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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12월호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입수하여 공개했다. "김위원장께서 너희가 뭘하고 있느냐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국민여론을 호도하여 미국을 적대국가로 만들었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이다. 어떤 간첩이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그자는 나라를 송두리채 바치려고 온갖 반역적 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간첩질에 충실했던 노무현의 비서실장 문후보의 진영에는 (과거 호남파를 모두 몰아내고) 친노 일색으로 포진되어 있다. 지금이라도 정부가 노무현의 감추어진 죄상을 드러내어 단죄해야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다. 또한 상대 후보를 가해하여 종북 대통령을 세우고자하는 북한의 음모에 대비하여 비상사태를 검토해야 한다. 

미가 사역자들은 메시지를 받아 2002년 대선에서 대척점에 있던 인물을 천거했고 노무현 탄핵을 주장했으며, 노무현이 자살했을 당시에 "나라를 통채로 북한에 바치려했던 그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랴" 하신 메시지 전했다.


<...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이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노무현)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 (2009.5.24 07:00 옥천)


<... 우리 하나님께서는 과감하게 현 (노무현) 정부를 강권(强權)으로 물러가게 하는 그 이유는 딱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지금 우리 한국에 너무나 어려운 경제위기를 맞고 있지만 너무나도 잘못된 사상(思想)으로 또 다시금 모든 것이 시작되어지며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없지만 속으로 모든 것을 내적으로 지금 내부적으로 모든 북한(北韓)과의 관계 속에서 너무나 많은 계획을 세워놓은 것이 있느니라. 그것이 현 정부에서 다시금 김대중 정권처럼 그렇게 흘러간다면 이 나라는 지금보다 더 큰 경제파탄과 너무나 어려운 정치위기는 물론이지만 이 나라의 사회혼란(社會混亂)과 모든 대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대로 더 가다가는 잘못된 정치로 말미암아 새로운 현 당이 그대로 갈 때는 너무나도 큰 혼란이 온다는 것을 미리 아시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이 정치가 현 정부에서 다시금 끝까지 채워진 임기를 마친다면 이 나라에 너무나 어려운 일에 처해진다는 것을 누가 말할 수 있으랴. 이것은 하나님이 영적으로 보여주는 것 외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참으로 그것이 막연(漠然)하게 전할 뿐이요 ‘어찌 그것을 말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사람들이 그것을 무관심하게 흘려버릴 수 있지만 지금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은 인간들이 사람들이국민들이 보는 거보다는 엄청난 경제위기(經濟危機)와 경제파탄과 또 사회혼란과 또 정치파탄이라는 것까지 와있는 엄청난 사건 속에 하나님께서 위에서 보시는 하나님의 그 오묘한 그 비밀(秘密)을 어찌 거절할 수 있으랴! ... > (2004.3.9 13:39 여수시 화장동)


<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노무현) 그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 (2003.10.5 23:30 여수 화장동)


月刊朝鮮 최신호,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 내용 확인 공개!

“위원장께선 너희가 뭘 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주한미군이 수도권에서 나가게 되어 있고 戰時(전시)작전권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미국이 꼽혔고, 두 번째가 일본, 세 번째가 북한입니다. 10년 전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건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 趙甲濟     

   오늘(11월 17일) 나온 月刊朝鮮 12월호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 내용을 확인한 기사가 실렸다.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기자가 쓴 추적기사인데 대화록의 전체적 구조와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1. 김정일 앞에서 노무현은 시종 굴종적 자세를 보였다. 

   2. NLL을 영토선으로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공동어로 水域 등을 제안하고, 김정일은 '관련법을 폐기하시오'라고 말한다. 

   3. 한국 여론이 反美親北化 된 것을 자랑하듯이 말한다.

   4. 북한급변 韓美 대책인 5029계획을 자신이 막았다고 자랑한다. 

   5. 핵개발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하지 않는다. 

   6.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도 하지 않는다. 

   7. 수많은 對北 지원 제안에 놀란 김정일이 '정권이 바뀌는데...'라고 하니 노무현은 '그러니까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다.

   8. 대화록을 읽은 이들은 '대한민국의 품격을 해칠 수준' '화가 나서 다 읽을 수 없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http://www.chogabje.com/index.asp


[사설]문재인 후보가 진정 ‘노무현’을 넘으려면

민주통합당이 대선 공간에서 ‘친노의 역할론’을 놓고 다시 시끄럽다.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이 실무그룹이라 할 수 있는 비서실에 친노 인사들을 대거 배치하면서 생긴 불협화음이다. 비노 인사들이 “참여정부를 고스란히 재연하는 거냐”고 반발하자 친노 인사들은 “실무자까지 편가를 일은 아니다”라며 맞서고 있다. 저마다 일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정치는 행위자가 아닌 관찰자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 후보 선대위는 엊그제 윤후덕 의원을 부실장에,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메시지팀장에, 소문상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정무행정팀장에, 윤건영 전 정무기획비서관을 일정기획팀장에 각각 임명하는 등 비서실 실무 책임자급 팀장 인선을 발표했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친노 인사’들이다. 같은 색이나 다름없는 이해찬 대표의 사람들이 포진한 선대위 전략기획실까지 확장하면 색채는 강화된다. 정태호 전략기획실장과 오종식 전략기획팀장은 이 대표 사람들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전해철 의원은 중앙선대위 공동 기획본부장을 맡았다. 문 후보가 공언한 ‘용광로 선대위’ 모습은 아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032106285&code=99010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2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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