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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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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즈강이 범람하여 수억의 인구가 위험에 처했다고 하는데 계속하여 폭우가 쏟아져 저지대의 도시들이 수몰되어간다는 소식이다.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걷게 하시다), (노아 가족 8인이 탔던 큰 배) - 등 수많은 중국의 한자를 해자하면 성경 창세기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있음을 알고 서양종교 것이라 외면하던 중국인들이 비로소 성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복음을 이해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간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과 같아서 노아 가족 8인 외에 홍수로 멸하셨다 (창6:3)

원래 중국에는 봉선제가 있어서 황제들은 하늘에 제사하는 민족이었으나 진시황이 폐지하고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불교도 윈래는 하나님 없는 불교가 아니었으나 무신론으로 변질되었다고 하시다.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공산주의 중국과 수많은 귀신들을 섬기는 일본... 그런 나라들이 복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을 잘 믿는 대한민국이 선진강대국으로 세워져가는 현상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 ... 이 나라에 지금에 얼마나 많은 코로나(covic19)로 또 수해(水害)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찌하여 그것에 신경(神經)을 써야 될 생명이 드려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해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犧牲)이 되고 있거늘 어찌하여 나의 딸은 그 기도(祈禱)해야 될 제목은 잊은 채 이것에만 신경을 쓰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사역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民族)을 위해서 기도하며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는 그 안에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보고 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뜻을 따라 지금은 아무리 아무리 급하고 급하고 급하여 사람들이 (가격이올라가고 내려감에 귀를 기울이고 있고 신경을 쓰고 있지만 지금 더 급()한 것이 무엇이겠느냐이 나라의 각 홍수(洪水)를 맞아 재난(災難)을 맞아 지금 애쓰는 일들 지금 시급한 상황에 어찌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여야 될 때이며지금 이 나라에 되어지며 세계가 되어지는 엄청난 사건 속에서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을 가진 일들이 어찌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지금 한 가지로 모아 하나님의 뜻을 모아 세상의 뜻을 모아 한 가지로 기도(祈禱)하여야 될 때에 참으로 나의 물질의 올라가고 내려감에만 신경을 쓰고 있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주님 앞에 기도하고 기도(祈禱)하며 회개(悔改)할지어다회개하며 주님 앞에 무릎 꿇을지어다어찌하여 주의 뜻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어찌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좋은 일로 또 선교(宣敎)하며 없는 자나 있는 자를 돕겠다고 나섰던 이러한 일들 가운데 자기의 욕심이 들어가며 물질의 욕심이 들어가는 것은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마지막까지 참으로 주님 앞에 쓰임 받으며 세상 앞에 쓰임 받으며 없는 자나 있는 자나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삶으로 돌아가는 제단의 모든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좇아 따라가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 (2020.08.10 20:00 덕명동)


<... 많고 많은 나라가 있지만 주위에 제2강국인 일본과 또 앞으로 그러한 길을 이끌어갈 중국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남한을 이끌 수 있고 한국을 압도할 수 있는 일본이 지금은 제 2강국으로 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위에 중국도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어찌 제2강국으로 갈수 있으며 선진국가로 갈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보건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간섭하시며 온 세계와 모든 나라를 간섭하셨지만 참으로 적은 제일 가까이 있는 일본을 간섭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모른다’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며 세상에 남한이 압제 속에 오랫동안 그 나라에 속해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나는 너희 나라를 알지 못하니 내가 어찌 그것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어떻게 나라가 발전되어지며 그 나라를 제 2강국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보라’고 하신 역사의 말씀을 어찌 우리가 외면할 수 있으며 모른다고 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는 이 나라도 세계도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하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순간 다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으며 한꺼번에 많은 물질도 모든 생명도 나라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고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지만 우리 인간은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하고 참으로 약하여서 우리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역사를 보지만, 우리는 잠시 잠간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사람을 바라보며 이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비추어 참으로 나의 현재 있는 그 상황에서 감사하며 감사하며 그 일을 최선을 다하여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바라봐야 될 터인데, 참으로 맡겨진 일보다는 나를 드러내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드러내며 참으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나는 너를 모르며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상황 속에 ... 

