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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8-11-11 
시          간 : 09:1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8.11.11 주일 09:10 덕명동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신규 일자리가 계속하여 감소하고 어제는 9만명의 노동자가 서울 도심에서 시위를 하고 기업의 상속세율이 세계최고이며 이제는 미국의 금리가 한국의 기준금리를 초과하여 외국자본의 이탈이 우려됩니다. 이러한 혼란 가운데서 '대한민국이 제2의 선진강대국으로 발전한다'는 약속의 메시지가 성취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나라의 경제 상황을 정확이 진단하여 주시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알려주시옵소서! 또한 저희 미가센터에도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배 시간에 위와 같이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하자 이어서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아래와 같이 응답해 주시다)


- 빈부 차이 해소를 위한 노력

(방언) .... 자기의 것을 나누어 주는 세상이 되었다고 아우성치지만, 지금의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그 차이(差異)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느니라. 평생을 직장생활 해도 사업자 대표가 베풀지 아니하면 더 대우하지 아니하면 전세도 월세도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정당한 대우를 해야 되는 것은 맞고, 하지만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그 차이가 중소기업을 거쳐 대기업이 되어 많은 물권을 가졌지만 그것을 나누어 주는 세상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 노동자(勞動者)가 자기의 일 한 댓가만큼을 받아 가는 것이 어찌 잘못된 일이라 말할 수 있으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로 중산층(中産層)이 없어지며 앞으로는 후진국(後進國)처럼 너희가 이미 20년 전에 미얀마를 가서 보았을 때에, 본지의 현지의 사람들은 다 노농일을 하며, 모든 심부름들을 하고 있고, 외국인들이 들어와 판치는 세상이 되어졌듯이, 이 나라가 선진국(先進國)이 되어지려면 그러한 나라처럼 되지 아니하는 것을 보기 위하여 골고루 차이를 없애기 위하여 지금의 많은 중산층이 없어지며 상위층과 하층만 있는 시기를 준비하여 지금의 가고 가고 하는 시대에 따라 그 많은 것을 더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며, 노농자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라.

하지만 사업이 되지 아니하고 중소기업이 망하면 어찌 대기업이 될 수 있느냐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따라 그 모든 것을 지켜 행하기 위하여 지금의 모든 과정 과정을 중소기업도 대기업도 놓았느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과 서민층이 사는 일들이 그러한 과정 과정 속에서 어떠한 것이 참이고 진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노력한 그 대가만큼 살아가는 일들이 어찌 잘못된 일이라 말할 수 있느냐.


- '일자리가 없다'하나 사무직만 선호하여 외국인들에게 빼앗기는 것이 아니냐

하지만 너무나도 지금의 젊은이들이 놀고먹는 세상, 편하게 사는 세상, 노동 없이 사무만 보려고 하는 고위층의 그 일들만 하려고 하는 세상으로 잘못 가르친 부모들의 책임도 있는 것을 우리는 알며, 지금의 일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우리가 편안하게 편안하게 일하려고 해서 지금의 일거리가 없는 것이며, 지금의 직장(職場)이 없는 것이지 자기의 분량(分量)과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분량은 모르며, 자기의 지체는 모르며 자기가 어떠한 일에 처해야 될지 알지 못하여 지금의 일이 없다고 헤매고 있고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치지만, 지금의 각 후진국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일하는 일들로 외국인(外國人) 후진국들에게 다 빼앗기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지금의 참으로 새정책 새정치를 세워 이 땅 위에 새롭게 세워지는 정책 앞에 우리는 무엇이라 말할 수 있으랴. 물론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정치나 모든 공무원들이 또 모든 정치하는 일이 그 때 그 때마다 바뀜에 따라서 자기의 논리를 가지고 정해서 잘못 가는 것도 있지만 잘하는 것도 많이 있느니라. 잘못된 것 잘하는 것을 믹서 시켜서 참으로 서로가 서로가 협력(協力)해서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의 이 어려운 현실을 다 넘겨갈 수 있으며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넘겨갈 수 있으며 지금 대한민국 한국의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차이는 지금의 서민층(庶民層)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치며 중소기업(中小企業)이 다 죽겠다고 아우성치는 그것은 지금 현재 모든 것이 바꾸어지는 상황 속에서 당연(當然)한 일이니라.


