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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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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지난해 8월 HMB Mobicoin을 상장한 후 10개월이 되어 2개월이 지나면 1년이 됩니다. 과연 어디쯤 와 있으며 어디로 가는 것인지 잘 되어가는 것인지 이대로 바닥에 주저앉는 것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여기까지 지켜보며 가격이 격동함에도 묵묵히 따라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동안 새가 기초체력을 다지며 비상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이제 날개를 펴고 하늘 높이 이륙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 코인은 어떤 개인이 자의로 만들지 않았으며 위로부터 천명을 받아(2019.03.03) 이뤄진 것이므로 "내가 뒷 감당해주겠노라"는 약속이 담보되어 있는 신비한 코인입니다. 아브라함은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는 음성을 듣고 무작정 따라나섰습니다". 그리고 "네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음성을 듣고 이유를 묻지 않고 따랐습니다. 음성을 주시는 분을 신뢰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었고 지시를 하신 분은 후대에 이르기까지 책임있게 뒷 감당해주신 분이셨기에 성경은 이것을 기록하여 아브라함을 믿는 자들의 조상으로 삼으셨습니다. 

모비코인에 대하여 우리 인간이 해야할 일을 지시하셨는데 '조급해 하지 말고 내가 계획한 시간표에 따르라!' 그리고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다소 교과서적 지침을 주셨습니다. 그 뜻이 단순해 보이지만 이 코인이 살기위해서는 뭉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코인에 대한 신뢰가 깊을수록 매수세가 강렬하여 매도세를 압도할 것입니다. 이것은 ISEA 재단의 "나는 섬기러 왔노라" 이념하에 가상시대 세계선교에 특화된 코인이며 현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언제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엠뱅크가 수행할 것입니다.  

아래 메시지를 듣는 분들에게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은총을 받아 복의 원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방언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염려(念慮)하지 말라이미 준비되어 알았고 이미 주께서 인도하시고 간섭하시고 계획했던 계획(計劃)대로 모든 일이 가고 있거늘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느냐!

마침내 때가 되어 어떻게 증거(證據)를 보는지 두고 보라고 하였거늘 왜 이렇게 근심하느냐하루 이틀에 한달 두달에 끝날 일이 아니며 이것은 후대(後代후대(後代)까지 간다고 분명히 말씀하였거늘후대 후대까지 가며믿은 것만큼기다린 것만큼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고 하였거늘하루 이틀 한 두 달에 끝 날이 일이 아니라역사(役事)한 그대로 그 말씀을 믿고 따르고 있는 자만이...(방언기다리는 만큼! ... 그러한 말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어떤 목자가... ‘10년을 기다리고 15년을 기다렸는데...이것은 그렇게 기다리면 엄청난 일이네요’ 했던 그 말을 기억하며어떤 사모가 그러한 말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것은 최하로 10년은 되어야 되나?’ 했을 때에, 나의 딸이 ‘10년까지 어떻게 기다려요그때는 그렇게 기다려야 되는지 모르지만 이 일은 그렇게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3 5 가면 갈수록 바뀌어지고 바뀌어지는 시대 속에 새롭게 바뀐다는 역사를 하였고, 자리를 잡고 가기까지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3년 5년 ... 가면 갈수록 기다리는 자에게 분명한 증거(證據)를 보인다고 하였거늘 왜 이렇게 조급하게 생각하느냐? ... > (2019.08.17 16:30 덕명동)


< 겉으로 보여지는 사람은 별 것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지만 그 안에서 ..... 만남과 만남과 만남과 만남과 만남과 만남을 통하여 이 모든 계획들이 이루어 가지만 지금의 내 생각과 내 방법과 틀린(다른일들이 .. 하나님이 일하시고 있고 하나님이 도우시고 있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움직여 가는 것을 먼저 알라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잣대로 모든 것을 생각하지 말라인간의 잣대로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방법(方法)으로 아무리 모든 것을 생각하고 생각해도 그것은 답()이 나오지 않느니라우리는 인간의 계획(計劃)에 맞추지 말며 하나님이 계획한 그 속에 이끌어 갈 수 있는이끌림 받아 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이미 믿고 시행한 일은 되어진 줄로 믿고 감사(感謝)하며믿었을 때에 그 일이 주님의 은혜(恩惠안에서 하나하나 질서정연(秩序整然)하게 역사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속히 오리니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분명한 것은 인간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 계획 속에 남은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는 일도 있지만그 과정 과정 속에 사람과 사람과 고리와 고리와 고리와 고리를 연결(連結되어져 새롭게 만나는 그 일들은 지금까지 했던 선교(宣敎)의 차원(次元)적인 것이 아니라 이 세계를 모든 영혼들을 다룰 수 있는 금융(金融)개혁과 하나님이 하시는 화폐개혁(貨幣改革속에 새로운 시장이 설치되어지며 설계되어지며 그 일을 행하시는 그 일들은 우리 인간의 상상(想像)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일들이 준비(準備)되어 있느니라. ... > (2019.10.01 16:30 뉴욕 아모스센터)


<... 이제는 다시 한 번 깨어 일어나 어떠한 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강국으로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는 길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이제는 2020년도에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져 한 마음이 되어져 모든 것이 바꾸어지는 역사 속에 하나님의 뜻은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그것이 다시 한 번, 2016년도에 받았던 그 말씀이 내 년에도 새롭게 주어진 말씀 속에 대한민국 한국이 복의 근원지복의 원천지가 되어진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걸어가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2019.11.10 09:10 덕명동)


"나를 따라 오너라!"

