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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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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타고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일대를 순식간에 덮친 화마를 17시간만에 진화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놀랍다. 강풍을 잦아들게 하신 하늘의 도움이 있었고 한국인의 응집력과 투지가 아니면 이러한 성과를 내는 일이 어렵다고 본다. (필자는 수년전 옥천에서 산불진화에 나서보았기에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들의 고충을 잘 안다 )

아래는 작은 나라 한국인들을 통해 이 세상에 놀라운 일을 계획하신 일이 어떻게 이뤄지는가 지켜보라 하신 메시지이다. 특별히 가상시대 화폐개혁에 대한 메시지는 인간이 계획하여 성공을 장담할 일이 아니지만 하늘이 도우시면 우리가 못해낼 이유가 없다. 


<...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으셨지만 그것이 모아진 것이 지금의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니라세계가 주목하는 그 주목이 무엇인줄 아느냐주목되어지는 그 주목 속에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오늘의 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은 대한민국 작은 이 나라를 믿음의 나라로 순종(順從)하는 그 자세를 보시고 제 2의 이스라엘로 선진강국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過程)이라 하지만지금의 주위에 둘러싸고 있는 압박 속에서 참으로 작은 이 나라를 삼키려 하였지만,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을 믿는 이 나라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두고 보아라!’ 했던 그 일들이 이미 선진대강국이 된 그 안에연구와 연구와 연구를 거듭한 것 같지만 지금의 모든 기술과 기술과 기술이 세계 대강국에 그 모든 것이 외국에서 하는 것만이 알아주는 시대가 되어져 있는 것 같지만지금의 모든 것이 일본에서 한다모든 미국에서 한다또 모든 호주나 영국이나 네덜란드나 독일이나 큰 선진국에서 모든 최고 크나큰 기술을 연구하고 연구하고 연구하여 이 나라의 과학적인 문명시대에 참으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 작은 나라에서 했다는 것은 인정해주지 않지만지금의 세계를 최고로 컴퓨터와 인터넷과 또 전자칩을 세계에 우뚝 서는 일찍이 하이닉스라는 반도체를 가지고 이 나라에 엄청난 일을 이루었지만이미 그것이 오래 전에 많은 풍랑을 맞았고오늘의 삼성이라는 반도체가 삼성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드러나게 하였고 많은 기업들이 이 땅 위에 드러나게 하였지만오랜 시간이 가고 해가 가고 날이 가고 가면 갈수록참으로 어찌 작은 나라에서이해할 수 없는 보여지지도 않는 대기업도 아닌 이 땅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증거(證據)로 드러낼 때가 오나니그것은 인간이 그것을 도왔을 뿐이며 하나님의 역사 위에 하나님의 간섭하심 가운데 어찌 이러한 일이 한국에서 이 작은 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으랴 했던 일들이 참으로 이 땅을 통하여 증거(證據)로 보여줄 때가 오나니, 지금은 아무리 말해도 말할 수가 없고믿을 수가 없고, ‘그것은 있을 수가 없어’ 하지만믿는 자만이그 말을 알아듣는 자만이그것을 인정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유업을 믿음으로 받는다 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자에게 우리의 모든 것을 통치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믿는 자가 후대 후대에 어떻게 많은 일들을 이루어 가는지 두고 보아라’ 했던 그것이 오늘의 현실의 적은 물질을 가지고우리가 있는 자들이.. 없는 자와 있는 자의 그 차이(差異)가 무엇인 줄 아느냐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루에 일분일초도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신다는 그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 > (2018.11.27 06:30 덕명동)


[속보] 강릉·동해 산불, 17시간 만에 주 불길 진화완료...주택 110채·임야 250ha 피해

입력 2019.04.05 17:41 | 수정 2019.04.05 18:09

임야 250㏊와 주택 110여채를 태운 강원 강릉·동해지역 산불이 17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주민 1명도 연기에 질식해 부상했다. 이 지역 산불은 전날(4일) 강원 고성군과 속초시, 인제군 등에서 발생한 산불과는 별개로 일어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5일 오후 4시54분 쯤 강릉·동해 산불의 주 불길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

밤사이 강풍을 타고 번진 산불은 강릉과 동해지역 산림 250㏊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 불로 1명이 다치고, 주택 110여채와 차량 2대가 피해를 입었다. 불이 확산하자 인근 마을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현재 대부분 주민이 귀가하고, 강릉과 동해에 각각 100여명, 23명 만이 대피소에 남았다.

산림 당국은 이날 날이 밝자 산불 진화 헬기 37대와 7300여명의 진화인력, 진화차 33대, 소방차 234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불이 재발화하지 않도록 밤사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5/2019040502359.html


횟집 호스 든 상인들… LPG 충전소 지킨 소방관… 구조대가 된 배달원

입력 2019.04.06 01:40

강원 산불… 소방관 2000명·경찰 1700명·군인 1만명 '뜨거운 사투'

5t 폭약 보관된 화약창고, 담당 경찰이 지원요청해 미리 옮겨놔

불길 휩싸인 요양원 뚫고 들어간 소방관… 시민도 곳곳서 활약

소셜미디어는 '실종자 게시판'… 삼성 20억, SK·LG 10억 성금

지난 4일 오후 10시쯤 강원 속초시 장사항 초입에 있는 2층짜리 횟집 건물에 산불이 옮아붙었다. 화재 소식을 듣고 모여든 상인들이 건물에 물을 뿌렸다. 횟집 수조에 바닷물을 채우던 파이프는 이날 100m 길이 호수가 연결된 '임시 소화전'이 됐다.

불은 횟집을 태우고 꺼졌다. 횟집 뒤로 600m에 걸쳐 다른 가게가 다닥다닥 붙어 있었지만 상인들이 나선 덕에 피해를 면했다. 화재 진압에 나섰던 박성현(37)씨는 "불이 너무 세서 눈도 아프고 머리도 그을렸지만 나와 이웃 가게를 지키자는 마음에 새벽까지 호스를 잡았다"고 했다.

이번 강원 산불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것은 소방관, 경찰, 군인, 그리고 박씨 같은 시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6/201904060001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6822 (후진국을 껴안는 가상의 물권)

https://mbank.modoo.at/ (야곱의 양떼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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