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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게 공개한 최영미 시인의 '괴물' 시는 노벨상 후보로 거론될 때마다 필자도 역겹게 느꼈던 그에게 마땅한 선물이라 본다. 

필자 역시 기회있을 때마다 이 인물이 노벨상을 받아서는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었다.

존경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존경하는 풍토가 '괴물'들이 준동하도록 하므로 실상을 바로 알리는 역할이 필요하다. 


"En은 젊은 여자만 보면.." 최영미 미투 詩에 문학계 발칵

입력 : 2018.02.06 20:25 | 수정 : 2018.02.06 21:10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6/2018020602859.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382 (이 사람이 노벨상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538 (분별력이 빵점인 박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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