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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12 
시          간 : 5:00 오후 
장          소 : 충북 영동군 양산면 신기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12 17:00 영동

-중요한 일이니 오래 생각하고 점검하고 점검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이 세워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수고하며 이 땅위에 어려움을 해결 받은 선지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도 얼마나 더 큰 일인 줄 알고 있느냐? 우리가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오랫동안 기도로 무장하여 기도로 그 모든 것을 발견해야 되며 기도로 모든 것을 해내야 될 터인데 순간 순간 한 것으로 어찌 이룰 수 있으랴! 한번 주어진 맡겨진 그 일을 보면서 오래 생각하며 기도하며 점검하며 점검하며 그 일을 감당해야 되는 것이 너희들에게 맡겨진 일인데 순간 순간에 하여 잘못되어지는 일도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다시 한번 점검하고 점검하고 또 점검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일이 무엇이며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되 먼저는 주님이 원하시는 제목을 가지고 감당하되 먼저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한가지 한가지 역사해 줄 때마다 우리 주님의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리니 ....

 -세상 사람들이 너희에게 미친 사람들이라 핍박하리라 
세상 사람들이 너희를 보면 참으로 미친 짓이며 잘못된 길이라고 하며 이 일을 보지 아니하고 감당하지 않고 듣지 아니한 자들은, ‘어찌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으랴’ 하면서 너에게 참으로 많은 핍박과 연단이 많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이 일을 감당하라

(행26: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하여 가로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이 나라에 일어나는 위기를 보아라
이 나라의 되어지는 일을 보아라. ...너무나도 참으로 지금 이미 주 안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 이미 끝났느니라. 지금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님만을 주님만이 내 마음속에 임하여야 될 터인데 지금 너무나 이 나라가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느니라.

 -국가 위기의 두 가지 이유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려운 국면에 처하는 것은 딱 두 가지가 있느니라
가지는 앞서간 귀한 대통령이 너무나 물권을 가지고 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하며 모든 것을 자기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물권으로만 채웠기 때문에 한번 이 나라에 큰 고비가 있었고다시 이 위기가 오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이 땅에 푼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 대통령은 물질에 욕심은 없는데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을 이루기 위해 너무나 물권을 보이게 투자하기 때문에 또 더 어려운 고비가 이 나라에 있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이것은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해결 받을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이 나라의 모든 것이 비참한 일로 돌아갈 수 있으랴!

 -정치인들은 경제회복은 염두에 없고 권력투쟁만 하고 있다
이미 이 나라가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내막적으로는 너무나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라. 지금 너무나 큰 싸움이라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서로 이 경제를 풀어 가는 것으로 싸운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자기들 당이 세력을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것 때문에 지금 정치계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진짜 해야 될 일을 하지 아니하고 분쟁하니 이 나라가 어찌 바로 설 수 있으랴! 이 나라가 어찌 바로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으랴!

아버지여 그럼 우리가 어찌 대처해야 하나요?

무슨 일을 하시려고 이런 것을 보여 주시나이까? 어떤 모양으로 우리가 해야 되나요? 우리 주님께서 정확히 보여 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겠사오니 방법을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시기 원합니다.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해나가야 되는지 우리 주님께서 오묘한 비밀을 정확히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대통령에게 전하라
첫째 우리 주님께서는 귀한 대통령에게 원하는 것은 먼저는 바른 정권을 잡으며 바른 자세로 내 위신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모든 국민들에게 인정받으려 하는게 무엇이 그렇게 중요하느냐? 먼저는 이 땅에 어려운 경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모든 면으로 제시하였건만 그것을 해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인 것을 다시 한번 제기하여라.

생명을 다하기까지 각오를 한다면 무슨 일을 하지 못할 수 있으랴! 세상의 방법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의 힘입어 그 모든 것을 제시한다면 어찌 두려워 할 수 있으랴! 

 

 -왜 위기를 알지 못하느냐?

현대통령은 다시 한번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현재의 상황을 보고 있으면서 어찌 방치하시렵니까? 귀한 대통령 지금까지 많은 것으로 역사하여 주셨고 지금까지 많은 것으로 보여 주셔서 그 모든 상황을 알고 있건만 아직도 자기 생각에 자기 욕심에 자기를 드러내기 위함이며 이 모든 국민의 어려움을 돌아보지 않은 것은 한가지를 가지고 계속 자기의 그 일만을 해내야 된다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두 번째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백성들이 분노하기보다는 우리 하나님이 두려워하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여러 가지 면으로 그 아들을 살려 주시며 생명을 연장 시켜 주시며 이 땅의 모든 위기를 면할 수 있는 방법을 주었건만...

 

아직도 망설임이 무엇일까요. 다시 한번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왜 부하들에게 맡기고 직접 챙기지 않느냐?

사랑하는 귀한 대통령아!

