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03-21 
시          간 : 23:40 
장          소 : 진주시 정촌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3.21 23:30 진주시 정촌면

※ 김원장이 몸살감기처럼 아프다며 며칠 동안 고통을 호소하였음. 이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복종케 하기 위해 역사하신 것이라 하시며, 기도직후 순식간에 치료됨을 경험하였음
 
-너를 연단하여 쓰시기 위함이니 염려하지 말라
마음으로 근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지금까지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셨고 역사하여 주었건만 무엇을 염려하며 두려워하느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우리 주님께서 다 이루었느니라. 이미 다 응답되었느니라. 무엇을 염려하며 두려워하느냐? 지금까지 감사하셨고 오묘한 비밀을 보여 주었건만 모든 것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다 진행되게 하리니 역사하여 주리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시기와 때는 우리 주님이 아시나니 분명히 그 시기와 때를 역사하여 주나니 마음으로 준비하며 나의 입술을 쳐서 주님 앞에 복종시키며 이제는 주님의 뜻을 따르라. 주님께서 하시는 계획 속에서 너를 움직여가고 있건만 너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고쳐가고 있나니 너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준비된 그릇으로 역사하기 위해서 많은 것으로 역사하였건만 너의 모든 것을 쳐서 순종하기를 원하여 역사하였으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를 쓰시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나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모든 것을 책임져 주리라. 세상의 육적인 건강도 물질도 우리 주님이 책임지나니 온전히 주님의 뜻을 따르라. 그럴 때 우리 주님이 역사하여 주리며 우리 주님이 이미 다 준비하셨고 계획하셨거늘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느냐? 근심하지 말며 염려하지 말라.

 
-나의 영으로 인도하여 오묘한 비밀을 보이리니 예리한 그릇으로 준비하라
주님의 뜻을 따르라! 죽든지 살든지 주님께 맡기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리며 지금은 세상에서는 죽었으나 하나님의 영으로는 살 것이요 세상의 육은 죽은 것이나 나의 영으로 온전히 너를 이끌어 가리라. 너는 말씀으로 무장하며 기도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비밀 속에서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는 것을 일일이 역사하실 것인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가 지금까지도 역사하였지만 앞으로 남은 일들이 얼마나 더 신속하게 예리하게 움직여야 될 때인데 네가 그리도 주저하고 있으면 어찌하느냐? 영을 육을 강건케 하며 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예리한 머리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명철한 예리한 영적인 딸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대통령이 따르지 않으면 나라에 징계가 임한다
사랑하는 딸아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들이 얼마나 어려움에 처해있는지 아느냐? 지금 처해있는 그 상황이 너무나도 신문이나 뉴스에 보도된 것보다도 너무나도 어려움에 처해 있느니라. 이 나라가 너무나도 어려움에 처해 있느니라.
대통령이 주님 앞에 돌아오지 아니하고, 하지 아니하고는 견딜 수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구나. 너는 그것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너는 위해서 기도하라. 위해서 기도하라 위해서 기도하라. 그렇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위기에서 면할 수가 없느니라. 지금의 모든 것이 주님의 징계가 이 땅에 임하고 있구나! 어찌할 것이냐 어찌할 것이냐 어찌할 것이냐 어찌할 것이냐! ...두 가지를 놓고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냐? 이 나라를 멸망의 길로 몰고갈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대로 이끌어갈 것이냐? 선택하라 선택하라 선택하라! 주님의 뜻을 따르라. 주님의 뜻을 따르라! 그러지 아니하고는 지금 나라가 너무나도 주님께서 불로 심판하시며 또 앞으로 불로 심판하며 ....(방언)...

(왕상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Y대통령 때의 대형사고를 기억하여 보라
우리 주님의 말씀에 있지 않으냐? 불로 심판하며 너무나 많은 사람을 Y대통령이 이 나라를 움직일 때는 너무나 많은 인명을 죽였고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이제는 불로 불로 심판하고 또 그래도 듣지 아니하면 우리 주님께서 대통령의 생명을 거두어갈까 두려우니 ..나의 딸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이 대(代)에 이 일을 이루어 그 다음 대(次代)까지 일을 이루어야 할 터인데 지금 이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이 역사가 온전히 많은 국민 속에 지금은 혼란을 주고 있는 것 같지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여 하나님의 일꾼들을 세워 하나님의 그때를 맞추어 일을 할 것이니 너는 기도하라 너는 기도하라 너는 기도하라 너는 기도하라! 말씀으로 무장하여 답변할 때를 준비하라 답변할 때를 준비하라 답변할 것을 준비하라! 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로다 내가 너를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리며 한가지 한가지를 말씀으로 지도하여 주리니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꿈으로도 역사하시는 분의 능력을 믿으라
 ※ 지난밤 꿈에 어린이가 기도원에 왔길래 ‘애야! 집에 가지 말고 기도원에서 기도하자’하니 ‘그래요 여기는 기도하면 힘이 있잖아요’하였다고 얘기한 후.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강하게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너에게 무식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그런 능력의 힘이 있지 아니하느냐? 어린이의 음성이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너에게 어린이와 너에게 그런 음성으로 들려 주며 하나님은 무궁무진한 힘이 있으시며 아무리 세상에 무식하고 세상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분명히 역사하였건만 너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며 너는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분명히 이 땅위에 이루어지리라 이 땅위에 이루어지리라

(단4: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나라를 살리는 성령의 역사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어제 인터넷 메일을 통하여 ‘당신들은 마귀의 소리에 미혹되어 끌려 가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김원장이 몹시 상심하고 있었음.

