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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6-24 
시          간 : 11:00 
장          소 : 진주시 계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6.24 11:00 진주


할렐루야!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합니다. 오늘까지도 인도하여 주시고 내일을 약속하여 주신 주님! 저희들 아무 것도 알 수 없지만 주님이 그때그때마다 인도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명령 따라서 주님이 하라고 한 주님의 명령 따라서 또 며칠 동안 피하라하여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주님 은혜 가운데 깨닫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해야 될 일을 알게 하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주님이 원하시는 처소로 인도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미련하고 둔하여 우리는 감당할 수 없겠사오니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마 약속하셨고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 내일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지만 ...

 -
배후에서 인도하시는 분이 이루시고 있음을 믿으라

염려하지 말라. 다 준비되어 있느니라. 이미 다 예비되어 있느니라. 우리는 이 모든 일이 생각지도 않는데서 다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지금 현재 처해있는 상황만을 생각하면 힘들고 어려워서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는 것 같지만 이미 다 예비되어 있느니라. 어떤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리며 이미 다 우리 주님께서 준비해 놓으시고 주님을 감당케 하시고 주님의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오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끝까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믿으라!

어떻게 역사하는지 주님만이 그 모든 것이 호주가 되어 주시며 지도자가 되어 주셔서 모든 것을 간섭하시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미 많은 일꾼들을 세워 놓으시고 모든 동역자를 세워 놓으시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신 것이오매 잠시 금방은 우리가 알 수 없는 것 같지만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라.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안 되어진 것 같지만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하고 있음을 알라. 너무나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며 항상 주님 안에서 기쁘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없고 만져지는 것 없다고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생활들은 환경과 되어지는 일들을 보면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며 더욱더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큰 뜻을 위해 더욱더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에 나의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순종의 자세가 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을 다 가르쳐 주었고 해야 될 일을 이미 보여 주었고 어떻게 해야 되는 지도 가르쳐 주었기에 되어질 일을 미리 역사하신 것이니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며 담대하며 더욱 주님 앞에 가까이 감으로 말미암아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리며 그 때와 시기를 우리 주님이 아나니 지금은 모든 것이 잘 안되고 잠잠한 것 같지만 이미 다 배후에서 조종하시며 .....


(출13:17-18)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올 때에
(출13:20) 그들이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에 담에 장막을 치니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참으로 답답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미국대통령과의 관계는 어찌 진행되고 있나이까?


이미 다 결정해 놓고 지금 때를 기다리고 있는 중에 있으니 너희들은 염려하지 말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님은 그 일을 이루어 가시매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이미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어 가시매 지금까지 기적과 이적과 주님이 주신 역사를 보고도 믿지 못하느냐?

 

그러면 어찌하여 답이 없나요?

 
-나라의 장래를 인도하는 3편이 쓰여진다

감사 감사 감사하라! 한국도 역사할 때가 오나니 지금 잠잠한 것 같지만 다 자기들 나름대로 자기들도 어떻게 해야 되는 지도 알고 있지만 아직 어찌해야 되는지 분별이 되지 않지만 때를 따라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할 것이 꼭 있느니라. 지금은 아무 것도 조용한 것 같지만 역사할 일이 있느니라. 그것을 준비하며 그것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라. 그것을 대비하여 귀한 나의 여종은 더욱 주님의 오묘한 비밀을 알 수 있는 1편 2편을 내놓으매 또 얼마 있지 않아 3편을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을 준비할 때가 오나니 지금 급한 것은 이 나라에 너무나 어려운 처지가 또 오느니라. 지금까지 어려움은 아무 것도 아니니라. 너무나도 엄청난 어려움이 올 터인데 그것을 어찌 다 감당하랴. 그 모든 환난과 고난 속에 귀한 여종이 해야 될 일이 많이 있느니라. 그때그때마다 전할 일이 있느니라. 희생을 각오하며 목숨을 주님 앞에 맡기며 하나님 앞에 목숨을 내놓고 일하는 그것이 실감으로 느끼게 하는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라.

 -언론들에게 급하게 전할 때가 온다

급하게 급하게 역사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마음을 다지라. 많은 것으로 대통령에게 그 모든 것을 전하는 것도 있지만 모든 언론들에게 전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그런 모든 비밀을 띄우기 위해서는 무장하고 또 무장하고 하나님의 영적인 지도자로 꼭 전해야 될 말이 많이 있으며 이 일을 위해서 지금은 잠잠한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을 물어올 때가 많이 있느니라. 그때를 대비하여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오묘한 비밀을 2편을 정리하고 3편을 들어갈 날이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주님 앞에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부정부패를 바로 잡아가며 앞으로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 다시금 이 나라의 잘못된 정책을 잡아갈 때가, 하나하나 정리해갈 때가 오는데 그것이 어찌 하루아침에 끝날 수 있겠느냐?

 -인내하는 시간 속에서 일하심을 알라

시간이 가매 더욱 더 큰 환난과 고난 속에서 이 나라가 바로 잡혀가는 역사를 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여종을 지금까지 세워 놓았지만 앞으로 더 어려운 너무나도 위험한 때가 오느니라. 그때를 대비하여 모든 사람들은 신중을 기해서 하고 있음을 알라. 어찌 인간의 생각으로 급히 안되어진다고 이리도 급한 마음을 먹느냐? 일 자체는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이루매 하나님의 일을 이루매 모든 것이 바로 잡혀감에 있어서 시간시간을 인내하는 시간 속에서 모든 일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여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주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하루하루 생활 가운데 모든 것을 체험케 하리며 생활 가운데 역사해 주리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때를 따라서 우리 주님이 물질도 보내 주리며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리며 모든 일에 막힘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리니 항상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며 영적으로 주님과 대화하며 주님의 명령의 뜻에 잘 따를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앞길을 인도하시지 않겠느냐? 항상 마음을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감사함으로 그 마음을 준비할 수 있으며 주님 앞에 영광 돌리며 마음을 온전히 주께 맡기며 세상의 염려와 근심 때문에 행여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 두렵고 하나님의 계획하신 그 일이 그르칠까 하니 항상 마음을 정결케 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대화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여종 되기를 원하노라.

 -사람을 좇지 말고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하라. 사람 때문에 마음이 상하면 그 마음이 상함이 영적으로 잘못될까 하니 사람을 너무나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하시라고 한 그 뜻대로만 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딸이 되지 말며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뜻을 좇아 바로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바로 전할 때 듣든지 아니 듣든지 하는 것은 네가 할 일이 아니며 그것은 모든 자들이 해야 될 일이며.... 모든 자들에게 전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며 내일도 역사하심을 믿고 항상 주님 앞에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 앞에 묻는 자세로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 속에서 주님의 하라고 하신 뜻을 온전히 순종함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갈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까지 책임져 주실 것을 믿으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지 말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그 모든 것을 대처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 감사 감사 영광 영광 영광으로 인도하여 주리니 끝까지 믿고 감사하라.

 

지혜를 주시고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또 정리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우리 주님께서 영적으로 바로 정리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예리한 영적인 능을 주셔서 2편을 정리함에 있어서 한치도 실수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한 자(字) 한 자(字)를 기록하셨사오니 주님의 뜻 가운데 정리되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소서.

 

 위 묵시의 해설 - 사람을 좇지 않고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책을 낸다면 그 책의 무게가 보통의 책과 다르며 그 민족을 위한 매우 특별한 하늘의 계획이 있음을 알 수 있다. 3편의 제목은 '새 정책 새 정치'였으며 2001년 10월 20일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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