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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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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피터슨 교수가 '한국인들이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이제는 우물밖개구리가 되기를 바라며 연구소를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이다.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알고 사랑하는 분이다. 탈북인 부부를 자기 집에 들여 동거하며 그 자녀의 할아버지가 되기로 했다는 인류애를 본받아야 우리도 선진국민이 될 수 있다. 

아래는 16년전 하나님을 믿고 안다고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것 자기교회 자기나라 안에 갇혀살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죄를 지적하신 메시지와, 대한민국을 통하여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며 가상시대를 맞아 놀라운 일이 초고속으로 번져갈 것을 알려주신 2019년 메시지이다. 

미래에 되어질 일에 대하여 안된다고 비판하기보다 자기 고정관념 속에서 나와 하늘의 뜻이 이뤄지기를 위해 기도하는 새시대의 인물들이 되기를 바라신다.   


< 지금 이 나라와 온 세계가 어떻게 움직여가고 있는 줄 아느냐? 마지막 때가 가까왔느니라. 너무나 무지한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이 얼마나 많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이 온 천지를, 온 인류를 창조하시어 모든 = 크고 작은 일을 다 = 간섭하고 있으며 하나하나를 다 계획하시며 주권하신 그 일들을 이루어가고 = 하나하나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모든 일을 하나하나 = 이루어가고 있거늘 참으로 너무나 한 개인, 한 사람, 한 가정, 한 교회가 하나님이 성령이 하시는 그 일을 참으로 안다고 하지만 너무나도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자기 것, 자기 가정, 자기 교회, 자기나라 그것 한 가지만을 다루기에도 너무나도 하나님이 하시는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이 나라를 = 온 세계를 다스려 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서도 참으로 무엇이 먼저이며 무엇이 나중이며 참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자기 것만을 채우며 내 가정과 내 기업과 내 교회와 내 나라만을 채우려고 하는 그러한 참으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와 하나님이 말씀으로 어떻게 이 나라와 온 세계를 이끌어 가는지를 알면서도 바르게 깨닫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이 나라와 온 세계... 하나님이 참 신인 것을 알면서도 참으로 세상의 신을 섬김으로 망하며 = 쓰러져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기에 온 세계에 =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망해가는 나라들을 보면서도 아직도 너무나 일부분의 적은 것을 가지고 = 참으로 판단하며 비판하며 ‘잘못되었다’ = 입술로 범죄하는 어리석은,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구나. ... > (2003.6.9 13:30 여수 화장동)


<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나아가며 ... 이 세상에 떠다니는 모든 일 위에 모든 것을 발견했다 발명했다’ 하며 세계가 떠들어대지만이 땅 위에 대한민국 한국에서 남북한을 통하여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역사를 드러내며 또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것을 아직도 이 땅 위에 드러내지 아니한 숨겨져 있는 기술(技術)들과 숨겨져 있는 인재(人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물질과 큰 기업을 가져 많은 연구들을 연구에 연구(硏究)와 다 기술(技術)들을 사용하고 사용하고 그 일들을 이루어 큰 역사를 큰 개발을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이루어 놓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지만, 숨겨져 있는 많은 인재(人才)들과 빛을 보지 못하는 그 숨겨져 있는 기술(技術)로 이 땅 위에 놀랍도록 알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그것은 물질(때문에 가리워진 것도 있고 그 일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숨겨놓을 때가 있으며 드러낼 때가 있으며 물질()을 연결(連結)시킬 때가 있으며 그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인력(人力)을 동원(動員)시킬 때가 있느니라. 때와 시기를 맞추어 드러내게 하시며 또 모든 일들을 연결시켜 협력하게 하며 또 모든 것을 동원시키기도 하는 그 일들을 어찌 하나님의 그 계획을 세상의 계획을 감히 그 모든 것을 인간이 다 판단할 수 있으며 그 모든 것을 알 수 있으랴작은 것에 매여 큰 것을 그르치지 말며 큰 것을 위하여 하나님이 드러내게 하시는 그 시간 시간을 기다리고 있으며 어느 순간 폭발적(爆發的)으로 역사하시고 역사하시는 그 일들을 볼 때가 오며 지금은 오랫동안 준비했고 준비했고 준비했던 것은 한 개인이 한 기업의 일이 아니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대한민국 남북한을 드러내게 하며 남한을 드러내기 위한 일들도 준비되어 있지만 온 인류의 세계 속에 주님이 원하시는 선진국(先進國)과 후진국(後進國)을 어찌 그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 한 사람 한 기업 기업이 그 일들을 다 할 수 있으랴기업을 도와 일자리는 창출할 수 있고 그 일을 한 가지로 이루어 갈 수 있지만뭇 영혼들을 한꺼번에 돌아오는 역사와 살리고자 하는 그 역사는 무엇으로 채워줄 수 있으랴있는 자나 없는 자나 골고루 잘 살고 자기의 생활을 책임져 주어지는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나고 있는 그 일들이 무엇으로 채워질 수 있으랴.

