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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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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혐오감을 주는 모든 정당이 하나같이 다 밉다. 

정권을 맡겨주었더니 호사에 겨워 자기 주군을 내쫓고 분란을 일으키더니 구박을 당하는 야당신세의 한국당도 얄밉고,

탈원전 반기업 정책으로 경제를 총체적으로 망쳐놓고 시대에 역행하는 반일을 부추기는 민주당은 이성을 잃은 조현병 환자들 같다. 

바른미래가 아니라 오류반목에 미래가 없는 정당은 빨리 사라지기를 바란다. 

'국민은 정치개혁법을 몰라도 된다'는 정의 없는 정당의 존재이유를 모르겠다. 

이런 정당들에게 희망을 걸어야 하는 국민들이 불쌍하다. 특히 경제 운영에 미숙한 자들에게 돌을 던질 분위기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18년전 메시지의 정확한 진단에 새삼 놀라게 된다. 

개혁이 바로되면 나라가 산다는 길도 제시되어 있다. - 선택은 한국인들의 몫이다.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 (2001.1.2 20:00 경기 시흥)


[현장중계 25일] 몸싸움·인간띠·경호권·막말... 새벽까지 국회는 아수라장

입력 2019.04.25 11:05 | 수정 2019.04.26 10:54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정의당·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은 25일 국회에서 선거제 개정안과 공수처 설치법 등 사법제도 개편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여부를 놓고 하루 종일 정면 대치했다. 저녁 8시쯤에는 패스트트랙 통과를 찬성하는 민주당 측과 이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계 바른미래당 의원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육탄으로 회의를 저지하는 것은 몸싸움을 금지한 국회선진화법 위반"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당 관계자들은 "여권의 '꼼수 위원 사보임'과 '팩스 법안 접수' 등을 막은 것일 뿐 법위반이 아니다. 우린 물러설 곳도 더 없다"고 했다. 이날 국회 본관 7층 의안과 앞에서 여당의 법안 접수를 막는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와 당직자들은 애국가를 제창하면서 민주당 의원 및 보좌진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5/2019042501165.html


[사설] 집권 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 "정책 실패 아니다"라는 청와대
입력 2019.04.26 03:10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마이너스 0.3%로 내려가 10여 년 만의 최악을 기록했다. 2017년 4분기의 마이너스 0.2%에 이어 이 정부 들어 두 번째다. IMF 외환위기 이후 분기별 마이너스 성장은 노무현 정부 출범 당시 사스(SARS) 사태로 한 번, 이명박 정부 때 세계 금융 위기로 한 번씩 있었을 뿐인데, 문재인 정부는 특별한 위기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두 번이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세금 퍼부어 억지로 성장률을 끌어올렸지만 연초에 예산 집행이 약간 주춤해지자 금세 바닥이 드러났다. 세금 약발이 떨어지면 마이너스로 추락할 만큼 경제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같은 지나친 노동 편향 정책이 시장 활력을 위축시키고 있다. 대기업 사정(司正) 같은 일련의 반기업 기조가 기업 의욕을 꺾어놓고 있다. 지난해 기업들은 국내 투자는 줄이면서 해외 투자는 더 늘렸다. 일자리와 성장 동력이 국내의 열악한 환경을 피해 해외로 빠져나갔다는 뜻이다. 잘못 설계된 소득 주도 성장 정책이 경제 활력을 쪼그라트리고 성장 엔진을 꺼트리는 역효과를 냈다. 정부가 정책의 정당성을 더 이상 변명하기 어려운 지경까지 왔다. 반시장·반기업의 소득 주도 성장 노선을 포기하고 경제 운용 기조를 전면 수정하는 것밖에 해법이 없다고 경제 전문가들이 일제히 지적한다.
그런데도 청와대 측은 "정책 실패라는 지적에 동감하지 않는다. 기조 변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반성은커녕 좋은 지표를 알리겠다며 경제 홍보 강화를 추진한다고 한다. 청와대가 정책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독선에 빠져 있는 한 저성장 함정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5/2019042503841.html

[박정훈 칼럼] 어느 쪽이 친일이고, 무엇이 나라 망치는 매국인가
입력 2019.04.26 03:07
일본을 배워서 일본을 넘겠다는 克日의 민족 에너지가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
무엇이 나라 망치는 친일 매국이란 말인가
문재인 정권과 그 주변부가 친일 프레임을 구사하는 것은 좌파 통치를 위한 또 하나의 진영 논리에 다름 아니다. 진심으로 묻고 싶다. 우리 사회에 정말 일본을 숭모하는 친일 세력이 존재한단 말인가. 일본을 위해 우리 국익을 내팽개칠 매국노가 있다는 건가. 광복 후 70여 년이 흘렀고 세상은 천지개벽했다. 민족을 배신하고 나라 팔아먹는 1900년대식 친일은 소멸한 지 오래다. 그런데도 70년 전 잣대를 가져다 마녀사냥을 벌이고 정적(政敵)에게 '토착 왜구'란 해괴한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이게 소득 3만달러 '선진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맞나 싶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5/2019042503865.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미가608 대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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