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02-04 
시          간 : 18:00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2.04 18:00 귀국하여 여수에서

 -저희를 인도하소서
이곳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보여 졌나이까? 저희들에게 어떤 것을 원하시나이까?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며 감사 하겠나이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의 형편 때문에 피하려고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면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인간의 잘못된 생각 때문에 주님의 영광을 가릴까 두렵사오니 주님의 뜻을 만방에 전하기 위해서 저희들을 이곳에 숨게 되었다 하였사온데 그 뜻이 합당하였나이까? 만방에 띄우라 하여 띄웠고 전하라 하여 전하였는데 우리가 부족하므로 말미암아 맡은 자가 하지 못함으로 이렇게 늦어지고 있나요? 지금의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 여호와여! 아직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고 다짐해야 할 일이 남아있기에 우리의 미련한 마음을 가지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겠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지 아니하고는 저희들은 한 걸음도 움직일 수가 없겠나이다. 하루 하루 인도해 주시고 .....

많고 많은 지역도 많았지만 어찌하여 저희들을 이곳까지 보내셨나이까? 우리를 먼 곳에 피하기 위함인가요?

 ※ 위 묵시의 해설 - 사전에 항공편이 마련되지 않은 채 미얀마 양곤을 출발, 태국 방콕을 거쳐 김포공항에 이틀 만에 도착할 수 있었던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김포공항에서 김원장이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나요?’ 기도하니 "여수로 가라" 하심으로 항공편으로 여수에 도착했다. 전혀 연고가 없는 도시이므로 공항대합실에서 기도하니 "대기하고 있는 택시 중 3번째 택시를 타라" 하심으로 그 택시기사에게 우리의 사정을 얘기하고 사글세방을 구해줄 것을 부탁하자, "우선 반팔의 여름 복장을 갈아입어야 하겠네요" 하여 겨울옷을 마련하고 요기를 한후 우여곡절 끝에 여천공단 중흥면 두암마을에 마땅한 거처를 정하고 난 다음 위와 같이 기도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03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2012-01-22 
802 2002-1999 세월낭비하고 과실 맺지 못함이 영혼의 도둑질 2001-02-26 
801 2002-1999 귀가 어두운 목자에게 2001-02-23 
800 2002-1999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우리는 모릅니다 2001-02-23 
799 2002-1999 주님이 뜻하신 목적을 속히 이루소서 2001-02-22 
798 2002-1999 두 번째 인터넷에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2001-02-22 
797 2002-1999 예비된 곳으로 또 옮겨주리라 2001-02-16 
796 2002-1999 이 외침을 모든 사람이 듣게 하소서 2001-02-16 
795 2002-1999 지혜를 주기 위한 고통이니 인내하라 2001-02-13 
794 2002-1999 너희를 도울 자가 나타나리니 준비 하라 2001-02-12 
793 2002-1999 기록하고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하라 2001-02-11 
792 2010- ★ 후대에 남길 책자를 이렇게 편집하라 2012-01-05 
791 2002-1999 *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2001-02-10 
790 2002-1999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 2001-02-07 
789 2002-1999 면류관이 있으리니 힘껏 달리라 2001-02-05 
» 2002-1999 어찌 저희를 이곳 여수로 인도하셨나이까 2001-02-04 
787 2002-1999 귀국하여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2001-02-02 
786 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2001-02-02 
785 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2001-02-01 
784 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2001-01-2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