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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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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젊은이들이 사회주의 지지성향이 뚜렸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부의 양극화가 빚어낸 결과이다. 부의 불평등을 해소해야 모두가 빈곤해지는 공산주의 사회주의화를 막을 수 있다. 

우리는 주후 3000년에 들어서는 새 시대에 첫날에 (2001년 1월 2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주제 메시지를 받았고, 동년 5월 부시대통령에게 전하라 하여 9.11 세계무역센터 폭파 사건을 4개월 전에 알렸었다. 

이제 '금융개혁 화폐개혁'이 일어나야 하는 이유는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생존하는 인간은 누구나 최소한의 의식주가 해소되어야 국가권력이나 타인의 비굴한 노예가 되지않고 비로소 인권이 있는 삶이 가능하다. 

그것은 각국 내의 문제만이 아니라 인류가 UN에서 논의되어야 할 아젠다이다. 이번 5월 15-17 3일간 열리는 제네바 '불록체인을 활용한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컨퍼런스'는 패권싸움이 치열한 강대국들이 주도할 수 없고 각국을 대표한 비정부기구(NGO)에서 주도한다. 

비정부기구 중에서도 하늘의 뜻(종의도, Servant-leadership)을 구현하는 이념이 있는 단체가 주도해야 목적 달성이 가능하다. 미국화폐에도 'IN GOD WE TRUST'가 새겨져 만인에게 쓰여진다. 세상의 많은 종교가 있으나 섬김의 정신을 가진 지도자가 이러한 개혁을 주도할 수 있다.  

아래 메시지들을 통해 하늘에서 계획하고 주도하시는 일을 알 수 있다.     


-->  https://mbank.modoo.at (야곱의 양떼 나누기)


< ... 그 인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무 고난도 환란도 없이 그 이름을 성경책에 기록한 자는 없느니라. 마침내 때가 이르매 마침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새로운 금융(金融)개혁과 화폐개혁(貨幣改革)과 참으로.. 모비코인(Mobicoin)과 모비달러(Mobidollar)를 이루는 그 안에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주도(主導)해야 되는 일들이 전개(展開)되어 있고 그 일들을 맡겨 주었는데이곳 중간지점에서 올해도 내년도 이곳에 머무를 수는 있지만 참으로 이곳저곳 세계(世界)를 많은 영혼들을 많은 각 지도자(指導者)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곳으로 이전할 때가 오나니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하나님의 세우신 그 목적(目的)대로 일을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새로운 터전을 세워 새로운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많은 사람들이 만나기 쉽고 모여서 일하기 쉬운 장소로 이전(移轉)시켜줄 때가 준비되어 있느니라. .... > (2019.3.18 06:30 덕명동)


< 세계를 바라보며 선진국과 후진국을 하나로 모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방식으로주도되어진 모비코인(Mobicoin)과 모비달러(Mobidollar)가 세상을 주름잡는 비 메이커가 아닌 명품 상표(商標)로서의 그 가치(價値)를 이 땅 위에 드러내어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모델(model)로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세워지는 것을 계획한 일이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知慧)와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啓示)와 하나님이 주시는 묵시(黙示)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이 땅을 지배(支配)하고 ... 하늘 아래 모든 영혼들이 세계에 살고 있고 세계를 지배하는 그것이 하늘에서 주시고 하늘에서 천명(天命)으로 내려온 것이 아니겠는가하나님이 주신 천명(天命)으로 이 땅 위에 드러내어 상표(商標)를 내 놓으라어찌 두려워하고 있느냐! 하나님이 주신 천명으로 상표를 내 놓으라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한 것이지 네가 한 것이 아니니라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천명(天命)으로 이 땅 위에 드러내어라! ...> (2019.3.3 07:20 덕명동)


