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01-03 
시          간 : 11:00 
장          소 : 경기도 시흥군 모권사님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1.03 11:00 경기도 시흥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하여 개혁이 일어나게 하소서
할렐루야! 주님 앞에 영광 돌리게 하시고 할렐루야로 화답하는 놀라운 역사 있게 하시고 모든 역사가 ‘아멘’으로 더욱더 응답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세우신 귀한 교회들과 주님의 모든 종들이 진정 바르게 전할 수 있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어서 이 나라의 더욱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내 말씀으로 전하지 않게 하시고 더욱 살아 계시는 우리 주님이 전파되게 하셔서 한 사람이 모든 일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것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주의 능력의 종들이 모든 것을 전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주님의 전에서 외치는 말씀들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말씀이 전파되어서 속히 이 나라가 종교개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정치개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각 제단과 각 주님이 원하시는 기업 속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한 개인 개인이 더욱 주님 앞에 바로 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바로 잡아갈 수 있으며 나의 잘못된 모순 된 부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속히 주님 앞에 다져지는 놀라운 역사 있기를 원하며 진정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뜻이 딱 한 가지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셔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바르게 살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 되게 하시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을 주었노라 우리가 말씀이 없이는 우리게 신실된 믿음과 영적으로 내 마음속에 느끼지 아니하고는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없사오니 이 세상과 악한 것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능치 못함이 각 심령 속에 임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영을 주셔서 우리가 이 땅에 너무나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듣는다지만 우리가 영 분별 하지 못해서 하나님의 기업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못함이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이 있나이까?

 -한 알의 씨앗이 되겠사오니 이 나라를 구하소서
주님 이 몸 받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나이까? 주님! 내 모습 이대로 받아 주셔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은 저는 어떠한 것이 주님의 뜻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나에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간섭하여 주시고 일일이 하라고 한 그 명령 좇아서 이 시간까지 왔사오나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모든 국민들을 사랑하시고 이 나라의 더욱더 세워 주신 귀한 대통령과 정치계에 있는 모든 자들과 주님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세워 주신 위정자들과 또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모든 국민 앞에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는 주님의 역사하시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무엇이 두려울 수 있겠나이까?

먼저는 하나님 앞에 돌아와 이 나라를 더욱더 살릴 수 있는 모든 국민들이 되어진다고 하면 더욱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이 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업과 세상에서 인간이 원하는 기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나 더없이 기쁜 일이 될 수 있겠나이까? 주님! 부족한 이 여종을 받아 주시고 이것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하늘의 상급으로 쌓여질 수 있되 바르게 아버지 앞에 더욱 듣는 귀가 열리게 하여 주셔서 우리 주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고 우리 주님께서 눈으로 보아도 아무리 들려주어도 듣지 못함은 우리의 귀가 열리지 못하며 눈으로 보는 것이 참으로 좋은 것으로만 보여 지는 것이 아니라 안 좋은 것으로 보여 지기 때문에 다 모든 것을 저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질까 두렵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까지 책임져 주셔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헛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속에서 일하시는 것이라고 하면 끝까지 만천하에 시간을 지체하지 마옵시고 빠른 시간으로 모든 것이 해결 받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의 참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참 평강이 이루어지게 하셔서 마지막의 뜻은 하늘의 소망이 있다는 것을 만천하가 알게 하셔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만방에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주님 앞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 주님의 살아 계심을 전파될 수 있는 놀라운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먼저는 모든 영혼들이 모든 성도들이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백성 국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좇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주님의 일꾼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 자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늘의 기업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며, 믿음의 국가로 세우소서
모든 일들이 우리 주님과 합하여 영적인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질 수 있도록 주님 앞에 더욱 다짐하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되 이 나라가 지금은 1200만 성도라고 하지만 이 나라가 복음화가 되어서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셔서 어느 나라보다도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귀한 나라 하나님이 인정하는 귀한 나라로 속히 올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이 나라에 임하게 하시고 각 개인에게 임하게 하셔서 먼저는 개인이 각성하지 아니하고 어찌 이런 개혁이 일어날 수 있겠나이까?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내 개인 하나하나가 개혁되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위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온전히 펼쳐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속히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이제는 각 심령 속에 찾아와 주셔서 이제는 만나주셔서 우리가 그것을 말로 하지 아니해도 깨달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이 나라가 평화가 있게 하시고 이 나라의 더욱 화평이 있게 하시고 이 나라의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기업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나를 희생 제물로 바치오니, 하나님이여! 인도하소서
주님!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를 받아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주님 앞에 기꺼이 모든 것을 드리겠나이다. 이 세상 앞에 주님이 하라고 한 그 명령 좇아 행하겠사오니 우리를 받아 주시고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앞에 다시 한번 국민 앞에 이 몸 이대로 받아 주셔서 진정 이 나라의 모든 국민 앞에 이 모든 일들로 인해서 잘못 행해지는 것이 있다면 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세상의 법으로 잘못되어진 것이 있다면 처벌을 기꺼이 받겠나이다. 모든 것이 주님 앞에 있사오니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시되 하나님의 은혜로운 주님의 간섭하심이 모든 사람들 속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하되 진정 주님이 하라고 한 명령의 뜻을 우리의 믿음의 본분이 아니겠나이까? 믿음의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역자들이 아니겠나이까? 그 모든 일들을 주님이 함께하시되 우리의 생각에 맡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끌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해 주실 것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위 기도의 해설 - 소명을 받은 김원장이 부르심에 응답하는 기도이다. "나같은 죄인을 불러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전하여 개혁을 이룰 수 있다면 기꺼이 바치겠나이다" 맹세한 사명자는 개인의 사생활을 희생할 각오를 해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782 2002-1999 고립된 생활은 유익이 없느니라 2001-01-23 
781 2002-1999 생명 다 바쳐 희생의 도구가 되라 2001-01-22 
780 2002-1999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2001-01-20 
779 2002-1999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끝까지 마쳐야 하는 것 아니냐 2001-01-18 
778 2002-1999 하나님이 투자했으니 이루리라 2001-01-16 
777 2002-1999 선교보다 막중한 일에 전념하라 2001-01-22 
776 2002-1999 부정부패의 잘못된 습관이 바뀌게 하소서 2001-01-15 
775 2002-1999 아직도 죽을 각오가 부족하구나 2001-01-15 
774 2002-1999 죄인으로 온 것이 아닌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2001-01-14 
773 2002-1999 죽기까지 온전히 맡기라 2001-01-14 
772 2010- 용서받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 행위 2011-12-30 
771 2010- "차라리 북한을 남한에 팔아버릴까" 2011-12-28 
770 2010- 김정일의 사망 2011-12-26 
» 2002-1999 나라와 민족을 위한 헌신의 기도 2001-01-03 
768 2002-1999 최권사를 통해 주신 예언 2000-01-07 
767 2010- 유능한 퇴직 연구인력을 고용하라 2011-12-09 
766 2002-1999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2001-01-02 
765 2002-1999 주님의 뜻이 이 땅에서 만방에 펼쳐지게 하소서 2000-12-30 
764 2002-1999 다 정리하여 한 권으로 묶어 발송하라! 2000-12-30 
763 2002-1999 재물의 덕을 끼치지 못했으니 어찌하오리까 2000-12-30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