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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9-07-31 
시          간 : 20:0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9 07 31 20:00 덕명동 미가

 

주여! 지난 밤 꿈에 내 꿈 이루어 주었으니, ....

국민들의 그 탄식(歎息)하는 소리를 아시지요. 이 세상이 온통 우리의 소원은 통일(統一)’ 하며 한 목소리로 외쳤던 이 외침이 어찌 그럴 수 있느냐!’...답답한 일인.... ‘919선언을 포기해야 된다!’는 그 소리가 참으로 이 나라에 세계에 외치는 그 영향이 얼마나 크고 큰 일인지요. 어린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온 세계가 다 떠들썩 하게 417정상회담과 612북미회담을 통해 이제는 우리 함께 잘해보자하며 얼마나 세계에 톱뉴스로 떠들썩하며 이제는 개방 개혁되어 교류(交流)하며 잘해보자하며 했던 그 많은 일들을.. 어찌 지금은 그 모든 것을 서로...

 

왜 지금의 그 김정은 그자가 탄도 미사일을 쏴 대며 그러한 횡포를 부리고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지금의 한 대한민국 남한이 하는 일들이 내가 하는 것도 참으로... 땡깡을 부리는 것 같고, 참으로 어찌 모든 것을 말로 해놓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세계 언론에 어찌 그럴 수가 있느냐고 하지만, 지금에 남한의 여야 정치인들이 하고 있는 그 행동들은 북한을 죽이자... 모든 것을 합의해 놓고는 또 뒤돌아 가는 것은 북한만이 그러한 것이 아니라 지금 남한이 행동하고 있는 것은, ’이제는 모든 것을 다 원 위치로 돌리고 너도 나도 이제는 전쟁을 하자하는 속셈인 것이냐? 아니면 더 우리가 잘 하나가 되어 평화적으로 해보자는 것인지 참으로 알 수 없는 이 싸움은 언제까지 갈 것이며, 언제까지 똑같은 패턴으로 이렇게.. 한 곳에서는 평화(平和)를 외치며 하나로 묶어서 우리가 잘해보자!‘ 하고 또 한 쪽에서는 이제는 모든 것을 그만두고 원 위치로 돌아가자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이 옳은지... 남한의 마음도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그것을 어찌 믿고, 우리가 (어찌) 핵포기를 할 수 있으며, 비핵화를 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으랴. 약속(約束)했던 것은 지키지 아니하고 나(북한)한테만 지키라고 하면 되겠는가


남한은 온 세계에 주목받고 있으며 남북한이 주목받고 있으며, 참으로 북한을 잘못되어졌다고 참으로 말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에게 핵포기하라! 비핵화하라!‘ 하지만 지금의 여야 다 말할 것도 없이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행동으로, ’내가 어찌 그 모든 것을 믿고 다 할 수 있을까.. 내가(북한이)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개발해 놓은 그것으로 완벽하게 다 성공하지 못했지만, 실험하는 셈 치고 한 번 남한에 겁주는 것이나 해보고 한 번 쏴 대기나 해보자!‘ 하는 그러한 자세로, 그래, 너희들이 내가 하고 있는 것이 깽판 친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남북한을 겨루며 개발해 놓은 것을 실험하며 이것이 어디까지 되어지는 것인가하며 또 실험하고 또 실험하고 또 실험하여 한번 더 남한이 하는 짓을 보면 이것도 가당치도 않은 것이며, 그 폭탄을 쏴 대는 것도 아까운 것이지만, 그것만이 북한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며,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을 보면 남한도 북한도 다 서로 어찌할 바 없이 한심한 남북한의 일들을 보며 어느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일들을 여기에 떠 넘기고 저기에 떠 넘기고 서로 조롱(嘲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에 참 이... 이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으랴.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무언가 빨리 경제를 살려보고 무언가 빨리 해결이 되어져 우리 북한의 주민들도 안심하고 살 수 있고, 우리 남한의 국민들도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며, 함께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왜 이렇게 방해꾼이 많고, 왜 이렇게 눈치 받아야 되는 것도 많고, 우리 남북한의 문제인 것을 세상의 모든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끼어들어 왜 이렇게 방해꾼들이 많은지.. 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네. 이 답답함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어찌하여 이 모든 문제들이...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이러한 일들을.. 언제나 끝이 날까.. 남북의 문제는 언제나 끝이 나는 것인가.. 답답하고.. ....(긁적긁적)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래도 저래도 함께 갈 수밖에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남북한의 운명처럼... 갈 수밖에 없는 그러한 구조이거늘.. 누가 한 민족이라 한 가족이라 한 국민이라 백성이라 말할 수 있으랴. 한 민족끼리 왜 이렇게 오랫동안 말도 안 되는 남북한의 38선을 갈라 놓고 왜 이렇게 참.. 말도 안 되는 싸움으로 함께 이러한 시간들이 더 빨리 되어졌으면 남한도 북한도 어느 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로 더 빨리 갔을 터인데.. 왜 이렇게 긴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그 일들을... 그 어린 그 자는 속히 그러한 일을 이루고 세계 속에 우뚝 선 사람이 되고 싶은데 뭐가 이렇게 가로 막는 것이 많은지.. 참 답답하고 답답하구나.. 속 터져서.. 참 내 명에 살지 못하고 내 명에 죽겠구나! .. 답답하고 속 터져.. 생각대로 하면, 세계가 바라보지 아니하면 확 그냥 해보고 싶은데.. 뭔 법이 이렇게 많고 간섭(干涉)하는 것이 많은지.. 그냥 싸우든 죽이든 살리든 남북한이 하면 다 그냥 빨리 끝나는 일일 것을... 왜 이렇게 간섭하는.. 세계가 뭐 이렇게 가로 막는 것이 많은지.. ... 속터져.......(가슴을 치며..)