<... 세상의 머리로세상의 자기의 욕심으로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려 하는 자는 절대로 하나님이 세우신 관리자가 될 수 없느니라. 날이 가고 해가 가고 날이 가면 갈수록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때가 오나니지금은 하나 하나 질서(秩序)를 잡아가는 중에 있지만이미 그곳에는 NGO가 세워져 있느니라최고의 NGO가 누구인 줄 아느냐하나님이 원하시며하나님의 뜻을 세워 일하는 자가 최고의 NGO와 관리자(管理者)가 될 수밖에 없느니라. 각 지역 지역마다 각 나라 나라마다 세워지는 책임자가 있듯이그 일을 잘 관리하며 그 일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최고의 책임 관리자는 하나님이 그 사명(使命)을 다하여 맡겨진 자가 그 운전대를 잡고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지금의 각 처의 각 처에 세워지고 그룹 그룹이 세워지는 것은앞으로 하나님의 도()를 행하며 십자가의 도()’를 행하며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있는 자나 없는 자나남과 북과세계의 어느 나라와도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있는 자나 없는 자나 제일 크게는 지금 현실에 처해있는 남북(南北간을 하나로 껴안고 그것을 믿어주며 그 나라를 세워가는 그 일에 앞장설 수 있는 단체가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으며, ... > (2018.12.12 07:00 덕명동)


ISEA UN 컨퍼런스 초청장

ISEAs INVITATION letter Mar21.pdf


작년 4분기 저소득층 소득 17.7% 감소, 고소득층은 10.4% 증가 

빈부격차 지수인 5분위 배율 5.47, 4분기 기준 역대 최고 

지난해 4분기 빈부격차가 분기 기준으로 2003년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소득을 높여 경제성장을 이끌겠다는 ‘소득주도성장’이 되레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줄이면서 빈부격차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9만7,000명에 그쳤던 지난해 고용참사가 빈곤층의 소득참사, 분배참사를 야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통계청의 ‘2018년 4분기 소득부문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작년 10~12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 소득은 월 123만8,000원으로 1년 전 대비 무려 17.7%가 감소했다. 4분기 기준으로 2003년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1분위 가구의 소득은 1분기 -8.0%, 2분기 -7.6%, 3분기 -7.0% 이어 4분기 연속 하락세다.

특히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은 1년 전보다 무려 36.8%나 감소한 43만500원에 그쳤다. 근로소득 감소폭도 2003년 이래 역대 최대치다. 1분위 가구의 사업소득(자영업자)도 1년 전보다 8.6% 감소한 월 20만7,300원에 그쳤다.

세금 등을 제하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이 1년 전보다 19.5%나 감소한 98만8,200원에 그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더욱 가난해졌다는 의미다. 최저임금 인상과 아동수당, 노인연금 확대 등 저소득층 소득을 높여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소득주도성장이 실제로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은 셈이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211169746589?did=NA&dtype=&dtypecode=&prnewsid=


[글로벌 포커스] 美, 부의 불평등에 분노 확산… 中선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

구가인 기자 , 베이징=윤완준 특파원 입력 2019-03-23 03:00수정 2019-03-23 03:00

서구 사회의 급격한 불평등 심화로 1980년대 초∼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들의 사회주의 지지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난달 이런 내용을 담아서 소개한 ‘밀레니얼 소셜리즘(Millennial socialism)’ 기사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공교롭게도 주요 2개국(G2)인 미국과 중국에서 밀레니얼 소셜리즘에 대한 반응이 뜨겁지만 그 내용은 판이하다. ‘사회주의 본산’ 중국에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까지 나서 사회주의 사상 교육을 외치지만 젊은 세대는 사회주의에 대한 반응이 떨떠름하다. 반면 1950년대 반(反)공산주의를 주창한 매카시즘 열풍이 불었던 미국에선 젊은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대비된다. 

○ 양극화의 그늘인가 호기심인가 

윤완준 기자의 더 많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기자 페이지 바로가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밀레니얼(1981∼1996년 출생) 수는 각각 7300만 명, 3억5100만 명으로 각각 전체 인구의 22%, 25%를 차지하고 있다. 양극화에 분노하고 사회주의란 생소한 개념에 호기심을 보이는 미국 젊은이들은 호의적이다. 반면 개인주의의 중요성에 눈뜨기 시작한 중국 젊은이들은 냉담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323/94695209/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7405 (종의도)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587 (가상시대 문화관광시대의 주역)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9246 (천명)


(막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 ransom for many."


(UN에서 활동하는 NGO, ISEA Foundation 은 이 말씀 위에 세워진 미국재단이며 이사장은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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