- 하진승 Korea Navigator Chief

숨을 멈추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는 순간 기다렸다는듯이 바람이 꽃을 흔들어 놓습니다.

“에잇, 심술쟁이 바람아! 왜 내내 불지 않다가 사진을 찍으려 하면 여지없이 심술을 부리는 거야?” 하며 바람에게 강한 불평을 하고 멈췄던 숨을 몰아쉽니다. 여러차례 이런 일을 반복하다 보면 몸에서 땀이 납니다. 

더워서 손바닥으로 부채질을 하고 있을 때 마침 바람이 불면 “고맙다 바람아!” 하며 이 순간 바람에 대한 내 감정과 태도가 갑자기 바뀝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내 자신의 감정이 참으로 가볍고 보잘것 없구나라고 여겨지며 실망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런 느낌이 들 때 떠오르는 시가 있는데 ‘새’에 관한 시입니다. 

그 시문이  그대로 기억이 나지않아  대략 내용을 풀어서 요약 설명하겠습니다.


“잡목과 덩쿨들이 거칠게 얽혀저 있는 한 산 속에 새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먹이를 구하려고 들에 나갔다가 심한 폭풍을 만나서 급하게 둥지에 돌아왔습니다. 

둥지에 허덕거리며 겨우 오긴 했으나 잠시후 둥지에도 폭풍이 너무 심해 온 힘을 다해 버텨보려고 애를 써도 더 이상 견뎌 낼 수가 없었습니다. 최상의 안식처인 이 둥지를 떠나 다른 곳에 사는것은 너무도 싫어 발버둥을 쳐봤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이 둥지를 떠나면 꼭 죽을 것만 같아 안간힘을 썼으나 폭풍이 워낙 거세어서 둥지에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이 새가 날개를 펴자 순식간에 폭풍을 타고 높이 치솟아 올라 멀리 날아 갔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정든 둥지도 숲도 눈 깜짝 할 사이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람이 부는 방향대로 그냥 날아갔습니다. 바람을 타고 끝없이 날아갔습니다.

 얼마 동안 날아가다가 폭풍의 끝에서 멎었습니다. 조용해 졌을 때 땅을 내려다보니,

“아니! 세상에 이럴 수가!”

끝없이 넓고 찬란한 푸른 초원이 펄쳐져 있었습니다. 

생전 보지도 못한, 전에 살던 곳과는 비교도 안 되는 더 더욱 아름다운 낙원 같은 초원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새는 그곳에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지금 내 둥지가 있는 이 세상에 오래동안 안주하며 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혹 원치 않는 다른 사고나 일이  갑자기 발생하여 우리 자신의 기대와 목적과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생길까 염려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로 자칫 실망과 낙담과 좌절이 되기 쉬우나, 이런 때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내 날개를 활짝 펴 새롭게 인도된 곳으로 날아가 더 잘 살아가게 하시는 것이 나의 필요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크신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뜻이며 또한 축복임을 항상 명심하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자신에게 어떤 새로운 변화가 요구 될때,

나는 할 수 없다며 

그 자리에 버티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혹은 두려워서 뒤로 물러서 자신을 숨기려고 하지도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인도 하시는 새롭고 더 좋은 은총을 경험하며 살아가야 하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4:18-22를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시고, 

또 다른 두 형제인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부친과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는 것을 보시고, 

그들이 열심히 일 하는 현장에서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19절)

그들은 곧 그물과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현장상태 그대로에서 예수님을 좇아갔습니다.(20,22절)

집에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옷도 갈아입고 이웃들과 인사도 하고 그 후에 챙길것 잘 챙겨서 떠난것이 아니라 “모든것을 버려두고” 일하던 현장 그 상태에서 예수님을 좇아갔습니다.

둥지를 버리고 폭풍을 따라 날개를 편 그 새와 같이 자신을 맡겼습니다.


세례 요한이 잡힌 후(막1:14),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1:15)

그리고 17절에서는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 두 말씀 즉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와 

“나를 따라오너라”는 

이 말씀 속에는 하나의 약속이 있는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것은 곧  “잘 도와줄 테니 나를 따라만 오라.”하는 약속입니다.

왜냐하면, ‘믿고’ ‘따르면’ 그 ‘뒷 감당’을 누가 해야하나를 당연히 생각지 않을 수 없는데 막1:18절과 19,20절에 그들이 곧 모든 것을 버려두고 따른 것은 자신들의 ‘뒷감당’에 대해 예수님을 신뢰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힘으로는 안 된다고 주저하거나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을 여기서 배울 수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나를 따라 오라.”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를 부르신 이 두 말씀에는 ‘뒷일은 주님께서 감당해 주신다’는 약속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28:19,20에서 주님께서는 이제 우리에게 지상사명을 주시면서 우리가 가야 할 믿음의 목적지를 선명하게 제시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뒷감당은 내가 할테니 따라만 오라.”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따라만 가다보면, 어느새 우리들은 믿음의 삶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 

“내가 어떻게 이 일을 해냈지!”

~

우리는 주님의 지상사명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명을 위한 삶은 쉽지가 않고 오히려 방해가 많아 실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한적한 곳에 가서 하나님과의 교제에 집중하여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의 밀접한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나를 도와 주십니다.

도와 주심의 약속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을 ‘따라가면’ 주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내 능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이루어 주십니다.(빌1:6. 빌4:13.롬9:28)

나의 모든 뒷감당은 주님께서 맡아 주시니 염려하지 말고 부르심에 아멘 하며 순종하여 따라 갑시다! (벧전 5: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s://mbank.modoo.at/ (야곱의 양떼 - 12가지 약속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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