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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1-22 
시          간 : 17:00 
장          소 : 미얀마 양곤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1.22 17:00 미얀마 양곤시

할렐루야! 주님 이 나라의 처한 이 상황을 어느 누가 감당하겠나이까? 이 생명 다 바쳐 주님 앞에 일하겠다고 다짐하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모든 역사를 했다고 주님이 역사하셨지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믿지 못하면 누가 믿을 수 있겠나이까?

 

 -부족한 여종을 내가 선택하여 세웠으니 하나님의 도구가 되라

이 나라의 맡겨진 사역자들과 많은 선지자들과 많은 목회자들이 있었지만 나의 생명 다 바쳐 희생하며 감당하겠다는 사람이 없기에 부족한 귀한 여종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택했으니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감당하라.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분명히 있느니라.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그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리며 그때그때마다 지혜를 허락하여 주리며 말씀을 역사해 주리니 우리 주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하심이 먼데서 찾으려 하지 말며 가까운 속에서 말씀 속에서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리니 우리가 인간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만방에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사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學者)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困乏)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렘1: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롬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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