마지막에 주님께서 (방언... ... (방언굉장한 기술(技術)이라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세상에 모든 기술을 앞서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이 노력(勞力)하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연구(硏究)하고 연구해서 개발한 것도 있지만 참으로 하나님께서 그 영()으로 영으로 영으로 주시어 간편 요약하게 할 수 있는 그 기술을 주시어 이 땅 위에 드러내게 하신 그 놀라운 역사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영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참으로 하늘의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큰 부자는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며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어떠한 상황에 처할 때에 하나님이 하는 그 일들은 얼마나 큰 뜻이 있는 줄 아느냐참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이 땅 위의 모든 일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현실로 이론으로 질서정연하게 작성하여 모든 것을 계획한 그 계획들을 이루어 가지만 그것이 모든 인간 인간에서 사람 사람에게 지혜를 주어 하는 일들이 있듯이 영()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많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고 있는 그 일들을 볼 때에 그것은 얼마나 많은 이 땅 위에 시대적으로 미래를 앞서 참으로 상상하지 못하는 가상(假像)의 시대를 맞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원하는 일들을 펼칠 때가 이제는 급하게 급하게 초(고속高速)으로 이 땅 위에 세계에 번져가고 있는 이 일들을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주여......

♬ 만복의 근원하나님 ♬ (허밍) ... > (2019.01.12 06:40 덕명동)


[인터뷰] “한국인들 피해의식 버리고 현재를 더 자랑스러워했으면”

한국 사랑 54년 마크 피터슨 교수

피터슨 교수는 최근 ‘우물 밖의 개구리’라는 연구소 설립을 준비 중이다. 한국이라는 ‘우물’에서 벗어나 좀 더 객관적인 역사인식을 갖자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피터슨 교수는 “한국인들은 여전히 스스로를 ‘고래 싸움에 등 터져온 새우’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이 있다. 과거에는 그럴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면서 “현재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좀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피터슨 교수는 외국인으로서 50년 넘게 한국을 지켜본 한국 근현대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왜 대통령을 하고 싶어했는지 모르겠다. 예전에 ‘한국 사회는 대통령을 먹는 식인종 사회’라는 논문을 쓴 적이 있다. 한국에서는 행복하게 퇴임한 대통령이 거의 없고 대부분 죽거나 감옥에 갔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래도 한국 민주주의는 수준이 매우 높은 편이다. 대통령을 탄핵하는 과정에서도 유혈사태 한 번 없지 않았나. 미국이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유타주 프로보에 살고 있는 피터슨 교수는 브리검영대학교에서 만난 탈북자 부부를 집에 들여 1년째 함께 지내고 있다. 그는 탈북자 부부가 낳은 아이의 할아버지가 되기로 했다고 한다. 그는 “3월 29일이 손주 돌잔치인데, 나는 한국에 있어야 해서 가지 못한다”고 아쉬워했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551100017


[단독] 韓, 세계 최초 5G 상용화 3일 밤 11시

기사입력 2019-04-03 21:14 

한국이 세계 최초 5세대(5G) 통신 상용화를 예정보다 앞당긴 3일 성공했다. 당초 오는 5일 5G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단말기와 5G 요금제가 모두 갖춰지면서 더 이상 늦출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205179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94 (우물안 개구리)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8308 (신비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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