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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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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우리는 언제까지 네편 내편을 갈라 경계하고 싸움질만 할 것입니까? 이승만 박정희의 긍정적인 요소만을 기록하고 정파적 싸움을 그만합시다!" 주장하고, 며칠전에는 문지지자들에게 이견을 제기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하고, 어제 건국대 강연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지방자치를 이루어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자!" 주장하는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하여 아직 좌.우 양편에서 "내편? 네편?" 의심하는 눈초리로 지켜보는거 같다. 필자가 평가하기에 아직 이르지만 그 용기와 도전을 높이 평가한다. 

아래는 2017년 들어 받은 '새정치 새정책의 긍정적인 정신을 가진 청년들의 시대가 되었다'는 메시지이다. 새정치 새정책은 부정부패를 척결할뿐 아니라 여야 좌우 지역을 통합하고 지방자치 분권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것으로 요약된다.   


<... 우리는 숨겨진 채 모든 것이 잘못 관리되어지며 이 땅 위에 잘못된 사고방식과 모든 것을 잘못하는 한 사람의 그 권력(權力)에 의하여 수십 년의 많은 공신력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것을 행해야 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가리워져 있으며 많이 죽어가는 것을 지금까지 보았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며 새로운 정책과 정치로또 이 나라에 있는 자나 없는 자나또 좌나 우나 여나 야나 이제는 지역과 지역(地域)을 초월(超越)하여 이 나라의 지방자치(地方自治)제도라는 것을 통하여 얼마나 각 지역 지역마다 발전한 그 안에이제는 이곳도 저곳도 어느 지역도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이제는 무식이나 유식이나 자기에게 맡겨진 지체와 달란트대로 또 사용하고자 하는 일들대로 사용되어지는 세상이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얼마나 주님께서 이 땅 위에 하시고자 하는 일이었겠나이까. ... > (2017.11.12 09:10 덕명동)


<... 그래도 최초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가면 가면 갈수록 이 나라가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많은 공약을 내세워 이 나라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고 어찌하면 부지런하여 잘 사는 나라로 바꾸어놓은 그 상태에잘못된 정책으로 정치로 독재로 또 강한 폭군으로 몰은 그러한 지나간 대통령들의 잘못된 것도 있지만이 나라를 세우고 지금의 이만큼의 잘 살게 사는 이 나라를 지금의 세워진 이 대통령들이 많은 많은 비리와 비리는 누구나 다 살기 위한 자기들 자기들 당의 살기 위한 정치 정책으로 갔지만이제는 이 나라의 부도나기 직전인 이 위기를 어떻게 빚으로 빚으로 살아가는 이 나라의 위기를 보지 못하고 나만이 대통령이 되어지면 하나도 안 해도 될 공약들을 내어놓고 국민들을 속이는 정치는이제는 이제는 그러한 대통령 후보들이 아닌 참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어져도 이 위기를 맞은 이 부도설 ... > (2017.05.08 07:30 덕명동)


<... 지금의 우리는 어느 한쪽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계 강국으로 이끌어감에 있어서 우리는 어느 곳도 빼놓을 수 없는 강국으로 갈 수 있는 길로 먼저앞서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마음과 마음이 합하여 이제는 좌()나 우()나 남북한이나 또 지역(地域)과 또 보수(保守)나 진보(進步)나 이제는 우리가 마음이 하나로 합하여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잘하는 그 부분들을우리는 서로가 협력(協力)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구조(構造)가 되어 진다면, 얼마나 이 나라는 앞으로의 엄청난 건설(建設)과 기술(技術)로 말미암아 앞서갈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지지만이제는 여야(與野좌우(左右또 보수(保守)냐 진보(進步)냐 하면서 잘못된 지나간 과거(過去)를 우리는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 이제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안보(安保)를 걱정 안하는 자가 있겠느냐?우리나라 남한이 잘되기를 원하지 않는 자가 있겠느냐

