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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1-12 
시          간 :  
장          소 : 미얀마 양곤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1.12 미얀마 양곤 박선교사 댁에서


 - 너희들을 인도하리니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인도하여 주리니 지금은 환난과 고난을 당하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회복시킬 날이 오나니 나의 딸은 마음을 정결케 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마음에 다짐을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전케 할 때가 있나니 귀한 나의 자녀들아 더욱 주님 앞에 온전히 뜻을 합하여 주님과 합하는 여종과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인간의 생각으로 잘못되었다 비판하겠지만

인간의 생각으로는 귀한 나의 남종과 귀한 여종을 잘못되었다하는 그러한 상황에 있을 수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의 그 모든 것을 보호해 주리며 앞으로 가정도 회복시키며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님의 품으로 가정으로 또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으로 돌아갈 때가 있나니 여종은 온전히 주님의 뜻을 따르며 주님 앞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역사해 주신 주님께서 앞으로 남은 시간시간을 주님이 도우리니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하루하루를 보호하셨듯이 앞으로 남은 시간시간들을 지도하여 주리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끝까지 주님의 뜻을 준행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신28: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잠시 쉬게 하면서 말씀으로 무장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셨고 지금은 잠시 이곳에 머물고 있는 것 같으나 반드시 다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가정과 아버지 앞에 합한 그러한 일을 감당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역사할 일이 있나니 여종은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놓임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발견하며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는 남종과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아무 것도 알 수 없지만 마지막에 가서 어떠한 역사를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나니 더욱 말씀으로 무장하며 잠시 쉬게 한다고 생각하며 쉬는 것이 더욱 말씀으로 무장하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답을 정해 놓으시고 그 모든 일을 하게 하였건만 무엇을 그리 염려하고 근심하느냐?


 -나라를 살리기 위한 일이니 은혜가 아니냐?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너희들을 우리 주님 앞에 죽기까지 가옵니다 하며 다짐한 것이오매 세상 앞에 어떤 모양으로 잘못 되었다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책임지나니 주님의 이름으로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통해서 지나간 대통령들과 모든 국민들이 알 수 있으며 모든 목회자들이 알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겠느냐? 지금은 혼란을 주는 것 같지만 그 혼란으로 말미암아 다시 한번 모든 국민들이 각성하며 반성하며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여종은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며 기도로 무장하며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따를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마음을 정리하며 마음의 생각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겠느냐? 오늘의 일은 오늘의 염려하는 것으로 족하나니 내일 일을 오늘 염려하지 아니하는 것이 우리 주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먹이시며 입히시며 인도하여 주셨사온데 앞으로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오늘에 족하며 살아드릴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신령한 말씀과 또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어느 곳에 처하든지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먹이시며 입히시며 할 것이매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큰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가정들을 회복시켜 주리니 ....감사하라

우리 주님께서 잠시 이곳 먼 곳까지 보낸 것은 꼭 주님께서 피차가 반성하며 피차에 본분을 감당하며 자기의 귀한 것을 알지 못하기에 귀한 나의 남종과 귀한 여종을 온전히 하는 일에 있어서 방해하는 요소가 있기에 여종과 남종을 이곳으로 보낸 것이니 이곳에서 모든 것을 해방 받은 것이 아니라 가정에 묶여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또 피차 깨닫는 은혜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남종을 위해서 기도하며 그 아들의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어찌 그 모든 부분을 한 가정의 아내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시매 앞으로 많은 것을 증거로 남길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하셨는데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지금의 모든 했던 일들이 앞으로 시간이 흐르매 날이 가매 더욱 서로가 서로를 확인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키 위함이며 이렇게까지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했다는 증거를 보이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라.

남종은 너무나 아내를 위해 염려하지 말라. 그 딸을 내가 붙들고 있나니 그 딸에게도 한번쯤 기회를 주어서 진정 가정의 남편의 중요함과 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나의 남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기 위함이니 ...

 

 -너희들은 주의 동역자이니... 합당한 자녀들이 되라

나의 남종과 여종은 영적으로 한 마음 되어서 감당하게 하신 동역자일뿐이니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갈 때는 가정의 본분을 다해야 될 귀한 남편과 아내인 것을 믿고 감사하라. 나의 남종과 여종을 이 땅에 살면서 우리 주님께서 위로자가 되어 주시고 우리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귀한 나의 남종과 여종이 지금까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감당키 위해 역사하신 것이오매 주님의 뜻에 합당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은 잠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버림받은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회복시키고 다시 한번 주님의 뜻을 드날릴 날이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며 지금은 잠시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더욱 주님의 뜻을 준행할 수 있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이곳에 오게 하심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세상의 넓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역사를 하게 하였고 넓은 것으로 채워 주시마 약속하신 것을 보기 위함이니 ...더욱더 주님 앞에 가까이 가라.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매 여종을 붙들어 주리니 우리 주님의 간섭하심을 믿고 끝까지 따르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인터넷에 띄운후(2001.1.11.11:00) 미얀마 양곤 박선교사 댁으로 인도함을 받고 처음 역사하신 메시지이다. 이틀을 그곳에서 유숙한 후 그분들이 우리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워하여 그곳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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