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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브런슨 목사를 구금하고 석방하지 않자 미국이 강경한 경제 제재를 가하면서 양국 관계가 심각해졌다.
아래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심에 '악이 판치지 않는 세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각오가 있음을 보여주는 메시지이다.
< 지금까지 그 모든 일이 하나님 주권 속에 있으며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이 나라를 진정 트럼프 그 아들이 *어떤 인물처럼, 하나님 말씀의 인물처럼 쓰임을 받고 있는 줄 아느냐. 그 말씀 속에, 쓰임을 받고 있는 말씀 가운데 그 아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들은, 이미 그 트럼프 그 아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우리의 그 모든 경제력과 또 지도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을, 또 한국과 세계를 주도하겠다는 자세(姿勢)가 되어 있기에, 오늘의 김정은과 그 아들이 그러한 일을 또 맺고 맺고 결과를 맺고 있는 것을 이미 우리 주님은 아시고 참으로 그 아들이 말씀처럼 내가 기도하며 계획했던 그 일들을, 이번에 마지막으로 그 일을 이루며 내 임기가 끝나기 전에 그 다음 임기가 되어질 때까지 모든 것을 마쳐야겠다는.. 세계의 평화와 말씀으로 ... 이 나라의 세워진 그 뜻을... 미국과 또 세게 속의 믿음으로 다시 ‘이 땅에 잘못된 악이 판치지 않는 세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믿음이 아니고 기도가 아니고 말씀이 아니었다면, 어찌 이 세계를 주도하는 책임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그 마음이 한 순간도 변함이 없느니라. 그 중심(中心)에 하나님이 있으며 말씀이 있으며 기도가 있으며 찬양으로 온 세상을.. 천사가 진치고 하는 .. 또 천군천사 도우시는 그 일들을 그 자는, 그 트럼프 그 아들은 알고 있느니라.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그 아래, 더욱 더 힘차게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때그때마다 사용되어지며,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며 그때그때마다 응답되어지며, 그때그때마다 그 마음에 영적으로 주시는 그 일들로 하나 하나 이끌어갈 때에 반드시 남북간의 문제와 세계 속의 새로운 길로 이끌어 가는 트럼프 그 아들이 역사하는 그 일들이 분명히 이룰 수 있는 그 날이 오며 ... > (2018.6.24 09:10 덕명동)
[글로벌 포커스]‘21세기 술탄’ 꿈꾸며 美-러시아 사이 불안한 전략적 줄타기
홍수영 기자 입력 2018-08-18 03:00수정 2018-08-18 03:00
미국에 맞선 터키 에르도안의 선택과 대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지난해 4월 에르도안 대통령이 장기 독재의 길을 여는 개헌을 강행해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을 때도 트럼프 대통령은 축하 전화를 걸었다. 앞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미 대선 직후인 2016년 11월 미국 내에서 반(反)트럼프 시위가 일어나자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트럼프와 에르도안의 관계가 급반전하고 있다. 터키가 구금한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을 석방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에르도안이 거부한 것이 뇌관이 돼 트럼프의 관세 폭탄과 터키의 맞불 관세가 난무하는 상황이다. 두 ‘스트롱맨’의 강 대 강 대결에 66년 동맹국인 미국과 터키의 관계도 위태로워졌다.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818/91561457/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9376
터키가 브런슨 목사를 구금하고 석방하지 않자 미국이 강경한 경제 제재를 가하면서 양국 관계가 심각해졌다.
아래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심에 '악이 판치지 않는 세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각오가 있음을 보여주는 메시지이다.
< 지금까지 그 모든 일이 하나님 주권 속에 있으며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이 나라를 진정 트럼프 그 아들이 *어떤 인물처럼, 하나님 말씀의 인물처럼 쓰임을 받고 있는 줄 아느냐. 그 말씀 속에, 쓰임을 받고 있는 말씀 가운데 그 아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들은, 이미 그 트럼프 그 아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우리의 그 모든 경제력과 또 지도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을, 또 한국과 세계를 주도하겠다는 자세(姿勢)가 되어 있기에, 오늘의 김정은과 그 아들이 그러한 일을 또 맺고 맺고 결과를 맺고 있는 것을 이미 우리 주님은 아시고 참으로 그 아들이 말씀처럼 내가 기도하며 계획했던 그 일들을, 이번에 마지막으로 그 일을 이루며 내 임기가 끝나기 전에 그 다음 임기가 되어질 때까지 모든 것을 마쳐야겠다는.. 세계의 평화와 말씀으로 ... 이 나라의 세워진 그 뜻을... 미국과 또 세게 속의 믿음으로 다시 ‘이 땅에 잘못된 악이 판치지 않는 세상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믿음이 아니고 기도가 아니고 말씀이 아니었다면, 어찌 이 세계를 주도하는 책임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그 마음이 한 순간도 변함이 없느니라. 그 중심(中心)에 하나님이 있으며 말씀이 있으며 기도가 있으며 찬양으로 온 세상을.. 천사가 진치고 하는 .. 또 천군천사 도우시는 그 일들을 그 자는, 그 트럼프 그 아들은 알고 있느니라.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그 아래, 더욱 더 힘차게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그때그때마다 사용되어지며, 그때그때마다 입술을 주관하며 그때그때마다 응답되어지며, 그때그때마다 그 마음에 영적으로 주시는 그 일들로 하나 하나 이끌어갈 때에 반드시 남북간의 문제와 세계 속의 새로운 길로 이끌어 가는 트럼프 그 아들이 역사하는 그 일들이 분명히 이룰 수 있는 그 날이 오며 ... > (2018.6.24 09:10 덕명동)
[글로벌 포커스]‘21세기 술탄’ 꿈꾸며 美-러시아 사이 불안한 전략적 줄타기
홍수영 기자 입력 2018-08-18 03:00수정 2018-08-18 03:00
미국에 맞선 터키 에르도안의 선택과 대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지난해 4월 에르도안 대통령이 장기 독재의 길을 여는 개헌을 강행해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을 때도 트럼프 대통령은 축하 전화를 걸었다. 앞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미 대선 직후인 2016년 11월 미국 내에서 반(反)트럼프 시위가 일어나자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나타냈다.
트럼프와 에르도안의 관계가 급반전하고 있다. 터키가 구금한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을 석방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에르도안이 거부한 것이 뇌관이 돼 트럼프의 관세 폭탄과 터키의 맞불 관세가 난무하는 상황이다. 두 ‘스트롱맨’의 강 대 강 대결에 66년 동맹국인 미국과 터키의 관계도 위태로워졌다.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818/91561457/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9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