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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2-07 
시          간 : 14:00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2.07 14:00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천국에서 만나보자, 만복의 근원 하나님, 빛나고 높은 보좌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시간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한 가지 한 가지 진행할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주님 앞에 모든 일을 한다고 다짐하였지만 우리 마음속에 아직도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감당하겠다는 자세가 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는 나의 영광과 나의 것을 드러내기 위함으로 지금까지 왔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모든 것을 이루마 약속하고 다짐하였지만 또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 땅위에 복음의 나팔수가 되어진다는 생각은 우리 마음속에 아직도 나를 높이며 나를 드러내기 위함이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때 나의 자신을 온전히 낮아지게 하시고 내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더욱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자세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중심에 맞추어 비판하지 말고 겸허하게 들을 수 있는 자들이 되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낮고 천한 자를 들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오늘까지 주님이 쓰시고자 하는 사역자들과 주님의 귀한 일꾼들이 너무나도 자기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으로 이 땅에 지금까지 그러한 어려움으로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전하지 못함이 얼마나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자기기준에 맞추어 하나님 앞에 말씀과 예배에 자기중심에 맞추어 드리려고 하는 자들이 얼마나 교만된 생각이냐? 어느 곳을 가든지 주님께서 자기의 맞추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느 사람을 통하여 누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과 메시지를 내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질 수 있는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주님의 일꾼들이 주님의 성도들이 되어져야 될 터인데 아직도 우리의 모든 생각 속에서 너무나 비판하고 판단하고 헤아리는 헤아림 속에서 입술로 죄지음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어느 곳에 가든지 나를 나타내기보다는 주님만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을 때요 나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함이 아니라 입술을 항상 절제하며 주님의 뜻을 받을 때가 이때이니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신령한 비밀을 영적으로 주님이 성령으로 내려 주기를 원하며 주님 앞에 구하는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잠잠할 때요 깨어 기도할 때요 깨어 주님을 더욱 사모하며 만나야 될 때가 이때이니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맡겨 주신 사역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지금 맡겨준 사역 속에 나의 몸을 던졌사오니 모든 것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 주셔서 이 나라가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게 하시고 더욱 부강한 나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 가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 속에 저희들 생명 다하여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


 -희생의 제물이 되겠노라 쉽게 말하지만, 희생의 각오 없이 서원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희생의 제물이라는 뜻을 참으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는 일이 많이 있느니라. 하지만 희생의 제물이 무엇이겠느냐? 나의 전체를 희생하겠다는 뜻도 있지만 일부분만 희생하는 일도 있느니라. 나의 전체를 주님 앞에 드림으로 말미암아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고 하면서 나는 희생의 도구일 뿐입니다. 희생의 제물로 받아 주시옵소서하는 기도의 제목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 희생의 제물로 드려진다는 것은 너무나 많은 뜻이 또 여러 가지 모양으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쓰임 받는 도구인 것도 있지만 진정 우리는 쉽게 말로 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주님 앞에 그러한 뜻을 모르고 다짐하기는 쉽지만 그 뜻을 분명히 알고 다짐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바로 다지지 못하고 바로 고백하지 못하고 바로 주님 앞에 드리지 못하므로 나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서원(誓願)하는 때도 많이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이 땅위에 하나님 앞에 더욱 쓰임 받을 수 있는 희생의 제물이 ...이미 우리가 희생의 제물로 드려짐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분명히 거기까지 믿음을 다 고백하고 그렇게 했을 때 우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며 ....


 -구체적으로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라

기도의 제목을 구체적으로 하라. 모호하게 한꺼번에 기도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대통령을 위해서 J 대통령을 위해서 Y 대통령을 위해서 그리고 P를 위해서 그리고 5대그룹이 바른 정신으로 돌아오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다 보면 한 시간이 넘게 기도해야 할 터인데 형식적인 기도를 하라는 것이 아닌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하나님께서는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며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기회를 주고 또 주며 돌아오기를 구하였어도 돌아오지 않을 때 하늘의 법으로 세상의 법으로 매를 들어 다스려 가는 것이니 맡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기도해야 할 것이 아니냐? 너희들이 편안함과 안일함으로 하였을 때 불충한 종들이 아니냐?


(마18: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위 묵시의 해설 -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에 우리는 찔림을 받았다. 주님께 충성을 다하겠노라 서원하면서도 막상 과제를 맡기면 짜증을 내고 달아나는 자들이 우리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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