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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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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에서 전반이 끝나고 손흥민 선수가 "봐 우리보다 쟤들이 더 긴장했어. 쫄지 마!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말에 우리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져 있었다고 했다. 

축구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승리의 요건들이 있고 체력 조직력 작전 등 실력이 우월한 팀이 승리하게 되지만, 정신력은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고 역동성을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께서는 환경보다 믿음의 분량을 키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사용하셨다. "믿는 자에게 능치못함이 없다" 하시고 "기도외에는 이런 류가 없다" 말씀에는 자신감이 내게 있지만 사실은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쪽에 있음을 알게 하신다. 

우리 선진들이 산업화를 이루었지만 이제 정보화 민주화된 시대에는 후진들이 그것을 이어갈 수 있다고 격려하며 믿어주자. 

좌우 지역 남북을 아우러 대한민국을 선진강대국으로 이끌어갈 주역은 후대 청년들이다. 


< 이제는 30, 40, 50, 60대에 처한 젊은이들이 이제는 청년(靑年)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주도(主導)해갈 것이며, 지금의 정권이 바뀌며 바뀐 그 속에서 이제는 새로운 생명 다하기까지 운동력을 가지며세상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은 이 시대가 앞으로 계속 갈 것이며앞으로 다시 보수(保守)가 정권을 잡기는 엄청 힘든 시대가 되었느니라이제는 젊은 시대가 앞으로 시대를 이끌어 가며 젊은 시대가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것이며새롭게 바꾸어지는 이 정책을 우리는 새롭게모든 것을 알아야 될 필요가 있느니라너무나도 과거(過去)만 외치며우리가 살아왔던 구시대의 70, 80, 90, 100살 된 시대의 과거(過去)를 외치면 이제는 뒤떨어져 그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없나니 모든 바뀐 것을 이제는 시인(是認)하며 이제는 앞으로의 그 상황을 이제는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을 위하여 다시금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데 앞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해나가기 위한 그 정책을 쓰기 위한그 정책(政策위에 먼저 기도하는 모든 기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사랑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시대에 뒤떨어지면 모든 것이 지체될 것이며 또 나아갈 방향(方向)을 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그 시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느니라.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분명히 보며우리가 남북(南北)한을 지금까지는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있지만언젠가는 합하여 그 많은 꿈을 이루어 또 중국과 같은 개방개혁을 이루어 하나가 되어져 하나로 할 수 있을 때에그것을 껴안을 수 있고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대통령은 누가 되어질까 했지만 그것이 이 땅 위에 세워진 문()대통령이라면 그 아들이 그 일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남북한이 합하여 또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한국을 이끌어 갈 수 있는세계 속의 우리가 남북한만을 이끌어 간다고 될 일이 아니라 세계를 주도하는 모든 대강국을선진국을 앞세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이 되어진다면 이 나라는앞으로 급속도로 변하는 이 상황에 남북한이 합하여 모든 이 나라를 제2의 강국으로 이끌어감에 있어서 앞장설 수 있는 나라가 되지 않겠느냐!

지금의 우리는 어느 한쪽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계 강국으로 이끌어감에 있어서 우리는 어느 곳도 빼놓을 수 없는 강국으로 갈 수 있는 길로 먼저앞서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마음과 마음이 합하여 이제는 좌()나 우()나 남북한이나 또 지역(地域)과 또 보수(保守)나 진보(進步)나 이제는 우리가 마음이 하나로 합하여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잘하는 그 부분들을우리는 서로가 협력(協力)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구조(構造)가 되어 진다면얼마나 이 나라는 앞으로의 엄청난 건설(建設)과 기술(技術)로 말미암아 앞서갈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지지만이제는 여야(與野좌우(左右또 보수(保守)냐 진보(進步)냐 하면서 잘못된 지나간 과거(過去)를 우리는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 이제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안보(安保)를 걱정 안하는 자가 있겠느냐?우리나라 남한이 잘되기를 원하지 않는 자가 있겠느냐? ... > (2017.5.28 08:20 덕명동)


손흥민의 '이 말'에 독일전 치르던 선수들 눈빛 달라졌다

[중앙일보] 입력 2018.07.03 08:42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을 2-0으로 꺾은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비화'가 공개됐다. 3일 한국일보는 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골키퍼 조현우(27ㆍ대구FC)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조현우는 독일전 전반을 마치고 손흥민(26ㆍ토트넘)이 라커룸에서 외쳤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다고 한다. 손흥민은 "봐! 우리보다 독일이 지금 더 긴장했어. 쫄지 마.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라고 말했다.   

조현우는 "그 전까지 다소 긴장해있던 동료들의 눈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고 회상하며 "그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손흥민이 그렇게 말하니 자신감이 확 들었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7266?cloc=joongang|home|newslist1


[월드컵 TALK] ‘충격 역전패’ 日 감독, “무엇이 부족했는지…”

기사입력 2018.07.03 오전 05:14 최종수정 2018.07.03 오전 05:16 기사원문

일본은 3일 새벽 3시(한국 시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2-3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벨기에는 멕시코를 꺾고 올라온 브라질과 4강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일본은 좋은 경기를 펼쳤다. 후반 3분 하라구치와 후반 7분 이누이의 연속골이 터지며 일본은 승리에 한 걸음 다가갔다. 하지만 벨기에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결국 후반 24분 베르통언, 29분 펠라이니 그리고 추가시간 샤들리의 골로 무너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964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127 (청년들의 시대로)


(막9:21-29)

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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