비밀을 다 알고 있나니... 우리는 은닉한 물질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크고 작은 범죄자들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골라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놀라운 사건이 이 책자 속에 한 자(字) 한 자(字)숨겨져 있는 비밀이 있나니... 참으로 세계적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의 물질의 도둑만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의 죄를 지금까지 숨겨놓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참으로 잔인하게 모든 나라를 어지럽히는 악마와 같은 테러범들이 누구이겠는가? 그 사건 속에 지금까지 숨겨놓고 그 일을 주동한 인물이 누구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운데 숨겨져 있느니라. 항상 도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참으로 주님만이 하나님이 그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주셔서 반드시 때가 이르매 날이 가매 시기와 때를 맞추어 밝힐 날이 오나니 하나님이 골라내기 이전에 먼저 주님 앞에 회개함으로 내 자신을 드러내는 인물이 속히 그 범인이 속히 나오기를 원하노라. 이미 우리 주님은 다 알고 있나니 스스로 자기 죄를 고백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자기의 욕망을 위해서 자기의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전쟁으로 몰고 가는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 > (2001.9.21 13:10 여수 두암리)


전 WTCA 총재 이희돈 박사 별세

 댓글 2020-09-07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총재에 올랐던 이희돈 박사가 3일 별세했다. 향년 61세.

워싱턴 성광교회 장로이자 실행위원으로 봉직해 온 고인은 한 달 전 위암이 발병돼 투병해 왔다.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해온 고인의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성 씨(글로벌 어린이재단 버지니아 지부 회장)와 1남 2녀가 있다.

고인은 1998년 세계무역센터협회 사상 최연소 이사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후 수석 부총재, 총재에 이름을 올렸다. 총재로 재임 당시 9.11사태가 터졌다. 당일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릴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많은 교회에서 간증을 해왔다.

http://dc.koreatimes.com/article/20200907/1327052


세계무역센터 총재 이희돈 장로 소천( 그분의 간증)

https://blog.naver.com/naomi0316/222080931318


전CIA 요원 "9.11 테러는 우리가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094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_p=maincontents/02 (9.11 테러 4개월 전에 부시대통령에게 전하라 하셨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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