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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1-29 
시          간 : 23:00 
장          소 : 경기도 시흥 최집사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1.29 23:00 경기도 시흥 최집사댁


(당국자 앞에서 변명) 당국자 앞에서 말해야 될 것을 다음과 같이 알려 주심

 

대한민국 문제가 아니라 나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 이름으로 대한민국 코리안, 주님께서 목숨 걸고 그 일을 감당하라 하였기에 지금 그 일을 한 것뿐이지 어찌 우리에게 책임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

 

 -높고 높으신 하나님께서 오묘한 비밀을 계시하셔서 전하는 것입니다

저 높고 높으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영감으로 지시하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것을 오묘한 비밀을 전했을 뿐이며 아무리 세계적으로 이 모든 일들이 우리에게 물어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강권으로 역사한 그 역사를 보고한 것이 아니라 진정 그것을 전했을 뿐이지 세상에 어떠한 것을 보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믿음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역사를 하였건만 우리에게 어떠한 잘못이 없습니다.

(신29:29)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주님의 명령대로 전했을 뿐입니다

모든 책임이 있다면 그것은 저 높고 높으신 저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우리는... 그러면 그 책임은 우리에게 ..한다 해도 우리는 달게... 우리가 한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머리를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한 것도 있냐고요?. 아니요(nay)!

한가지 한가지 우리 주님께서 그 말씀을 주셔서 전하라 하는 대로 전했을 뿐이며 이 세상에 우리는 아무 것도, 진정 잘못이 있다면 저 높고 높으신 하나님의 잘못이지 우리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저는 지금까지 참으로 세상에 누(陋)가 되며 잘못이라는 것을 모르고... 이 땅에 이 나라의 부정부패가 물러가고... 이 나라가 되어간 것을 볼 때 이 세상에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셔서 일찍이 믿음의 국가로 세워 주시고 ..하였지만 너무나도 자기 인격적으로 우리 주님께서 쓰기를 원하시는 것이 있건만 그것을 지금까지 어떠한 민족의 나라의 잘못된 부분 속에서 오늘날까지 너무나 많은 한가지의 자기 욕심으로 말미암아 많은 나라를 힘들게 한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이지, 어찌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시고 이처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진정 이 나라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기에 우리 주님께서 이런 일을 맡기신 것은 진정 주님 앞에 영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어찌 이런 것을 알지 못할 수 있겠나이까?

 

 -부족하고 무식하지만 주님이 희생하라 하였기에

하지만 우리들에게 부족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제일 부족하고 제일 낮고 천한 자를 우리 주님께서 쓰시마 약속하시고 무식한 자를 들어 쓰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오늘에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일을 전하라 하여 전했고 우리는 진정 두렵고 떨리는 일이라고 진정 하고 싶지 않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너는 십자가를 져라. 네 한 목숨 희생한들 무엇이 그렇게 아까울 수 있으랴! 너는 그 일을 감당하라. 그래서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안정을 찾으며 경제회복을 하며 잘못된 독성과 악성과 진실을 구분하여 진정 이 나라가 더욱더 잘못된 독성과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 그러한 신뢰성이 이제는 제일 위에서부터 모든 것을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모든 국민성이 다시 한번 바꾸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리마 약속한 믿음의 말씀을 너는 전하라. 그래서 모든 것을 주님이 주시는 말씀 그대로 전했을 뿐이지 우리는 아무 것도 몰라요.

 

 -세상의 법에 저촉된다면 치리를 받아야 하겠지만 나라가 바로 서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하라고 매일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거기까지 가게된 것을 우리가 어찌 책임질 수 있겠나이까? 그리고 이것이 세상의 법에 저촉되고 세상의 잘못된 것이라면 진정 하나님이 받으라고 하면 당연히 받아야 되겠지만 우리는 진정 이 나라의 법으로 이것을 비추어 보았을 때 받으라면 당연히 그것도 받겠지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우리 주님이 책임질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것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리오. 이 나라가 당연히 이 나라의 모든 높으신 정치계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혼란을 주었다면 세상에 법으로 우리를 다스린다면 우리는 당연히 받아야 되겠지만 진정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이 나라를 지극히 사랑하시기에 맡겨 주셨다면 당연히 받아야 되겠지오.

 

(단3:17-18)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하지만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국정과 안정과 온전한 정치성이 어찌 그런 것을 바로 잡지 아니하고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겠나이까? 먼저는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진정 내 개인의 욕심은 없으며 한 사람이 한다면 이 나라가 더욱 화평을 나눌 수 있으며 주님의 원하시는 그러한 부요함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나라이건만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이 모든 것을 이러한 지경에까지 오게 한 것은 각자에게 다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며 그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모든 것을 전하도록 하여 주셨건만 무엇을 우리에게 큰 잘못이 있다고 합니까?