- 남북교류 대비하여 일하는 분량대로 나눠먹고 나눠쓰는 시대로 바뀐다

지금의 미가 상황만 보더라도, 참으로 그 생각이 바뀌고 바뀌고 바뀌는 것이 그리 오래 되지 아니하는 것을 너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볼 때에 우리는 무언가 생각과 우리의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리기 위하여 많은 것을 바꾸고 바꾸고 바꾸는 시대(時代)의 흐름에 따라 앞으로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하여 모든 각자의 자기의 분량대로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에 처해있거늘 어찌 그것이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우리에게 적당한 것을 나누어 가질 수 있으며 일한 것만큼 나누어 가질 수 있으며 노력한 것만큼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하면 더 편히 갈 수 있는가 하며 어떠한 일을 하면 더 잘 살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앞으로 젊은이들의 시대의 흘러가야할 방향이거늘 우리는 무엇을 이 땅 위에 남겨주어야 될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각자가 노력한 것만큼 각자가 일한 것만큼 나누어 먹고 나누어 쓰는 시대로 바꾸어 가는 것이 이 땅 위의 해야될 일이며 대한민국 한국에 일할 것이며 남북한이 개방(開放)개혁(改革)되어져 서로 오갈 때에 바로 그 모든 것이 잡히지 아니하고 새롭게 바뀌는 많은 사람들을 받아드릴 때에 또 세계가 대한민국 남북한을 드나들 때에 관광(觀光)으로 와서 볼 때에 우리가 그 모습들이 바꾸어지지 아니하면 얼마나 어수선한 상태로 질서(秩序)가 잡히지 아니한 상태로 갈 수 있으랴. 우리 하나님께서 보시고자 하는 것이 어찌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미국과 한국에 금리(金利)가 차이가 나는 것은 우리 한국의 잘못된 습성을 고치기 위해서는 선진국인 강대국에서 그것을 바꾸기 위하여 지금 많은 미국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 경제 위에, 그 모든 것이 자기의 혼자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세계 경제 위에 또 모든 금융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으며 한국의 지금 되어지는 모든 것을 볼 때에 너희들은 아직 되려면 멀었어!’ 앞으로는 이렇게 하고 뒤로는 이렇게 하며 중간 중간을 조종함을 막기 위하여 많은 것을 지금 몸부림 치고 있는 것을 알며, 지금의 한국의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각자가 지금의 머리 쓰고 머리 쓰고 머리 쓰는 그 일 안에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어지는지를 알며 지금 되어지는 그 안에 우리 대한민국의 좋은 머리를 가지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기 위하여 많은 것을 흘러가는 것을 알며, 앞으로 시대 시대에는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 속에 앞으로 어떻게 날로 날로 바꾸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 공중에 떠있는 가상의 시대

