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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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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중 자살률 1위국의 오명이 대한민국 사회가 집단적 힐링이 필요한 이유를 단적으로 설명한다. 

경제 소득순이 자살률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경제적 해법만으로 치유를 기대하기 어렵고, 보다 궁극적으로 삶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는 정신적 면역력을 높여주어야 한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방전되면 가동이 중지되고 기능을 상실하듯이 인간의 정신력이 소진되면 스스로 자진한다. 

자살률이 과거 왕성했던 기도원운동 부흥사경회 등 영적 훈련이 사라진 현상과 궤를 같이 한다. 

교회가 사회를 건강하게 해줌에도 교회와 목회자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아가는 현상과도 비례한다. 

헬조선이라 하여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폄하하는 현상과도 무관하지 않다.

아래는 이땅에 엄청나고 심각한 자살 소동이 일어날 때를 준비할 것이며 그것은 지식은 있으나 은사와 은혜와 능력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말씀과 기도가 없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암8:11) 진단이다. 


< 하나님 그 능력을 사용할 그 때가더 그 능력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準備)하라나의 딸을 사용할 때가 오나니 지금까지도 마음껏 마음껏 사용하여 주었지만 이 나라에 처해진 모든 상황을 바라볼 때에 너무나도 영적으로 방황하며 참으로 말씀은 지식(知識)은 많아서 머리는 가졌지만이 땅 위에 은사와 은혜와 능력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에 살아가는데 너무나도 무지하고 또 힘들고 어렵다며 너무나 이 땅 위에 앞으로 10, 몇 년이 되어지면 자살(自殺)하는 소동이 엄청나게 일어날 때가 오며 어린 애와 어른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많은 물질이 없어 고갈(枯渴)이 아니며 이 땅 위에 살아가는 게 어려워서 고갈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祈禱)가 없어 고갈이 되어 많은 영혼들이 자살과 자살과 자살(自殺)하는 소동이 이 땅 위에 너무나도 심각(深刻)하게 일어날 때를 준비하는 그 안에 나의 딸을 그 안에 사용하여 주리며 이 땅 위에 메시지로 성령으로 전하고 많은 것을 전하고 전하고 하지만 마침내 ... 모든 지식은 높아지며 머리는 커졌다한다 할찌라도 아무리 지식(知識)이 커지며 머리가 커졌다고 모든 것을 배워 알기는 하지만 자기 마음이 허전하고 마음에 갈등(葛藤)을 일으키며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아무리 배우고 배우고 해도 참으로 어디로 내가 갈 것인가어디에 내가 있을 것인가어떻게 내가 내 가정을 책임져야 할 것인가어떻게 내가 이 ... 방황 속에서...’ 참으로 헛되게 살아가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나타나리라그 때를 준비하여 마음껏 마음껏 메시지를 전하며 ... > (2017.09.19 06:30 덕명동)


< ... 먼저 내 자신을큰 그릇으로 준비된다는 것은 큰 믿음으로 준비된다는 것은온전히 내 자신을 자신 있게 살아주며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려지는 것이며올바른 생각과올바른 가정을 꾸리는 것은서로가 서로를 믿어주며 서로가 서로를 신뢰해야 되며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되며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야 되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줄 아느냐사랑은 참으로 단순한 것이다하나님과 나와의 진정한 참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부모의 사랑과부부의 사랑과자녀의 사랑과또 친구와 친구간의 우애도 있으며,가족과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가 있으며협력하는 공동체 안에 사랑과 우애가 있으며어떻게 해야 될 도리가 있거늘우리는 그 공동체 안의 도리와 서로의 협력과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자기의 주장만을 내세운다면 그것은 어찌 행복의 지수와 복 있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랴. 각자의 가진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며 너무나 자기의 자신을 괴롭히며 자기의 자신을 뛰어넘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자기의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그 모든 것을 나한테 채우려고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한테 채우려고 하지 아니하고 상대방에게 채우려한다면그것은 비록 우리가 우리 인간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드려지지 못한다면우리의 마음 속에 가진 것에 갇혀서 너무나 우울하게 빠져서 우울증이 될 수 있으며 정신병자가 될 수 있으며 한 가지 생각이 하루 머물고 이틀이 머물고 한 달이 머문다면 그것은 우리의 그 지수에서 평생에 병신으로 몰고 갈 수 있지만참으로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하나님 앞에 순종되어지는 것을 바로 알지 못한다면그것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로 믿는 것이 아니라 바로 순종되어지는 것이 아니라자기의 자신과 모든 사람 앞에 얼마나 바르게 생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은자기에게 준비된 많은 일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 준비된 일을 하루의 자기의 마음의 생각에 갇혀서 그 준비된 일을 마음껏 나아가지 못한다면,그것은 우리 주님 앞에 받은 바 책임을 다하지 못하며 소명을 다하지 못하며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2016.10.18 07:30 탑립동)


희망이 없다…한국 30대는 ‘집단우울증’ 상태

2018.1.7

입시·취업·주거 불안에 삶의 만족도 최하…“사회적 지지·파격적 정책 필요”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 살은 온다.’ 

박모씨는 최승자 시인의 시 ‘삼십세’의 한 구절을 보고 무릎을 쳤다. 올해 만 나이 30살, 직장인 3년차인 박씨는 “대학도 나오고 직장에 취업도 했지만 뭔가 해놓은 게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며 “그렇다고 지금 무엇을 새로 시작할 수도 없는 게 딱 그 상태였다”고 말했다.

비단 박씨만의 생각이 아니다. 우리나라 30대는 삶의 만족도는 물론 미래에 대한 기대수치도 낮다. 힘차게 가정과 사회의 기반을 닦아야 하는 ‘이립(而立)’의 나이, 한국사회 30대의 어깨가 축 처져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107MW123536326909


12년째 OECD 자살률 1위...하루 44명꼴

2017.8.3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12년째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5년 한 해 자살 사망자만도 만3513명으로 하루에 44명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셈입니다.

2012년부터 2015년 기간 동안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평균 28.7명으로 2위 헝가리 19.4 명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노인 자살률은 54.8명으로 OECD 평균 18.4명의 무려 세 배에 달했고 청소년층의 자살도 지난해 108명으로 2015년 93명보다 16%나 증가했습니다.

노인층의 자살률이 높은 것은 공적연금 같은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데다 핵가족화로 인한 고립감, 질병 부담 등이 심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성공지상주의와 과도한 경쟁, 청년실업률 증가, 준비 없는 중장년층 퇴직 등이 사회 전반에 걸쳐 높은 자살률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70803042226597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55871 (생각의 분량)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4850 (고달픈 영혼을 치유하는 힐링센터)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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