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정체성은 기독교 공격의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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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활동한 내용은, ▶미션 스쿨인 대광고등학교에서의 예배를 거부한 강의석 사건에 대하여 깊이 그리고 적극적, 조직적으로 관여한 점 ▶중앙인사위원회의 입사지원서에 ‘종교 항목’을 삭제토록 한 것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의 CA(특별활동)시간에 예배에 참석한 것에 대한 항의 ▶미션스쿨인 숭실대학교의 채플에 대한 학칙개선 촉구 활동과 헌법 소원을 한 것 ▶미션 스쿨인 숭실중학교의 종교행위를 거부하는 허 모 교사의 기자회견 개최 ▶고려은단, ‘JESUS LOVES YOU’광고 중단 요구 ▶사찰에서 108배하여 미션스쿨인 강남대에서 재임용이 거부된 이찬수 교수 복직 캠페인 ▶아프간 사태(샘물교회 봉사단 이슬람에 납치 사건)에 대한 입장표명‘삐뚤어진 종교 신념과 맞서라’고 주장 ▶2007년 대선후보들에게 종립학교의 종교의식 등에 대한 정책질의를 한 것 ▶종교 시설 내 투표소 거부 및 선관위 압박 행위(2008년, 2012년) ▶미션 스쿨인 광성중학교 종교 강요를 주장하며 학교 앞 캠페인 활동 ▶2008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 학내 종교 자유에 대한 정책질의 ▶공무원 종교 중립 법제화(종교차별법)주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종교차별금지법’반대 성명에 대한 반박 성명서 발표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교회 내에서의 기도회 참석이 위헌이라는 기자회견과 헌법소원 천명 ▶교육과학부 대학설립운영 개정안 중 ‘대학 내 종교시설 설치’ 반대의견 발표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를 반대하는 불교계 제 단체 성명서에 참여(2009년 3월 4일) ▶종교 시설에 민방위 교육은 종교자유 침해라는 주장 ▶군대 내 지휘관 및 군종정책의 중립성 요구 ▶칼빈길 명예 도로명 반대와 이를 위한 다음 아고라 청원 운동 ▶4•19혁명 조찬기도회에 대통령 축사에 대한 문제제기 ▶목사들의 교회 안 발언에 대한 문제제기 ▶개신교가 배타적 사회문화의 진원지(?)라는 주장 ▶서울여대 입학사정관 모집에 특정종교 제한이라는 문제제기 ▶청와대서 목사 불러 예배드린 것 비판 ▶종교교육에 있어 개신교계가 ‘반인권적’이라는 주장 ▶미션스쿨인 안양 백양고등학교가 시설이 부족하여 교회서 예배드린 것이 위법이라는 주장 ▶2010년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게 ‘학생종교인권보호’를 위한 서약식 서명요구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 초청 학생인권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서약식 개최(곽노현, 박명기 참석) ▶충남 당진군 합창단이 ‘선교 활동’이라 주장하며, 법적 조치 선언 ▶미션스쿨 교사채용 시 기독교인만 응시자격은 불법이라고 주장 ▶김황식 총리 후보의 정교분리 중립으로서, 자격이 미흡하다는 성명서 발표 ▶미션스쿨인 전주 신흥고등학교 신입생의 기독교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문제제기 ▶이슬람 채권 수쿠크를 반대하는 기독교에 대한 반박 성명 발표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이 무릎 꿇고 기도한 것에 대한 비난 성명 ▶사랑의교회 신축이 인•허가상의 특혜라는 주장제기 ▶서울 시 모 동의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선교무용’이 있다는 주장과 동사무소에 압력 ▶충주시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한 공개 질의서 ▶공직자 조찬기도회 참여금지 해야 한다고 주장 ▶2011년 현충일 식전에 찬송가가 연주되었다는 주장(이곡은 영결식 현장에서 찬송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새처럼 자유롭게-Free as a Bird>라는 장송곡 의미로 사용됨) ▶사랑의교회 신축허가 시민 감사청구 서명운동 전개 ▶학생인권조례를 찬성한다는 논평 발표 ▶서울시립 마포청소년수련관 직원모집에 종교란 삭제 요청 ▶50년 이상 지속된 국가조찬기도회를 국가의 미래를 농단한다는 취지로 중단요청 성명서 발표 ▶학생인권조례 8만 명 서명운동 돌입(불교계에서 25,000장 동참)▶설립자와 학교의 정신이 기독교인, 대구 계명대 채플거부 문제 제기 ▶기독교에서 설립한 소망교도소 직원 채용 시 개신교 특혜 의혹 주장 ▶사랑의교회 주민 옴부즈맨 감사 결과 발표 ▶서울학생인권 조례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국가인권위와 용역 계약 등을 하였다.

결국 종자연이 지금까지 해온 주요한 활동의 50여 가지를 살펴보아도 모두 기독교를 공격하거나,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 기독교의 사회적 활동을 압박하고 제한하려는 의도가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기간에 종자연은 불교와 관련된 두 가지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표명했는데, 하나는 2009년 4월 불교신문 00국장의 성희롱 사건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이고, 또 하나는 2007년 10월에 버마의 민중학살 규탄과 민주화 운동에 대한 논평이 고작이다. 나머지는 학술대회나 세미나와 칼럼을 통해 ‘정교분리’ ‘종교차별’ ‘인권’에 대한 것을 다루고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기독교를 겨냥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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