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아래 황페했던 우리 민둥산을 울창한 산림으로 가꾸는 일에 성공한 우리 선배들의 치밀한 계획과 노고가 담긴 동영상이 감격스럽다. 

철강,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과 반도체 강국으로 올라선 과정도 천우신조라 할만큼 어려운 일이었으며, 최근 백년 동안 후진국에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는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1904년 한성감옥에서 독립정신 즉 기독교입국론을 저술하고 약 100년후에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것이다.  

아래는 오늘날은 열심히 일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면 다 해줄 것처럼 놀고먹는 국민으로 길들이는 풍조가 바뀌어야 된다는 메시지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고 대선투표일 아침에 받은 메시지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 심히 이 나라에 제일 필요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외치고 외치고 있듯이자기 각자의 맡겨진 위치에서 자기의 분량대로 자기가 남의 것을 탐내지 아니하고 자기가 열심히 그 상황에서 위치에서 맡겨진 분량대로 자기의 재질대로 자기의 소신껏 내 분량을 알고 내가 무엇을 해야되고 무엇을 해야되는 그러한 상황 판단만 되어지고 우리의 그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가지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지금의 대한민국의 제일 큰 비현실적인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정치와 정치가 바뀔 때 마다 사람들에게 열심히 살아가야 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모든 것을 나라가 다 대통령이 국회의원이마치 내가 되면 내가 되면 다 해줄 것처럼 하는국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열심히 살아가야 될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나라의 남북한을 합하여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내가 국회의원이 되면 내가 구의 시의 또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이 되면 마치 그 모든 돈이 내 돈인 것 마냥 내가 마치 벌어서 지금가지 애써서 한 것 마냥 모든 것을 해주겠다 주겠다 하면서 참으로 국민들을 조롱하는... 열심히 사는 법을 가르치지 못하고 어떻게 정직하게 사는 것을 가르치는 시대가 아니라마치 내가 대통령이 되면 다 놀고 먹어도 놀고 그냥 생활하면 되듯이 하는 잘못된 공약들이 이 대한민국 한국에 얼마나 이 나라를 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 또 되고 또 되고 되다 보면 이 나라를 빚 투성이로나라 없는 빚에 넘어가는 부도나는 나라로 만들어가는 공약들만 내놓는 이러한 무책임한 정치 책임자들을 어찌 ... (방언)

비극적인 참으로 책임 없는 말들로 지금의 모든 것을 다 이끌어 가려는 비극적인 세상 최초의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태어난 이래 태어난 이래 제일 참으로 안타까운 선거가 아니겠는가비극적인 이 일이 이 땅 위에 열심히 살아야 하는 국민들을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열심히 살아가야 되는 이 나라의 지금의 처해진 상황은 참으로 육하원칙에 의해서 하나 하나 해 놓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들이 아니라나만이 내 당만이 내가 지금까지 하지 못했고 참으로 밀리고 밀려서 대통령이 되지 못해서 내가 된다면 먼저 복수를 일삼고 복수하여 우리 당이 우리가 내가 하는 그러한 공약들이 참으로 그러한 자세들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아니겠는가지금의 누군가는 책임자가 세워지고 대통령이 세워지겠지만 이 나라의 순서에 의한 대통령이 세워지는 이 일에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져도 그 공약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것이 단5년 안에 몇 가지나 될 수 있을까참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정치정책교체가 아닌 나를 속이는 내 자신이 행동할 수 없는, 마치 나라의 돈이 모든 돈이 자기의 것인 것 마냥 마음껏 마음껏그 국민들이 열심히 살아서 그 세금을 내는 그 돈이그 세금으로도 해결되지 못하는 공약들을 내놓고가면 대대로 가면 갈수록 이 나라는 부도된 이미 이 나라는 빚으로 부도난 나라인 것도 알지 못하고 내가 되고 보면 된다는 대한민국의 빚의 위기에 있는 것은 숨긴 채 다 내가 되면 모든 국민들이 가만히 있어도 살 수 있을 것 마냥 하는 자세와 태도는 이 나라에 이제는 공약으로 내놓을 수 없는 책임자들이 각 각 부서 부서마다 지역 지역마다 세워지기를 원하지만 아직도 이전보다더 그래도 최초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가면 가면 갈수록 이 나라가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많은 공약을 내세워 이 나라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고 어찌하면 부지런하여 잘 사는 나라로 바꾸어놓은 그 상태에, 잘못된 정책으로 정치로 독재로 또 강한 폭군으로 몰은 그러한 지나간 대통령들의 잘못된 것도 있지만이 나라를 세우고 지금의 이만큼의 잘 살게 사는 이 나라를 지금의 세워진 이 대통령들이 많은 많은 비리와 비리는 누구나 다 살기 위한 자기들 자기들 당의 살기 위한 정치 정책으로 갔지만이제는 이 나라의 부도나기 직전인 이 위기를 어떻게 빚으로 빚으로 살아가는 이 나라의 위기를 보지 못하고 나만이 대통령이 되어지면 하나도 안 해도 될 공약들을 내어놓고 국민들을 속이는 정치는이제는 이제는 그러한 대통령 후보들이 아닌 참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어져도 이 위기를 맞은 이 부도설 ... > (2017.5.8 07:30 덕명동)