이것은 세상의 어떤 마귀 사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성령의 영으로 너희를 이끌어 가고 있건만 너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며 어찌하여 주저하고 있느냐? 어찌하여 주저하고 있느냐? 사람의 소리를 듣지 말라 사람의 소리를 듣지 말라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음성을 들으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해 주리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내가 너를 내가 너를 내가 너를 선택하였건만 어찌하여 주저하느냐? 어찌하여 주저하느냐? 주저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열왕기상 열왕기하 말씀을 보아라. 불로 심판하며 물로 심판하며 사람을 쳐서 사람을 죽이며 사람이 그 엄청난 사건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느냐?

(왕상18:37-40)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믿음의 나라로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알지 못한다

아직도 알지 못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느냐? 이 나라에 하나하나 되어지는 것을 보아라 이 나라의 되어지는 것을 보아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90년도를 들어서며 하나님이 깨닫게 역사하셨고 21세기를 맞아서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뜻을 결단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것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역사하였건만 아직도 모든 국민들이 모든 백성들이 모든 선지자들이 모든 주님의 종들이 이 나라를 다스리는 모든 위정자들이 ..모든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이 정치가들이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인간의 방법대로 모든 것을 하려 하는구나.

아직도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알지 못하며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닫지 못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알지 못하며 어찌 하려느냐?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시고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자연을 주셨고 살기 좋은 나라를 주셔서 좋은 머리를 주셔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선지(先知)적인 나라로 복음의 나라로 전하기 위해서 이렇게 역사하고 있건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바로 전하지 못하고 바로 행하지 못하고 바로 바라보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속히 깨달아 알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역사하여 주리라. 말씀으로 기도로 많은 영혼들을 깨워서 하나님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하나님 앞에 깨어서 일어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주님의 뜻을 발하라.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經綸)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 위 묵시의 해설 - 솔직히 우리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원대한 경륜이 있어 인도하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달려왔다. 왜 이렇게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 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제1의 이스라엘은 모세의 영도하에 출애굽과 홍해바다를 건너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으며 광야에서 내려주시는 만나와 물을 마시며 이스라엘 왕국을 이루었으며 그 역사와 문화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2000년이 지나고 제3의 천년이 시작되는 2001년에 동방의 새 민족 한국을 인도하시어 제2 이스라엘 선진국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시겠다는 메시지이다. 그 과정은 제1 이스라엘보다 큰 증거가 있어야 제2 이스라엘의 탄생이 가능할 것이니 만민이 승복하는 갈멜산 결전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762 2002-1999 21세기를 움직이는 놀라운 역사! 2000-12-30 
761 2002-1999 기도원 남은 식구들에게 2000-12-26 
760 2010- 시대가 달라졌으니 편안히 대해주어라 2011-11-09 
759 2002-1999 우리가 알 수 없는 길을 가겠나이다 2000-12-29 
758 2010- "전직 대통령 사저가 누추해서는 안돼죠" 2011-11-09 
757 2010- 오늘의 혼란은 잘못된 종파들이 주도했느니라 2011-11-08 
756 2002-1999 어린애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라 2000-12-10 
755 2002-1999 저는 이렇게 인도함을 받아 살았습니다 2000-12-28 
754 2010- 패배한 것 같으나 모두 드러났느니라 2011-10-26 
753 2010- 너의 고통은 이 나라가 처한 상황이니라 2011-10-18 
752 2010- 순교하는 자세로 끝까지 달려가라 2000-12-02 
751 2002-1999 나단 같은 선지자가 되어라 2000-11-29 
750 2010- 검소한 자세를 가르치라 2011-10-17 
749 2002-1999 ★ 4가지 기도제목과 해답 2000-12-27 
» 2002-1999 ★★ 제3의 천년에 등장하는 선진강국 제2 이스라엘 2001-03-21 
747 2010- 갈멜산 결전이 임박한 때에 기도하라! 2011-10-03 
746 2010- ★ 제일 큰 능력은 사랑이니라 2011-09-29 
745 2002-1999 ★ 제목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2000-11-24 
744 2002-1999 사명자가 가는 길이 두렵습니다 2000-10-31 
743 2002-1999 주의 충성된 일꾼이 되라 2000-10-28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