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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에서 교회 코로나 뉴스가 종일 과장되어 보도되고 모든 교회에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가 내려졌다. 

특정 A백화점이 코로나 위험지대가 되었다하여 모든 백화점을 영업금지 조치를 내리지 않는데 왜 특정S교회 때문에 모든 교회 예배가 금지되는지 타당하지 않다. 

당소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교회가 정부의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시되고 있다. 

한국은 최대한 일상의 생활을 셧다운 시키지 않으면서 코로나를 제어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왜 교회예배만 전면 중단하는지 의아하다. 

치료약과 백신 개발도 긴급을 요하지만, 최근 이온을 발생시킴으로 공기를 정화하여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한국산 기기를 인도네시아 병원 2곳에서 시험한 결과 코로나 확진환자들이 기기 사용 1주일 이내에 모두 치료되었다고 보고하여 미국정부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집회 활동을 금지하는 일보다 집회를 가능하게 하는 긍정적이고 생산적 대응방식인데 기기 생산국 한국에서 신속처리법을 도입하여 이 기기의 성능을 검증하여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기를 바란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3533 (밀폐공간을 이온멸균하는 이 기기에 주목한다)


오늘 의문이 하나 풀렸어요^&^

퇴직동기친구가 다른 친구들과 같이 지난 주말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답니다

거기 참석했던 사람은 보건소에 가서 코로나19 검사 받으라는 문자가 계속 울려서 보건소에 갔다네요

사유를 말하고 검사 신청했데요

그랬더니 물어보지도 않고 <사랑제일교회> 라고.....!!!

"교인이 아니라고... "

그날 교인들보다 다른 단체 사람들이 더 많이 보였답니다 

그래도 보건소 직원은 

<사랑제일교회>라고 적더래요

그래야 검사비가 무료라고요

그 교회 신자들은 참석하지 말라고 전 목사가 연설하면서 말했고

코로나환자는 그 교회에서만 650여명이라니....

이해가 안 되는 의문이었는데 ....

<받은 문자> 


 정부, 코로나19 백신 본격 도입 결정…녹십자 등에 임상비 지원

입력2020.08.21 11:10 수정2020.08.21 11:10

21일 5차 범정부지원위원회 

임상시험 과제 8건 이달말 임상비 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도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백신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에 가입하는 한편 국산 치료제·백신 개발에 임상 비용을 지원한다.

정부는 21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를 열고,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지원 대상으로 8개 과제(치료제 5개, 백신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8210818i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3550 (이성과 지성이 작동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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