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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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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의 목회자 임면 관련 내부 다툼을 법원에서 판단해주는 사태가 발생했다. 

세상을 판단해야 할 교회가 스스로 종교의 자유를 포기하고 법원으로 끌고간 종교인들이 수치스럽다. 

그런 일을 벌이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입성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사도 바울은 법정 소송하는 자들에게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는 것이 낫지 않더냐?" 책망하셨다. 


<... 우리는 참으로 이 땅에 물질이 없어지면 내가 하나님 앞에 잘못되어져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여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신학(神學)하며 하나님 앞에 부름 받은 뜻을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특별히 하나님의 그 사명을 받지 않은 자들이 얼마나 이 땅에 ‘나는 목사요 나는 목회자요’ 하며 나타나는 자들이 많으며 무작정 신학만 하면 이 땅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줄 알며 세상에 평신자(平信子)로서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잘못 판단되어져 많은 영혼들을 죽이며 많은 영혼들을 잘못 인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 (2012.3.10 06:00 탑립동 6F)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우리에게 많은 일들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에게는 제일 큰 은혜라. 람의 관점에서는 고난(苦難)을 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는 제일 큰 은혜(恩惠)라.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로 본다면 제일 큰 인간의 고난을 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 이치에서는 제일 큰 영광(榮光)이라. 이 세상의 관점(觀點)으로 본다면 사람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제일 큰 사람의 그 관계(關係)에서 제일 큰 것을 얻은 것이니라. 제일 큰 것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알아 말씀으로 온전히 바로 새겨 하나님의 사람 영(靈)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겠는가.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제일 큰 하나님의 그 존귀(尊貴)함을 받은 자들이니라. 얼마나 귀하고 귀한 존재들인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함 가운데, 세상의 모든 관점(觀點)으로 보면 다 잘못되고 정신병자(精神病者)인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영으로 성령으로 관점을 보면 제일 큰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세상에 온갖 여러 가지 만능달란트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성령의 역사를 온전히 다 풀어낼 수 있는 존귀(尊貴)한 자들인 것을 먼저 믿으라. ... > (2013.12.30 16:00 탑립동)


“사랑의교회 판결, 종교의 자유 훼손”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12.09 16:48  

교회언론회, ‘법원이 목사 자격을 정하는 것은 아니다’ 논평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에서 ‘법원이 목사 자격을 정하는 것은 아니다’는 제목의 논평을 지난 7일 발표했다.

이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최근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대한 것이다.

교회언론회는 “엄연히 목사로써, 사랑의교회에서 15년 이상 목회를 했고, 그가 목사의 자격이 있음을 소속된 교단과 노회에서 인정했음에도, 이제 와서 법원이 ‘아니라’고 판결하는 것은, 그야말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밝혔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296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408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사람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463 


(고린도전서 6:1-8)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 일을 판단할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 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7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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