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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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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메시아 예수 탄생이후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인류의 역사속에 그분이 들어옴으로 영혼구원뿐 아니라 인간 존중의 역사가 시작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3의 천년을 시작하는 2001년 1월 11일에 우리는 www.micah608.com 인터넷을 개설하여 대한민국을 향하신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아래 아바(ABBA)의 Happy new year! 노래말처럼 

'모든 이웃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요. 희망과 도전이 없다면 누운채 죽어있는 거와 다름없잖아요?' 

남녀, 노소, 빈부, 학력, 종교, 여야, 좌우, 지역, 남북, 국가간에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도 다름속에 조화와 연합을 이루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의례적으로 이론적으로 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3년전부터 불교재단이 운영하는 기업과 협력한 끝에 지난해 말 하나의 연합을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의도한 것이 아니었으나 돌이켜 보니 이것은 종교간 평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시기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 지금의 우리는 어느 한쪽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계 강국으로 이끌어감에 있어서 우리는 어느 곳도 빼놓을 수 없는 강국으로 갈 수 있는 길로 먼저앞서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마음과 마음이 합하여 이제는 좌()나 우()나 남북한이나 또 지역(地域)과 또 보수(保守)나 진보(進步)나 이제는 우리가 마음이 하나로 합하여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잘하는 그 부분들을우리는 서로가 협력(協力)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구조(構造)가 되어 진다면얼마나 이 나라는 앞으로의 엄청난 건설(建設)과 기술(技術)로 말미암아 앞서갈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지지만이제는 여야(與野좌우(左右또 보수(保守)냐 진보(進步)냐 하면서 잘못된 지나간 과거(過去)를 우리는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 이제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안보(安保)를 걱정 안하는 자가 있겠느냐?우리나라 남한이 잘되기를 원하지 않는 자가 있겠느냐

우리가 남한이 잘 살기 위하여 우리 한국이 잘 살기 위하여 구상이 있을 뿐이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이 원하는 길로 먼저 이끌어갈 수 있는 한국이 되기를 원하노라먼저 네 편 내 편 따지지만 우리는 네 편도 아니고 내 편도 아닌 사람이서로 머리가 머리를 맞대고 이제는 서로가 하나가 되어져 이제는 합당한 일꾼들이 사용되어지며 그 부서 부서마다 되어 진다면 얼마나 좋은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겠는가먼저는 서로가 서로를 네 편 내 편 골라 잘못된 사상이고 저 사람은 내 편이 아니요 우리를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경계(警戒)하다보면 어찌 이 나라가 하나로 뭉쳐져 이 나라를 하나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앞으로는 모든 일꾼들이 이제는 젊은이들이 세워지는 그 때가 되었느니라모든 시도 군도 또 국회도 또 이 나라의 대통령도 이제는 시대를 앞서가며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젊은이들의 시대(時代)가 되었느니라. ... > (2017.5.28 08:20 덕명동)


Abba - Happy New Year (with 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Km6i04BeCKs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래요

행복한 새해 맞이 하세요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기를 빌어요

그렇지 않으면 누운 채 죽어 있는 것과 다를 게 없잖아요 

당신과 나와 함께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127 (청년들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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