'하나님이 나에게 간섭하시며 인도하심 가운데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할 일이며 ‘내가 참 너를 알지 못하여 그냥 둔다’면 그것은 얼마나 이 일본처럼 무자비한 나라로 바꿔지며 망하는 나라로 가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드러내기 위하여 제일 가까이 압제 속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그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통치하에 모든 것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어찌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으며 겉으로 드러낼 수 있겠나이까. ... > (2011.03.13 11:00 탑립동)


<... 한 때는 예수가 이 땅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한 불교가, 한 스님들이, 한 절들이 판을 쳤지만 불교가 판을 친 것은 그때도 하나님을 제쳐놓은 우상이 아니었고 하늘이 없는 그런 불교는 아니었고 하늘이 없는 그러한 절은 아니었고 하늘밑에 세워진 절이요 교회요 기업이요 나라요 다 개인 개인이거늘 ..하늘아래 세워지지 않은 거 있다고 하면 한명이라도 하나라도 나와 보라고 해!  ♬ 하늘아래 세워진 그 땅위에 그 터전위에 ♬ 나라를 구한 애국자들이 있었느니라 .. 하늘을 들어 대한민국 만세가 왜 있는 줄 알어? “하늘이여 들어라” 외친거야. “대한민국 만세” = ‘하늘이여 들어라’ 그 뜻을 모르느냐? 다 믿는 자도 그때는 하늘이 뭔지 예수가 뭔지 교회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그런데 그냥 “하늘이여” 하늘아래 다 세워진 단체 단체들이야! 방법만 틀리고 이론만 틀리고 사상만 틀리고 그 하나님의 방법 세상의 방법이 다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방법아래 있는 거야. ... > (2007.09.20 15:00 옥천)



160214주일오후 한자와 창세기, (김명현 박사 마태복음 2장 7~9절)

조회수 205,591회•2017. 3. 27.

https://www.youtube.com/watch?v=LgAv6SZiaJ0&t=3729s


[중국 홍수] 싼샤댐 준공 전 1998년 양쯔강 대홍수 - 사상 최대의 범람

조회수 10,323회•2020. 8. 11.

https://www.youtube.com/watch?v=hmK0jYofuB8


“中 기독교인들, 제2차 대규모 십자가 철거 운동 우려”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입력 : 2020.08.04 16:38

▲저장성 윈저우시에서 교회 두 곳의 십자가를 철거하기 위해 모인 보안 요원들의 모습(왼쪽)과, 십자가가 철거되고 있는 교회의 모습. ⓒ한국 순교자의 소리 제공

중국 기독교인들 사이에 2015년에 1,700개의 십자가를 철거했던 것과 유사한 2차 대규모 십자가 철거 운동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확산 중이라고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 VOM)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 새벽 5시 4분(현지시각) 중국 저장성(Zhejiang Province) 원저우(Wenzhou)에서 100명이 넘는 보안 요원이 아오디 기독교 교회(Aodi Christian Church)와 윈창 기독교 교회(Yinchang Christian Church)에 크레인을 몰고 도착해 자물쇠를 부수고 침입했다. 이들은 교회 사유 재산도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교인들이 보안 요원들을 저지하려 했지만, 오히려 구타를 당하는 등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고, 보안 요원들은 80대 교인 한 명을 난폭하게 밀어 바닥에 쓰러뜨렸다고.

한국 VOM의 현숙 폴리 대표는 “교인들이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경찰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결국 두 교회의 십자가는 철거되었다. 십자가가 철거되는 동안, 교인 몇 사람은 밖에서 기도하며 찬양했다”고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교인들이 지방 정부 관리들에게 연락해 보았으나 그들은 그 사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5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3514 (네 수단 버리고 나를 따르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2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34 (일본과 중국의 망조)


(창6:1-7)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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