지금의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는데 우리가 세계가 아무리 모든 연구하고 연구하며 머리가 좋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남북한이 합쳐지면 어느 나라도 따라 붙을 수 없는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부지런함을 가지고 있으며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어느 나라가 따라갈 수 없는 ... 세계 속에 제2의 강국으로 간다고 하는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의 우리나라에 처해진 이 상황을 보면 참으로 지금의 후대 후대에 가야될 모든 운동과 모든 스포츠와 모든 관광과 이제는 머리로 많은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니라 한 두 가지 기술을 가지고 이제는 앞으로 선진국처럼 많은 것을 연구해서 자기가 가질 수 있지만 더 이상 연구할 수 없는 모든 지능(知能)도 첨단 시대 속에 더 연구하지 아니해도 될 수 있는 상황의 마지막 선까지 갈 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래서 이 땅 위에 세계가 이제는 사람이 볼 수 없는 세계 속에 참으로 가상(假像)으로 모든 것을 해서 보이지 않게 움직여 가는 시대 속에 공중(空中)에 떠 있는 세상으로 바꾸어지는 것을 보지 아니하였느냐? 우리는 우리 어렸을 때에 달나라 가는 세상이 온다고 하였지만 지금은 달나라에 가서 달을 따 오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역사가 세계 속에 일어나고 있지만 대한민국 한국에는 어느 나라보다도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고 그 비상한 머리가 좋은 머리로만 사용되어야 하는데, 참으로 좋은 생각과 안 좋은 생각과, 남을 속이며 남을 사기 치는 것으로 안 좋은 머리를 가진 그것을 바꾸기 위하여 세계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을 바꾸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것을 주목하고 있는 줄 아느냐. 그 주목하고 있는 그 주목은,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세계가 주목했던 그 주목이 어떻게 이끌어 가고 있는지 세계가 지금 보고 있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겉에서는 조정한 척 속으로는 딴청을 부리고 있는 것을 어찌 누가 모를 수 있으랴. 우리는 머리로 아는 것도 있고 지혜로 아는 것도 있고 생각으로 아는 것도 있지만, 한 눈에 공중(空中)에서 보는 세상이 되어진 것을 아직도 믿지 못하고 사람을 속이고 생각을 속이고 환경을 속이면 된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게 하나님을 속이면, 우리는 사람을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 세상이 기계화(機械化)되어지고 모든 것이 첨단시대가 되어지면 '공중을 나는 새'가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우리 나라에 공중을 나는 저 것을 보아라했 던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 땅 위에 앞으로 그렇게 되어지고 지금도 그러한 시대가 되어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느니라. 참으로 말씀 가운데 있는 그 말씀이 저 공중에 나는 저것이 무엇인지 보아라했던 저것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생각할 때가 되었느니라.

 

-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 참으로 두렵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우리 미가에 일용할 양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신을 바라보며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자세로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먼저 내 자신부터 바꾸라고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뜻을 세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를,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 세상의 관점을 바라보아 서로가 피차가 하나님 뜻이라 하며 내 자신을 바로 세우지 못하며 한 번 두 번 점검(點檢)하지 못하고 걸어왔던 것을 점검(點檢)되어지는 그 속에 우리의 자신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내 자신(自身)을 고쳐가는 상황 속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때다, 저 때다하며 우리에게 많은 것을 공급되어진다 하였지만 시간이 지체되고 지체(遲滯)되는 것이 누구의 탓이나이까. 이 부족한 여종의 탓이라 생각하며 우리가 바꾸어 가야될 것은 바꾸어 가게 하시고 하나님 뜻을 세워 이루어 갈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시는 역사 앞에 오늘도 바로 세워감에 먼저 앞장설 수 있는, 개혁(改革)을 외친 그 개혁이 이 자신 우리 미가가 잘못 걸어간다면 그것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지며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어지는 것을 우리는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미가센터가 되어질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먼저 보여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것을 맡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예배 기도 시간에 통성으로 '노사간 대립으로 혼란한 한국경제가 나아갈 바를 알려주소서' 구하자 기록자의 예상과 기대와 전혀 다른 메시지를 주심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가 가진 경제지식의 고정관념을 가지고는 '이것이 한국경제를 망치는 사회주의이며 공산주의가 아니냐' 비판하겠지만 무신론 공산주의와는 차원이 다르다. 존 로크의 천부인권론에 진일보하여 천부생존권을 시사하는 메시지이다. 

편한 사무직 공무원만 선호하는 편중현상을 바로잡으면 일자리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므로 교육제도를 바꾸면 된다.  

한국경제에 대한 긍정과 부정이 섞여있는 이 메시지를 주목하는 이들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것이다. 

* 공중에 나는 저것이 무엇일까? 이 메시지를 듣는 각인들이 풀어갈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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