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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정권의 지방분권 정책은 공산주의 연방제 통일을 위한 포석' '남북평화협력은 민주주의체제의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 등의 주장들이 있으나 지금은 그러한 경계와 의심으로 지체할 때가 아니다. 안보를 위해 한미동맹을 유지하되, 자유민주주의 남한은 남한대로, 공산주의 북한은 북한대로 상호 체제를 존중하며 교류왕래함으로 상호 이익을 도모할 시점에 있다. 

아래는 지난해 8월에 주셨던 메시지이다. 


<... 합하여 서로가 서로가 개방개혁 되어져 한 민족(民族)을 이루고 산다고 하여도그 습관(習慣)이 서로가 바뀌어서 바뀌어서 바뀌어서 하나로 살아가기에는 참으로 오랜 시간 그 습관과 살아간 그 자기의 타고난 성격도 있지만 그 생활의 흐름이 10년 20년 30년이 되어져야만 그 생각들이 바뀌고 바뀌어 하나가 되어져 서로가 노력하고 노력하는 그 생활에 젖어 살아갈 수 있는 그날이 오지만 지금의 우리가통일이라는 단어보다는 이제는 서로가 합하여 조금씩 조금씩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 서로의 경제와 무역(貿易)과 서로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이루어 가며 그 북한의 생활도 남한의 생활도 서로 존중(尊重)하며 우리의 민주주의를 공산주의를 만들어 우리의 소유(所有)국으로 삼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정(認定)하며 잘 살아가는 나라로 서로 만들며 서로가 서로 남북한이 서로 잘하는 것은 잘하는 대로 각자의 개발과 개발을 통하여 경제와 경제를 통하여 세계 각국 속에 대한민국 한국은 하나로 있지만 남북한이 서로 갈라져 있는 이 상태(狀態)에서’ 서로가 자기의 그나라의 잘하는 것은 인정해주며 서로 서로 통일과 통일을 이룬다기보다는 통일이라는 그 단어를 쓰기 보다는 피차 개방개혁 되어져 남한도 북한도 서로 새롭게 잘 사는 나라로 이제는 하나하나를 만들어 가며 인권(人權)을 존중하며 평화를 외치는 그 외침이 이제는 서로가 서로가 어색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인격을 존중(尊重)해주며참으로 생명을 소중하고 귀중하게 생각하며 어떠한 모양이라도 자유(自由)를 누리고 살아간다는 것은 피차가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생명(生命)을 주실 때에 각자의 존중을 받으며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야 될 자유를 누리며 우리는 누구의 구속물이 아니라 피차의 각 질서를 지키며 그 모든 분야 분야에서 올바른 양심과 도덕성을 가지고 살아가야되는 것이 마땅한 이치이기는 하지만 ... > (2017.8.13 08:00 덕명동)


"희대의 사기극" 조갑제·윤창중·정규재 등 보수 인사가 본 판문점선언

[중앙일보] 입력 2018.04.28 20:23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판문점선언에 대해 일부 보수·극우 성향 인사들이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보수·극우 성향 논객으로 알려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28일 '조갑제 닷컴'에 글을 올리고 "(판문점선언은) 희대의 3류 사기극이자 위장극"이며 "북한의 핵 폐기는 불가능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이게 실천되면 한국의 안보는 위태롭게 되고 국론 분열은 심해질 것"이라며 "한미동맹은 균열될 것이고 더구나 북한의 핵 폐기는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7868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983 (상호 체제 존중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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