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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긴장완화 평화체제를 위해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트럼프 대통령과 유엔의 각국 대표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두고 "김정은 대변인이 됐다" 비난받으며 남북이 함께 신뢰도가 떨어질까 우려하지만 그것은 불가피하게 감수할 수밖에 없다.
아래는 정상회담을 위해 떠나기 전날 '북.미간 중재 역할을 잘해야할 배경과 이유'를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이와 같이 '정치인들에게 자문하는 한국의 예언자가 나타나기를 원하여 내방했었던 미국의 예언자 릭조이너 목사의 메시지'를 첨부했다)
< 오늘의 정상회담을 떠난 모든 영혼들 속에 어떠한 이미 정해진 북미 간에, 또 남북한 간에, 또 협력관계로 되어져 물밀 듯이 작업하며 그 모든 것을 약속을 받아내며, 어떻게 해야될지는 이미 받아낸 그 안에, 급하게 지금의 서둘러 가는 이 모습들은 하나님께서 서로 간에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과정이라고 믿고, 급하게 이루어진 것 같지만 이미 과정 과정을 통하여.. 또 북한에서 김정은 그 자는 미국에 참으로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우리 남한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조정(調整)하며 조정하며 조정하여 바르게 이끌어 가며, 자기가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남한에 말하여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뜻이, 우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비핵화에 핵(核)을 포기하기까지에 얼마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 자들이 한꺼번에 포기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각자 각자를 세워가는 그 목적 속에 어떠한 것을 양보하며,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야되며, 단계 단계 모든 일을 이끌어 가기 원하며, 단계 단계 해결하기를 원하며, 단계 단계 포기하기 원하는 것이 있지만, 한 번에 단 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였는데, 지금의 어떠한 것을 원하고,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는지 다시 한 번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일들 가운데 우리가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고 지체(遲滯)되어 가면 자기들끼리 합(合)치고 합치고 합쳐서 다 세계가 주목하는 이때에, 우리는 자유만을 외치며 민주주의(民主主義)만을 외치나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외치며 자기들 독재를 외치는 나라도 얼마나 많이 있는가... > (2018.09.16 08:30 덕명동)
[사설] 외신 "文 대통령, 김정은 수석 대변인 됐다"
입력 2018.09.28 03:19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top spokesman)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를 칭송하는(sing praises) 사실상의 대변인을 뒀다. 바로 문 대통령"이라고 했다. 실제 문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국제사회에 김정은의 선의(善意)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미·북 간의 북핵 폐기 협상을 중재하는 입장에서 불가피하게 북측의 입장을 설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미·북처럼 불신과 오해가 깊은 관계에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가 지나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말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그때는 중재 역할도 힘들어진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358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4647 (북의 개혁개방을 도우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10239 (릭조이너 - "당신은 중보자의 영을 받은 사람")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남북 긴장완화 평화체제를 위해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트럼프 대통령과 유엔의 각국 대표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두고 "김정은 대변인이 됐다" 비난받으며 남북이 함께 신뢰도가 떨어질까 우려하지만 그것은 불가피하게 감수할 수밖에 없다.
아래는 정상회담을 위해 떠나기 전날 '북.미간 중재 역할을 잘해야할 배경과 이유'를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이와 같이 '정치인들에게 자문하는 한국의 예언자가 나타나기를 원하여 내방했었던 미국의 예언자 릭조이너 목사의 메시지'를 첨부했다)
< 오늘의 정상회담을 떠난 모든 영혼들 속에 어떠한 이미 정해진 북미 간에, 또 남북한 간에, 또 협력관계로 되어져 물밀 듯이 작업하며 그 모든 것을 약속을 받아내며, 어떻게 해야될지는 이미 받아낸 그 안에, 급하게 지금의 서둘러 가는 이 모습들은 하나님께서 서로 간에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된 과정이라고 믿고, 급하게 이루어진 것 같지만 이미 과정 과정을 통하여.. 또 북한에서 김정은 그 자는 미국에 참으로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우리 남한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조정(調整)하며 조정하며 조정하여 바르게 이끌어 가며, 자기가 말 못하는 것을 이쪽에 남한에 말하여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자 하는 뜻이, 우리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비핵화에 핵(核)을 포기하기까지에 얼마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 자들이 한꺼번에 포기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각자 각자를 세워가는 그 목적 속에 어떠한 것을 양보하며,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야되며, 단계 단계 모든 일을 이끌어 가기 원하며, 단계 단계 해결하기를 원하며, 단계 단계 포기하기 원하는 것이 있지만, 한 번에 단 번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였는데, 지금의 어떠한 것을 원하고, 어떠한 것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는지 다시 한 번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일들 가운데 우리가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되고 지체(遲滯)되어 가면 자기들끼리 합(合)치고 합치고 합쳐서 다 세계가 주목하는 이때에, 우리는 자유만을 외치며 민주주의(民主主義)만을 외치나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외치며 자기들 독재를 외치는 나라도 얼마나 많이 있는가... > (2018.09.16 08:30 덕명동)
[사설] 외신 "文 대통령, 김정은 수석 대변인 됐다"
입력 2018.09.28 03:19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top spokesman)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를 칭송하는(sing praises) 사실상의 대변인을 뒀다. 바로 문 대통령"이라고 했다. 실제 문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국제사회에 김정은의 선의(善意)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미·북 간의 북핵 폐기 협상을 중재하는 입장에서 불가피하게 북측의 입장을 설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미·북처럼 불신과 오해가 깊은 관계에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가 지나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말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그때는 중재 역할도 힘들어진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358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54647 (북의 개혁개방을 도우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10239 (릭조이너 - "당신은 중보자의 영을 받은 사람")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