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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직 대통령의 자택이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만일 전직이 우리가 성령의 지시를 받고 수차의 우편물을 보냈을 뿐 아니라 2002년 11월 23일 자택에 찾아가 권고했던대로 비자금을 내놓았다면 국가원로로서 명예를 지키고 오늘날 당하는 수모를 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제일 큰 도둑은 이미 다 가르쳐 주어서 알고 있는데 그 도둑을 밝힐 날이 오나니 온 백성들은 귀를 기울여라. 내가 하나님이 알고 있으니 귀를 기울여 모든 도둑이, 크고 작은 도둑이 이 책자 속에 다 있으니 한번 보아라! 그러면 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느냐? 도둑을 잡아라. 세상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제일 큰 도둑이 누굴까요? 도둑을 잡아라. 도둑이 누굴까?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건가요. 이 세상 사람들은 너무나도 자극을 주지 않는 말은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이 책자에 도둑을 잡는 방법과 비밀이 다 숨겨 있느니라. 방법이 아닌 것처럼 하면서 내용은 주님이 하신 것을 알고 보면 이 도둑이 어디에 숨겨있을까 하면서 관심이 다들 이 ...... > (2000.11.24 03:30 인천 연수동)

전두환 자택 102억 공매… TV-냉장고에 압류 딱지
한우신 기자 , 주애진 기자 , 전주영 기자 입력 2018-12-21 03:00수정 2018-12-21 03:00
검찰, 추징금 미납 회수절차 돌입… 서울시는 지방세 체납 자택 수색
집에 있던 全 前대통령 반응 안해
서울시가 20일 지방세를 체납한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사진)을 수색해 그림, 시계, 가구 등 9개 물품을 압류했다. 지난달 26일 가택 수색을 시도했다가 ‘전 전 대통령이 알츠하이머 증세가 있다’는 비서관의 말을 듣고 그냥 철수해 논란이 된 후 20여 일 만에 수색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 38세금징수과장과 기동팀 14명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약 3시간 동안 수색을 벌였다. 서울시는 가택 수색을 통해 압류한 물품 9점 중 그림 2점과 실내 장식품, 시계 등 4개는 경매를 통해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동팀은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가구 등 나머지 물품에는 압류 딱지를 붙이고 나왔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21/93397427/1

연희동 찾아가 "비자금 내놓아라"
https://www.youtube.com/watch?v=s21CEzUdYlY&t=36s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186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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