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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요4:45)

전파가 없었던 과거시대에는 명절이 모든 소식을 보고 듣는 정보교환의 현장이었다. 

오늘 설날 민족의 명절에도 가족이 만나 잔치상을 마주하는 것보다 상호 대화가 있고 소통이 이뤄지는 현장이 되기를 바라지만 세대간에 원활하다고 자부하는 경우가 드믄 것 같다. 

덕담과 만찬이 마냥 이어지기 어렵고 작금의 검찰과 청와대 간에 '도둑이 포졸을 잡는 기막힌 일'과 선거 등이 대화의 주제가 될 것이다.  

아래는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께번에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인물이 누구인가> 문답하신 메시지이다. 
현재 드러난 인물중에 과연 위 과제를 풀 수 있는 대담한 인물이 누구인가 가늠해 보시라. 각 분야마다 지역마다  개혁할 인물들을 꼽아볼 수 있을 것이다.


< ④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우리주님의 이름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겠는가 그러한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책자를 통하여 모든 것을 이끌어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온전히 만천하에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그래서 일을 위하여 준비한 귀한 자들을 잠시 숨겨놓는 것이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제목을 가지고 4가지 제목을 가지고 그 문제를 정리해 나가면 그 모든 것은 우리 주님이 하시매 그 모든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주님의 이름으로만이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  나라의 제일 큰 도둑과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범죄자를 주님께서 골라내시매 이 책자 속에 그러한 방법과 그 결론과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안에 다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가 바로 되기를 원하며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바로 되기를 원하며 믿는 성도들이 바로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나니 .... > (2000.12.27 00:10 경기 시흥)


진중권 “최강욱, 망조 든 청나라 황실 내시…사실상 대통령인듯”

뉴스1입력 2020-01-24 21:01수정 2020-01-24 21:02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4일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관비서관을 향해 “달랑 허위 인턴증명서 한 장 내준 대가로 청와대에 들어가 법무부장관을 수족으로 부리고 헌법기관인 검찰의 총수를 능멸하는 권세를 부린다”며 “망조가 든 청나라 황실 내시의 횡포를 보는 듯 하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이 분(최 비서관)이 사실상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릇을 하나 보다”라며 “이것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면서 이렇게 적었다.

~ 진 전 교수는 “최강욱이 자신을 기소한 것을 ‘쿠데타’로 규정했는데, 이유가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법의 지배를 받는다. 박근혜·이명박 전직 대통령도 구속기소 됐다. 이재용이니 조양호니 재계의 거물들도 검찰이 부르면 달려가 조사를 받는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의 이 보편적 운명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셋 있다. 바로 최강욱, 이광철(청와대 민정비서관), 백원우(청와대 전 민정비서관)”라며 “이들은 검찰이 피의자 신분으로 여러 차례 소환했어도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심재철 반부패부장이 조국의 기소를 막은 것처럼, 이성윤 서울지검장은 최강욱에 대한 기소를 막았고, 고기영 동부지검장은 지금 백원우에 대한 기소를 막고 있다”며 “이광철도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다. 임종석, 황운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http://www.donga.com/news/East/MainNews/article/all/20200124/99391414/1


[이기홍 칼럼]집권세력發 궤변과 선동… 실종된 수오지심

이기홍 논설실장입력 2020-01-24 03:00수정 2020-01-24 05:27

산 권력 수사팀 사실상 해체시키고… 공정인사·직제개편으로 분칠

궤변·선전술은 최고 수준인데… 부끄러움을 느끼는 능력은 실종

6·25 전쟁 발발 직후 북한 평양방송은 “남조선이 북침했기 때문에 자위 조치로 반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인민군이 점령한 서울에 내려온 박헌영 등은 민족주의 인사들을 불러 선무공작을 요구한다. 하지만 동족을 상대로 일으킨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거부하자 박헌영 등은 “전쟁을 일으킨 건 이승만”이라고 주장한다. 바로 며칠 전 3·8선 전역에 걸친 인민군의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된 것을 수많은 사람이 목격했는데도 뻔뻔하게 북침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박헌영도 그런 거짓말이 통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후 아주 오랫동안 6·25 북침설은 심대한 위력을 발휘했다.

http://www.donga.com/news/East/MainNews/article/all/20200124/99385663/1


[사설] 법 무시 대통령이 또 검찰 '학살'한 날, 文 측근 기소한 진짜 검사들

입력 2020.01.24 03:20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차장·부장급 중간 간부 인사를 강행했다. 법무부가 형식상 나섰을 뿐 실제 주역은 문 대통령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검 참모 등 현 정권 비리 수사 지휘부 전원을 좌천시킨 데 이어 수사팀 중간 간부들까지 쫓아내는 '2차 학살'이다. 이번 인사로 대검 반부패부와 공공수사부 간부가 대부분 교체됐다. 윤 총장이 "대검 기획관·과장은 전원 유임시켜 달라"는 의견을 냈으나 완전히 묵살했다. '총장 의견을 들어 인사를 하라'는 검찰청법을 정권이 다시 어겼다.

울산시장 선거 공작, 조국 일가 비리, 유재수 비리 비호,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 의혹 사건 등 대통령과 정권 실세들 관련 사건을 지휘해 온 서울중앙지검·동부지검 차장검사 5명은 모두 지방 지청장 발령을 받았다. 수사에서 손 떼라는 것이다.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부장도 지방으로 쫓겨났다. 최 비서관은 조국 아들 인턴 증명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두 파렴치한 행태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조씨 측근을 청와대 비서관에 발탁하더니 조국 수사 검사들에 대해서는 인사권을 휘둘러 보복했다. 인턴 증명서 위조 혐의를 받는 최 비서관이 검사들 인사 검증을 했다고 한다. 도둑이 포졸에게 몽둥이를 휘두르는 기막힌 일이 실제 벌어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3273.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434 (4가지 기도제목)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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