한국, 기적의 산림녹화 세계를 놀라게 하다 (1) (2) (3) (4)

https://www.youtube.com/watch?v=WC6WTDPWzPs&feature=youtu.be


한국 기업 '흥망성쇠'…끝없는 혁신만이 선진국 문턱 넘는 비결

입력 2017-04-14 19:45:40 | 수정 2017-04-15 03:49:39 | 지면정보 2017-04-15 A20면

CEO를 위한 경영학 <50·끝> - 한국 기업 경쟁력의 과거·현재·미래

경공업→중화학공업 전환 성공…80년대 TV·D램·자동차 수출 신화 

90년대 중국 기업들 무서운 추격…미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 추월

혁신 소홀해 중진국 함정 빠져 4차 산업혁명, 위기이자 기회

■ 경제도약 위한 신의 한 수 

1960년대 경공업 육성정책이 성공한 것과 달리 1970년대 정부 주도의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은 단기적으로는 수출에 실패해 가동률이 떨어지고 기업 부실로도 이어졌다. 그러나 그때 뿌린 씨앗이 발아해 1980년대 한국을 중진국으로 이끌었고, 오늘날 반세기 만에 선진국 진입을 앞두게 만들었으니 ‘신의 한 수’였다고 볼 수 있다

우리보다 인구가 30배나 많은 거대 시장이란 강점을 가진 중국의 거센 추격 앞에서 우리의 경쟁우위 요인이 무엇인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중국보다 경제개발을 17년 정도 일찍 시작한 결과 그나마 우위를 지키며 오늘날까지 끌어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행운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경제 도약을 위해 또 한 번 신의 한 수가 절실한 시점이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1410941


[十年樹木百年樹人]
《관자(管子)》는 중국 전국시대에 활동한 제자백가의 논문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권수(權修)〉편에 "1년에 대한 계획으로는 곡식을 심는 일만한 것이 없고, 10년에 대한 계획으로는 나무를 심는 일만한 것이 없으며, 평생에 대한 계획으로는 사람을 심는 일만한 것이 없다.한 번 심어 한 번 거두는 것이 곡식이고, 한 번 심어 열 번 거두는 것이 나무이며, 한 번 심어 백 번 거둘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一年之計, 莫如樹穀, 十年之計, 莫如樹木, 終身之計, 莫如樹人. 一樹一獲者穀也, 一樹十獲者木也, 一樹百獲者人也)"라고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십년수목백년수인 [十年樹木百年樹人] (두산백과)

독립정신 
이승만은 독립협회가 해산된 뒤 고종의 양위 문제에 연루, 1899년 1월 체포되어 한성감옥에 투옥되었다. 그는 수감중이던 1904년 2월 19일부터 같은해 6월 29일 사이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집필 동기는 러일 전쟁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위협이 높아져 민족 독립에 대한 조선민중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1] 집필 중 이승만의 지인들을 중심으로 읽혔으며 탈고한 1904년에는 그에게 적대적이었던 환경 때문에 대한제국 내에서 출판할 수 없었다. 이후 이승만이 미국으로 건너간 뒤 1910년 2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대동신서관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내내 일본 제국에서 금서로 지정되었다. 이승만이 4.19 혁명으로 하야한 뒤 절판되었다가 1993년 1월 정동출판사에서 재출간하였다.[2]
구성은 51장과 후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10장에는 조선이 처한 상황을, 11~25장에는 민주주의와 자유·백성의 권리·의무를, 26장부터는 국제정세를 기록했다.[1]
이승만의 주장은 아래의 여섯가지로 요약되며, 모든 것의 근본을 기독교로 할 것을 주장하였다.[3]
-통상해야 한다. 외국과 교류하는 것이 부국의 방법이다.
-신학문을 익혀야 한다. 신문물이 본인과 국가발전의 근본이다.
-외교를 잘 해야 한다. 강대국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모든 나라에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주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국기는 주권의 상징이다.
-도덕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용기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자유를 존중하고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3624 (새정책, 새정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850 불법 증개축, 무질서가 사고의 온상 2018-01-30 isaiah
5849 상식을 거역하는 '쇼' 정권 2018-01-26 isaiah
5848 고정관념의 장애 2018-01-24 isaiah
5847 정현 선수 길러낸 삼성 2018-01-22 isaiah
5846 이명박 전직 2018-01-18 isaiah
» 十年樹木百年樹人 2018-01-16 isaiah
5844 BLACK OUT 온다 2018-01-13 isaiah
5843 아마츄어 정부 2018-01-12 isaiah
5842 동성애는 문화적 흑사병 2018-01-09 isaiah
5841 동성애 조장하는 못쓸 방송 2018-01-08 isaiah
5840 심각한 자살 사회 2018-01-07 isaiah
5839 강온 작전의 결과 2018-01-05 isaiah
5838 마크롱의 노동개혁 2018-01-04 isaiah
5837 Happy new year! 2018-01-01 isaiah
5836 가상화페의 명암 2017-12-30 isaiah
5835 차인홍/신응재 교수와 송년음악회 (12/28) 성료 imagefile 2017-12-30 isaiah
5834 삼성 이재용 재판 2017-12-28 isaiah
5833 Merry Christmas! imagefile 2017-12-25 isaiah
5832 한국인의 神氣 성령의 강풍 2017-12-24 isaiah
5831 미래예측 성공과 실패의 2가지 사례 2017-12-2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