우리는 내 한 목숨 주님 앞에 바쳐 드리기를 원하였고 이 나라가 화평한 나라로 될 수 있다면 저는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진정 우리 몸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희생의 제물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잘못된 선과 악과 진실을 구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나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국가가 되지 아니하면 회복이 불가능 합니다

사랑하는 귀한 법관들 또한 이 법을 다스리는 재판관들 귀한 대통령 우리 주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을 온전히 귀 있는 자는 들을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진정 이 나라가 더욱더 믿음의 국가가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국가가 되지 아니하면 우리는 아무 것도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진정 우리가 마지막에 이것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내 생명을 거두어간다 할지라도 나는 할 말을 다 해야 되겠나이다.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말씀이 이 나라에 우리 주님께서 입술을 주관하여 전하라고 하면 분명히 전할 수 있는 ...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하나하나가 회개하며 진정 주님 앞에 돌아오며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들이 고쳐질 수 있다면 무엇이 그렇게 두렵겠나이까?

 

 -주님의 명령대로 따르겠다는 각오

주님! 명령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세상 사람이 나에게 외친다 할지라도 세상 사람이 나에게 어떠한 벌을 준다 할지라도 나는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기꺼이 감당하겠나이다. 주님께서 받아 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모든 영혼 속에 저희들 바로 세워 주셔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더욱 영광 돌릴 수 있는 여종으로 삼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여! 나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 제일 높은 대통령 앞에 또 모든 재판관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나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말씀은 전할 수 있겠나이다. 모든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 백성들에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서 진정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이 경제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이 정책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국가가 되기 위해서 먼저는 믿는 자부터 깨어질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는 귀한 여종아! 십자가를 져라! 그러면 십자가를 지는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주님께서 원하시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믿는 자의 본분이 아니겠나이까? 우리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선지자로서의 본분을 감당하겠나이다. 주님! 나를 이용하여 주시고 나를 사용하여 주시고 일을 맡겨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시오매 모든 책임을 우리 주님이 져 주실 것을 믿고 지금까지 왔사오니 나의 생명 다하여서 저 천국에서 그 사명을 다하고 산다면 저는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겠나이다.

하지만 마지막 주님 앞에 부탁할 것이 있습니다. 내 몸 바쳐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내 뒤의 금전적 문제들을 책임져 주시기를 원하며 진정 나는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이 땅에 모든 영혼 속에 나의 일한 .....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나라의 국민성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도덕성이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또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먼저 믿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시고 이미 주님 앞에 나의 십자가를 지기로 작정하였으매 .... 주님의 선지자 주님의 목회자들도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으며 눈이 떠지며 귀가 열려져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목회 사역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을 두려워할 수 있겠나이까? 진정 이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먼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세워진 모든 목자들이 하나님이 외치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먼저 들을 수 있으며 성령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뜻을 전할 수 있는 목회자들이 되어야 하겠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나이다.....

 

 지금까지 역사한 것이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이 지목하는 도둑이 누구이겠느냐?

먼저는 알아야 될 것과 전해야 될 것과 깨달아야 될 것을 바로 알지 못하기에 이런 모습 이대로 왔사오니 진정 우리가 세상에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이 누구이겠나이까. 제일 먼저는 믿는 저희들이 아니겠나이까? 믿는 주님의 목회자들이 아니겠나이까? 어느 한 사람이 하나님이 지목하는 도둑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에 도둑은 제일 큰 주님을 빙자하여 하나님 앞에 ....하는 것이 이 나라의 도둑이 아니겠나이까? 먼저는 주님이 원하시는 크고 작은 각자의 일을 감당하되 먼저 내 자신이 바로 서며 이 나라가 더욱 양심을 선언하며 양심적인 목회와 양심적으로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정치가들과 이 나라의 모든 기업인들이 되어질 때 이 나라의 모든 국민성이 바뀔 때 이 나라가 새롭게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움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줄 믿사오니 ...

 

- 주님의 뜻을 담대히 전하는 나단 같은 선지자가 되어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음성을 정확히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나단 선지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하늘을 우러러 한 치의 부끄럼이 없는 귀한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 힘주시고 능력 주셔서 마지막에 진정 주님의 재목대로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끝까지 너는 주저하지 말며 하나님이 주시는 입술을 주관할 때마다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입술을 주관하리며 성령이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생각을 주관하려고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고 항상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며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역사를 믿으라.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이 영원토록 역사하실 것을 믿으며 심령을 마음을 담대히 강하게 하라.

 

(삼하12: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왕을 삼기 위하여 네게 기름을 붓고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삼하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 위 묵시의 해설 - 이 메시지를 받을 당시에 우리 자신들도 왜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믿음의 선진국가가 되도록 인도하시는 과정임을 분명히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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