.. 주여... .. 주여 아버지.. 주여 아버지...

 

(기도 후 해설)

 

더 이상 실험할 것도 쏴 댈 것도 없대요... (조달이 안 되니까..) 세계 속에 구경꾼이야... 이것을 챙피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어린애 싸움하고 있는.. 세계에서 볼 때에는 이것이 뭐하는 짓들인가.. 어린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주여.. 아버지... 가슴이 터질 것처럼 아픈 거에요

(코인 상장문제를 묻자) 그것은 네가 하는 일이 아니니 염려를 맡겨라.. 맡기고 감사하라 하세요.

그럼 왜 가슴이 아픈가요?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남북한 문제가 답답한 것입니다. 이것은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고 이 정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여당 야당만 그런 것이 아니고 북한 김정은은 더 죽을 것 같다고.. 이것 맡지도 못하고.. 한 방 그냥 퍼댈 걸.. 세계가 막아버렸으니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고.. 김정은이 속 터져서... 이러한 심정이래요 ... 벌써 끝났을 일을.... 왜 이렇게 간섭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어려워...

 

 ※ 위 묵시의 해설 - 저녁 시간에 홀에서 김원장이 갑자기 "아이고 복통이야" 하며 쓰러져 웬일인가 놀라서 어찌할까하고 있는데 한참동안 고통스러워하다가 위와 같이 역사하시다. 며칠 전 자유한국당 황대표가 '9.19 선언을 파기하라' 촉구한 뉴스도 김정은에게 큰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北, 한국 겨냥한 低고도 미사일 도발⋯"방어 더 어렵다"

입력 2019.07.31 13:3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군사연습과 남측의 신형군사장비 도입에 반발해 지난 25일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의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조직, 지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군사연습과 남측의 신형군사장비 도입에 반발해 지난 25일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의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조직, 지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고도는 30여km, 비행거리 250여km로 파악됐다고 합참은 전했다. 250km는 미사일 발사지인 원산 갈마에서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까지도 사정권에 드는 거리다. 군사 전문가들은 "분명한 한국 타격용"이라며 "우리 군의 요격체계를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1334.html


☆ 황교안, "文 대통령이 직접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하라"

2019.07.27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직접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또 문재인 정권의 국방·안보 태세를 지적하며 외교안보라인 교체, 국정조사 수용 등을 요구했다. 

27일 황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김정은이 직접 나서 이를 ‘남조선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무력시위’로 규정하고 문 대통령에게 ‘자멸적 행위를 중단하라’고 협박하는 초유의 안보 재앙 사태가 벌어졌다"며 "문 대통령이 주장해 온 ‘한반도 평화’가 한마디로 신기루였음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 미사일은 회피기동능력까지 갖춘 첨단 미사일이다. 

사거리가 600Km에 달해 제주도를 포함한 대한민국 전역이 타격권에 들어간다"며 "김정은과 북한 정권의 무모한 도발과 대남 협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부의 대응도 비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8/2019072800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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