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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는 특수임무여단이 창설되어 북한 지휘부 제거작전이 준비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맥매스터 미안보보좌관은 '북한과 전쟁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는 북한미사일 발사직후 받은 메시지이다. 그동안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나 상황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핵을 가지고 위협하는 어리석은 이 자를 어떻게 해치울까하는 그 행동 속에 이제는.. 여러 사람의 피해를 주지 아니하고 저 한 자만 잡아오면 될 것을, 이제는 이 것 저 것 세계의 여론도세계의 유엔의 눈치도 보지 아니하고 이렇게 미국을 노려대는 그 자를한 사람만 참으로 모든 이 세계 앞에 끌어서 저 자를 한 방에 끌어낼 수 있는 그것을 이제는 두고 보지않으리이제는 많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이 한국이 눈부시게 발전된 이 상황을 보며 해치지 않아야 되기에 참았지만 이제는 그것을 불바다로 많은 것을 해치우기 보다는 저 한 자를 이제는 모든 세계 속에 세워서 한 방에 죽고 사는 생명이라 참으로 네가 어리석게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이제는 보여줄 때가 되었구나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지금까지 하나님이 두려워 위협받는 위협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세계가 전쟁으로 이끌지 아니하고 저 자를 지금까지 봐주고 봐주고 봐주었지만 참으로 끝까지 그 핵으로 성공했다 하며 참으로 세계를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떠들어대는 저 자가 과연 핵을 마음껏 마음껏 휘둘러대듯 핵으로 성공했다 말할 수 있을까. 심히 두려운 줄 모르고 깡패짓하는 저 어리석은 자를 이제는 저 자를... 세계 속에 세울 때가 되었구나하며저 자를 한 방에 죽이는 것이 아니라세계 속에 드러내어 지금까지 세계를 조롱했던 이 조롱함을 이제는 한 방에 해치울 수 있는 일로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있거늘 .. > (2017.11.30 07:00 덕명동)


땅에선 참수부대 창설… 하늘선 260대 동시훈련

손효주기자 입력 2017-12-02 03:00수정 2017-12-02 03:21

수위 높이는 대북 군사 압박 

특수임무여단 1000여명… 2년 앞당겨, 공군은 항공정보단 출범해 감시 강화

유사시 김정은 등 북한 지휘부를 제거하는 이른바 ‘김정은 참수부대’로 알려진 육군 특수임무여단(특임여단)이 1일 공식 창설됐다. 이 부대는 2011년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에 투입됐던 미 해군 특수부대 ‘데브그루’ 등을 모델로 편성됐다. 당초 군은 ‘김정은 참수부대’를 2019년 창설하려고 했으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됨에 따라 창설을 2년 앞당긴다고 올해 초 밝힌 바 있다. 


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충북 증평에서는 남영신 특수전사령관 주관 아래 특임여단 개편식이 열렸다. 특임여단 규모는 1000여 명으로, 기존 특전사 예하 1개 여단에 병력과 특수전 장비를 보강하고 임무를 특화해 개편하는 방식으로 편성됐다.


기존 특전사 예하 여단은 평시에는 북한의 국지도발 대비 작전, 대테러 작전 등의 임무를 하고 전시에는 후방 침투, 비행장·핵시설 등 핵심 군사시설 점령, 요인 사살, 북한 내 안정화 작전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에 반해 특임여단 임무는 북한 지휘부 제거 작전으로 한정됐다. 북한이 핵무기 사용 조짐을 보일 때 이를 탐지해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 및 북한 지휘부에 대한 대량응징보복(KMPR)을 수행할 ‘특수부대 중의 특수부대’ 병력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201/87547753/1#csidxb859e67083961c6b12d7a06df4dcc33 


美맥매스터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 매일 커지고 있다"

입력 : 2017.12.03 11:52

허버트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CNN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레이건 국방 포럼에서 "북한은 미국의 안보에 가장 크고 즉각적인 위협"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3/2017120300417.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3014 (트럼프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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