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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가 남북문제에 적극적인 것은 바람직하나 경제정책 특히 탈원전 정책은 지극히 잘못된 것이다. 

이것을 수정하지 않으면 향후 한국은 모든 산업의 핵심 동력을 상실하여 경제 후진국으로 전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왜 이런 상식적 판단을 하지 못하고 경제 후진을 계속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전력산업은 모든 산업과 일반 국민들에게 산소처럼 필수품이므로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원전건설이 확대되는 것이 마땅하다. 

태양열발전은 원전에 비교될 수 없는 보조적 에너지일 뿐이다, 


<...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융합적인 기술이 이 땅 위에 대한민국 한국에 너무나도 좋은 기술이 지금도 세계를 놀랄 만큼 이끌어 가고 있지만 그 일들을 살리고 살리고 살려서 참으로 이 나라에 최고를 지향하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원자력(原子力)을 가지고 얼마나 이 나라를 다스려 가며 세계에 수출하고 세계에 오다를 받아 그 일을 감당 되어질 때에 이 나라는 건설로 모든 돈을 벌었고 이제는 시대적으로 우리는 참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어느 나라를 가고 건설로 건설로건설을 잘하며 또 자동차로 돈을 벌었고 많은 물질을 벌었지만 이제는 참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원자력(原子力)을 가지고 참으로 조금은 방사선(放射線)이 위험하다 하지만 그것은 세계가 부러워하며세계 후진국들이... 또 내게 모든 것을 가졌지만모든 물자를 물권을 가졌고또 후진국이 되고 선진국이 되어도 우리 대한민국 한국처럼 그렇게 원자력 발전이 잘 되어진 나라는 없다고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그것을 갖기 위해 얼마나 많은 최첨단으로 개발되어지고 발전된 그것을 수입하고 수출하고 또 세계에 오다를 주어 참으로 그 많은 것을 해결하는 물권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 남한을 다스려 참으로 북한을 그 어려운 환경을 속히 속히 열어가야 될 터인데지금의 물론 적게는 태양광도 필요하지만이 작은 이 나라에 또 자연을 훼손하며 그것으로 온 세계를 다스리기에는 또 모든 세상에 오다를 주며 물자를 벌어대기에는 너무나 소수의 물질이며그 원자력발전과 태양열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니라. ... > (2018.7.6 05:40 덕명동)


"세계 원전시장 늘어나는데… 한국 경쟁력 유지 쉽지 않아"

입력 2018.11.05 03:07

맥우드 OECD 원자력기구 총장

"세계 정상급 기술 가지고 있지만 탈원전에 더이상 수출 어려울 것"

~ 서플라이 체인이란 원전 건설 및 운영 시 국내외 제휴 업체들과 기술적 동맹체를 구성해 하나의 공급망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원전 사업을 많이 맡을수록 기술 축적과 가격에서 서플라이 체인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되지만, 탈원전하면 반대로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게 맥우드<사진> 사무총장의 지적이다.

원전의 미래에 대해 맥우드 사무총장은 "세계적으로 수십 년간 계속 확대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원전은 어떤 기후·날씨에서도 가장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각광받을 것"이라며 "특히 이산화탄소(CO²) 배출이 기후변화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커질수록 (공기 중 유해 물질 배출이 적은) 원전 건설을 늘리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중국, 인도를 비롯해 중동, 남미, 동유럽 등에서 원전 건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했다.

서구 선진국 역시 원전에 대한 관심이 줄지 않고 있다고 맥우드 사무총장은 강조했다. 그는 "유럽에서 영국과 핀란드가 원전 확대에 적극적이고, 북미에서도 미국과 캐나다가 꾸준히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탈원전을 하고 있는 독일에 대해 맥우드 사무총장은 "독일은 이웃 국가들과 전기를 수출하고 수입하는 인프라를 잘 갖춘 나라로, (전기 수출입이 어려운) 한국과는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인접 국가들과 송전선을 연결해 둔 독일은 유사시에도 전력 수급에 지장이 생기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0173.html


6兆 들인다는 새만금 태양광… "20년 쓰고 철거, 부지 원상복구"

입력 2018.11.03 03:07

새만금개발청 "2042년 산업용지 등 당초 목적대로 개발 예정

향후 토지개발 사업자 없을 땐 재생에너지 설비 유지할 수도"

정부가 '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새만금 간척지 태양광·풍력 발전설비가 설치 20년 후에 철거된다.

2일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만금 내 공유수면에서 진행하는 개발사업은 '20년 사용 후 원상복귀'를 전제로 한다"며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재생에너지 사업지도 20년이 지나면 산업용지 등 당초 토지 목적대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의 이 같은 입장은 재생에너지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배제됐다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발전설비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데 '재생에너지 메카'?

정부는 2022년까지 새만금 전체 면적의 9.4%인 38.29㎢ 땅에 초대형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하지만 클러스터의 핵심인 태양광·풍력 발전설비가 20년 후 없어질 수 있다는 점은 투자 기업을 유치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발전설비가 있어야 관련 업종의 기업이 모여들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발전설비가 없어질 수 있다는 점은 큰 불안 요소"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3/2018110300285.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1003 (남북을 살리는 원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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