우리가 남한이 잘 살기 위하여 우리 한국이 잘 살기 위하여 구상이 있을 뿐이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이 원하는 길로 먼저 이끌어갈 수 있는 한국이 되기를 원하노라먼저 네 편 내 편 따지지만 우리는 네 편도 아니고 내 편도 아닌 사람이서로 머리가 머리를 맞대고 이제는 서로가 하나가 되어져 이제는 합당한 일꾼들이 사용되어지며 그 부서 부서마다 되어 진다면 얼마나 좋은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겠는가먼저는 서로가 서로를 네 편 내 편 골라 잘못된 사상이고 저 사람은 내 편이 아니요 우리를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경계(警戒)하다보면 어찌 이 나라가 하나로 뭉쳐져 이 나라를 하나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앞으로는 모든 일꾼들이 이제는 젊은이들이 세워지는 그 때가 되었느니라모든 시도 군도 또 국회도 또 이 나라의 대통령도 이제는 시대를 앞서가며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젊은이들의 시대(時代)가 되었느니라. ... > (2017.05.28 08:20 덕명동)


안희정 충남지사, “지방자치는 ‘주권재민’을 이루는 유일한 길”안희정, 9일 당 선출직 평가회 불참

김시온 기자승인 2017.12.09 13:39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지방자치 분권! ,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광진구가 지방자치공감 확산을 위한 특강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초청해 구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방자치는 ‘주권재민’을 이루는 유일한 길”이라며 “1991년 김대중 총재가 단식을 통해서 지방의회를 만들고 노무현 정부 때는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를 갖고 국정을 운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일성으로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로 가자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그는 “3~4년 전 전쟁을 지휘하는 사령관이 헤드테이블에 앉아 전쟁을 지휘하고 오바마 대통령은 그 옆 보조의자에 앉아 상황을 지켜보는 사진은 우리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일을 위에 보고하고 법령의 지침을 받아서 일하는데 이런 모습은 효율적이지 않고 누구의 책임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창의도 떨어진다. 이런 방식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연을 마쳤다.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227017#07Pk


장제원 “안희정, 소신 빛나…이런 정치인 있어 민주당 부러워”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12-07 11:34수정 2017-12-07 11:37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쪽에 이런 정치인이 있다는 게 참 부럽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가 바다에 빠져도 청와대에 보고해야 한다. 이런 중앙집권 체제로는 효과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다. 그러니 민주주의 국가가 작동하지 않는 것'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정파적 싸움은 이제 극복해야 한다' '그들이 민주주의 역사에서 무엇에 기여했는가 잘 살피고 그것에 따라서 긍정적인 요소들만을 기록하자' '자랑스러운 역사 아닙니까. 이 역사 속에 김구도 이승만도 박정희도 김대중도 노무현도 있었습니다' 야당에서 한 말이 아니다. 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가 한 말이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대한민국의 역사가 적폐의 역사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역사로 바라보는 긍정적 인식이 참 좋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진보진영 전체가 살아있는 권력에 조아리고, 고개를 숙이고, 아부하기 바쁜 상황에서도 유일하게 소신을 말하는 당당함이 빛난다"고 칭찬했다. 

이어 "오랜만에 정치판에서 청량감을 느낀다. 민주당 쪽에 이런 정치인이 있다는 게 참 부럽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1207/87624080/2#csidxc76a70db5a88bb9b70be4452d9f5260 


[동아광장/이종수] 대통령에게 직언하기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입력 2017-12-09 03:00수정 2017-12-09 03:00

측근 비판 한마디에 이성 잃는 대통령들 

권력 독점하려는 끝없는 욕망 때문 

목숨 걸고 상소했던 조선 선비의 전통을 정치 시스템화해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쓴소리를 했다가 적폐로 몰렸다. 안 지사는 서울의 한 초청 강연에서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견을 제기할 권리를 적극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가 비난 댓글 세례를 받았다. 그 일이 있은 후 안 지사는 “현 정부 정책에 할 얘기가 있다면 집에 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하겠다”며 물러섰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71209/87652141/1#csidxaff0282dfed3b4eb142da63d8cf594a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1156 (적페청산)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3624 (새정치 새정책)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97127 (청년들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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