이 나라가 아무리 어렵다 한다해도 자기가 직접 모든 것을 다스리지 아니하며 현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도 귀한 대통령이 직접 그 일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밑에 조종하는 그 사람들이 그 일을 하기에 아직 이렇게 어렵다는 것은 현재로 그 대통령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큰 실수이니라. 대통령이 건강과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면 모든 것을 다 하지 못하고 건강을 해칠까 두려워서 아직 그 담당하고 있는 자들이 정확한 보고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이 나라가 두 번째 위기를 맞게 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각처에 그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는 자들이 좋은 것만을 보고하며 진정 어려운 것은 보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큰 잘못을 하고 있으며 그러기에 현대통령은 아무리 이 나라에 위기가 왔고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그렇게 어려워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질까 하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큰 실수인 것을 알 때 그 일을 맡고 있는 모든 자들이 참으로 마지막에 보고가 되어져야 할 터인데 그것은 각 맡은 부서에서 모든 것을 관리할 뿐이지 합당한 것이 아니며 밑에서 해결한다는 것이 그것을 크게 알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비극인 것을 알라.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생명을 붙들고 있는데 담대함이 없다

그러기에 그것을 결정하는 결정권에 있어서도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그 담대함과 할 수 있다는 신념이 현대통령에게는 참으로 마음이 약해져 있느니라. 참으로 이 모든 일을 맡고 보니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고 어떻게 이 모든 일을 헤쳐 나갈까 하면서 너무나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그 건강이 생명의 위기까지 온다는 것을 알고 있건만 그 아들이 견딜 수 있는 것은 정신력 때문에 견디고 있는 것이며 하나님이 해야 될 일이 아직 남았기에 그 아들을 이렇게 붙들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으니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안타깝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해낼 수 있겠나이까? 다시 역사해야 되나요? 어떤 방법으로 말씀을 전하여야 되나요?

 

 -정확한 메시지를 역사해 주리라

여종은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과 더불어 정확히 역사하여 줄 것이니 너는 이 기도로 말미암아 더욱더 준비하여 정확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말씀 한 절과 그 위기와 또 왜 이런 위기가 처해 있는지를 다시 한번 역사해 주리니 너희들은 다시 한번 준비하며 더욱더 기도하라.

이 나라의 위기는 지금 대통령의 건강을 해치면 지금 너희들이 하고 있는 것도 이제는 참으로 힘들어 지나니 그 아들이 건강했을 때 해야 되기에 속히 해야 되는 일이기에 이렇게 역사하는 것이니 그 모든 비밀을 오묘한 비밀을 다시 주님께 아뢰며 다시 기도로 무장하여 정확한 답을 얻어내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 위기 앞에서도 당파싸움에 빠져 있는 것이 제일 큰 위기이다

이 나라의 위기는 물질이 없는 것도 없는 것이지만 참으로 제일 큰 위기는 서로가 양보하지 않으며 서로가 자기들이 가지려고 하는 권위 때문에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서로 힘을 합하여 그 모든 일을 이루어 주며 서로 합하여야 될 터인데 이 나라는 합쳐지지 아니하고 서로 서로 자기들이 더 높아지려는 것 때문에 이렇게 더 큰 위기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국민성들이 너무나도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먼저 하려는 것과 이 나라에 누가 현대통령이 되고 누가 대통령이 된들 큰일이 될 수 있으랴! 한데 그것을 합하여 협력하여 이 나라를 어려움에서 건져내어 살려야 될 터인데 피차 자기의 당만이 그 모든 것이 되어야 된다는 것 때문에 너무나 큰 위기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을 볼 때에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너무나 안타까우며 이 나라의 이 어려운 위기를 보면서도 너무나 이 경제가 어려운 것을 보면서도 어찌 그 한 사람 한 사람 국회의원이 이 나라의 어려운 위기를 볼 수 있으랴! 그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 나라를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자기들 당만이 해야 된다고 하면서 우기고 나가는 것이며 그것을 바로 잡아나가지 못하는 것이 진정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국회의원들이나 모든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안다면 이렇게 일이 어려운 지경까지 몰고 가지 않을 터인데 먼저 이 어려운 위기를 보기보다는 자기들이 먼저 권력을 잡으려는 것 때문에 더 어려움으로 몰고 가는 것을 볼 때에 이 모든 어려움을 어찌 해결할 수 있으랴!

 

 - 부패한 전직 대통령들과 유약한 대통령

먼저는 국민성이 하나가 되어지며 먼저는 자기들이 양보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을 가져야 되며 진정 이 나라의 경제를 풀고 안 풀고는 현 대통령과 前 대통령들이 힘을 합하여 이 위기를 어찌하면 이겨낼 수 있을까 하면서 내 자신의 모든 문제를 드러내면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렵게 진행되지 않을 터인데 다시 한번 자기들이 권력을 잡을 때 그 물질을 소유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것을 쌓아놓은 것을 볼 때 현 대통령은 담대하게 이 일을 해내야 될 터인데 참으로 우리 주님 그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이 그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이래도 저래도 내 생명은 주께 있는 것인데 모든 일을 해결해 놓고 생명을 거두어간들 얼마나 우리 주님 앞에 사람 앞에 좋은 일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할 터인데 정신력이 흐려 있으며 그 마음이 너무나 편치 않은 상태에 있으니 그 모든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

 

 -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한 기도

주님 건강을 책임져 주시기를 원합니다. 건강을 책임져 주셔서 이 나라의 이 어려운 위기를 꼭 해결하시고 해결해낼 수 있는 그러한 현 대통령 되어지기를 원하며 이때에 수종드는 모든 위정자들이 올바른 보고로 그 아들에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성령님이 함께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을 움직여 줄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속히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여 모든 것을 우리 주님 앞에 맡깁니다 맡김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하나님의 귀한 사역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 앞에 사역자가 된다는 것은 진정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것을 잘해낼 수 있는 것이 참다운 선지자 참다운 주님의 일꾼이 아니겠나이까? 맡은바 그 모든 일을 충실히 해낼 수 있는 귀한 저희들 삼아 주시되 진정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할 때 ....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21일 기도순례에 도착 다음날 오전 회개하게 하신후 오후에 뒷산 부친 묘소 잔디 위에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주신 메시지이다. 매우 중요한 일이니 전심으로 기도하여 응답을 받을 것이며 사람들로부터 "미쳤다"는 말을 들으며 하늘의 뜻을 전할 각오를 하라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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